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모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제 닉을 바꿨답니다 까~꿍으로요.. ^&^~ 제가 다른 카페에 닉네임을 까꿍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반응이 넘 좋은거 있죠? 근데 전 제 닉네임 까꿍을 탄생 시키기 까지 나름 무던히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 탄생 시킨 거랍니다. 우리가 까~꿍? 을 주로 누구에게 하죠? 그렇죠... 대부분 우리들이 갓난 아기나 어린 아이들에게 까~꿍 하지요. 그것도 아기들과 눈을 마주칠려고... 사랑스런 눈빛과, 다정스런 음성으로... 어떤 화난 일이 있어도 까꿍 하는 그 순간 얼굴엔 웃음가득,입가엔 미소가 번지는.. 바로 그거지요~ 제 닉네임을 모든 이들이 부르는 순간 얼굴엔 웃음가득,입가엔 미소가득, 눈빛은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 .제가 그렇게 불려지기를 원하는거죠. 히힛~ 제가 욕심이 좀 많죠? 울 영사모님들~ 지금 저에게 까꿍~ 하고 한번 해보세요 즐거우시죠? 웃으셨죠? 이렇듯 제 닉네임 까꿍에는 깊은 뜻이 있답니다. 어떤 이들은 닉네임이 사랑스럽다고 하시고 또 모처럼 많이 웃을수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닉네임인것 같다고도 하십니다 울 영사모님들~ 혹시 화나거나 속상하실때 제 닉네임 한번 불러 보세요 까~꿍 !!!! 하고요. 정말 거짓말같이 화가 풀리고 얼굴엔 웃음이 머물겁니다. 앞으로 절 보면 저의 닉네임 까~꿍으로 불러 주세요 히힛~~ ^&^~ 까꿍이가 우리 님들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첫댓글 누구세염???
알았다!! 황서현님이죠???
딩동댕 돗자리 깔아드립니다
,
누구실까요?
까꿍입니다 ^&^
ㅋㅋ
귀엽네요.......까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