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화도 백패킹을 기획 했을 때 부터 마음이 불안 했다. 박지 싸움은 치열하지 않을까? 날씨는 괜찬을까? 벗꽃은 피었을까? 이런 저런 걱정을 마음에 담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함께한 산우님들이 솔선수범을 해주셔서 매끄럽게 진행을 하게 되었으며 오래동안 변하지 않는 갈색추억으로 담고 왔습니다. 차량 봉사해주신 리샤님, 자진해서 총무를 봐주신 크리스탈님, 신선하고 맛있는 회와 아이스크림을 찬조해주신 동보님, 금요일 박지를 추천 해주신 케빈님, 많은 음식과 솔선수범을 해주신 아향님, 토소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들 드립니다. 산우님들이 찍은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재미나게 봐주시기를 바래요 ^____^
끝
감사합니다. ^___^
첫댓글 여러모로 신경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운전하시는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침개 너무 맛있었요 ^___^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ㆍ^^
딸기 와인과 장어 맛있어요^___^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오뎅 개봉도 못하고 어째요 ~~!!!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___^
또 다른 체험, 좋은 추억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대장님의 배려와 노고에 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돼지껍질과 소주 너무 좋네요 .캬~~~ 소주 용량을 조금 올려주세요 ㅎㅎㅎ~!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___^
불대장님 남도 행차에
함께할까 무척 고민이 많았소이다.
봄 바람에 걸음 걸음 날아갈 듯 보기 좋네요.
수고하셨고
대리만족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을 ... 제가 챙기지 못했네요 지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해요 ^__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