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문제가 아니구요.. 월래 탁송기사는 마구 밟고 다니죠.. 신차는 무조건 트랜프포터로 매장까지 끌구와야 차 산다고 탁송기사 운반은 절대 안산다고 해야해요.. 왜냐하면 엔진 길 들어지지도 않았는데 그넘들은 무조건 마구 밟고 오거든요.. 어쩔때는 200넘게도 밟아요.. 급가속 급출발은 기본이죠..
저는 그래서 항상 직접갑니다... 지금까지 3차 3번 구입하면서 광주에서 인천 송도까지 2번 ... 광주에서 울산 까지 1번... 출고시 보통 총 주행거리가 20-30킬로 정도입니다... 세차에 첨 탑승하는 그 기분도 좋고... 내 피같은돈주고 구입한 세차를 다른 사람에게 첨부터 맡긴다는 것도 찝찝하고 해서 저는 항상 제가 직
첫댓글 저러다가 사고나면 자기만 절단이 나야지 죄없는 남 까지 다치게 만들죠.
사고가 문제가 아니구요.. 월래 탁송기사는 마구 밟고 다니죠.. 신차는 무조건 트랜프포터로 매장까지 끌구와야 차 산다고 탁송기사 운반은 절대 안산다고 해야해요.. 왜냐하면 엔진 길 들어지지도 않았는데 그넘들은 무조건 마구 밟고 오거든요.. 어쩔때는 200넘게도 밟아요.. 급가속 급출발은 기본이죠..
오늘 아침에도 두 대의 차량이 오는데 두사람 극과 극이더군요 에쿠스 몰고 가는 기사는 조용히 운전을 하는데 아반떼 운전한 탁송기사는.... 레이서라구 해야되겠더라구요
그들도 직업정신 차이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탁송차량도 뒷유리창에 크게 실명으로 이름달고서 탁송하게 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직접갑니다... 지금까지 3차 3번 구입하면서 광주에서 인천 송도까지 2번 ... 광주에서 울산 까지 1번... 출고시 보통 총 주행거리가 20-30킬로 정도입니다... 세차에 첨 탑승하는 그 기분도 좋고... 내 피같은돈주고 구입한 세차를 다른 사람에게 첨부터 맡긴다는 것도 찝찝하고 해서 저는 항상 제가 직
접 출고하로 갑니다...
지 차아니라 이거죠 머...
직접가시는 분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전 구챤아서 그냥 던으로 때웠씀다...
이번엔 영업 사원이 돈 내주시던데..... -_-' 예전 엘란트라 살땐 직접가서 갖고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