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남(갑) 출마 예정자 정진욱 출판기념식>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진짜 동지입니다.
그런면에서
정진욱은 이재명의 동지이고
정진욱은 정청래의 동지입니다.
이재명이 정진욱이고
정진욱이 정청래 입니다.
이재명이 이겼을 때 함께 웃고
이재명이 졌을 때 함께 울었던 정진욱
오늘 광주대 입구부터 차가 막혀서
차에서 내려 뛰어오면서 그의 성공예감을 느꼈습니다. 이재명의 성공과 정진욱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