스크랩 외국 사람이 이해 하기 힘든 우리나라 말

[LEE 베드로]

예야 손님 받아라..... 여인숙에서 손님이 오면  하는소리를 외국사람이들으면  손님이 공인가 받으라고 하니 ?

애  먹었다 ..... 요새 연휴라  길에 차가 막혀 오느라고 힘들었는데  외국사람이 들으면 애를 먹는줄 압니다

커피를 마시니 속이 시원하다  ... 외국사람이 들으면 뜨거운 커피가  왜 시원할까? 로 들립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왔으니 한턱   쏘겠다 ... 한턱 사주겠다고 하는말인데  외국사람이 들으면  총을 쏘나 ? 로 들립니다 

  좀봐달라 좀 눈감아주라 하는말이 외국사람은  얼굴을 보라는뜻인가? 눈을 질끈 감으라는말인가? 로 들립니다 

그외에 밤도 어두운밤과 먹는밤  또 배도 타는배 사람의몸에 있는배 그리고  먹는과일 또 눈도 겨울에 내리는하얀눈 

그리고 사람의 눈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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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타저요]

그밖에도 죽여준다...욕봤다...
이런말들 많네요....

[jangmee]

저는 약자로 줄여서 하는 줄임말을 못알아 듣겠습니다.
방송 제목도 많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