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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사랑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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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살면서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들) 가입인사 충성! 신고합니다.
mustang 추천 0 조회 218 06.10.26 15: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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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6 16:02

    첫댓글 할아버님께서 정말 많이 베풀고 가셨네요^^;; 글고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새내기입니다. 잘 부탁드려여. 주니어들이 넘 기여워여 +ㅠ+

  • 작성자 06.10.26 22:21

    네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이크는 뭐 타세요? 가끔 궁금하게 생각한 건데요, 발사모에서 보유 바이크의 배기량 별로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 06.10.27 00:38

    저같은 경우는 이번에 발칸800으로 업글했습니당

  • 06.10.26 16:14

    잘봤네요.. 원래 글이 길으면 잘안읽는데..ㅋㅋ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언능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10.26 21:53

    11월 정투가 일요일인 관계로 저는 좀 힘들겠구요, 토요일이 한가하신 분들과 함께 하루 종일 라이딩도 하고 경치 구경도 하고 오도바이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었으면 좋겠어요... 첫눈 오기 전에 꼭요... 내년 봄은 제게 너무 멀어요..흑흑흑 근처의 몇 분에게 토요일 투어 신청에 대해 상의드린 후 게시판 올리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ㅋㅋㅋ

  • 06.10.26 16:22

    더 이상의소개는 없을정도로 자세히 소개해주셨네여.^^ 글 잘 읽었구여. 얼굴보려면 내년쯤이나 되야 겠네여.

  • 작성자 06.10.26 22:22

    감사합니다. 더 일찍 뵙고 싶은데요... 초심님 바이크 지식이 상당하신 것 같던데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06.10.26 16:58

    이양~~~멋져용^^

  • 06.10.26 19:52

    ㅎㅎ 가족사진 잘봣습니다. 작업실도 넘 멋지네요.

  • 작성자 06.10.26 21:55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꾸우벅~~

  • 06.10.26 19:54

    ^^&....와우~ 즐감요 님의 소개가 참 인상적 이였습니다 ..늘 운수대통 하십시요 !!!

  • 작성자 06.10.26 22:23

    감사합니다. 발칸 타시는 분들은 모두 운수대통하셔야 해요... 그래야 맨날 업글, 업글, 업글...............^^

  • 06.10.26 20:48

    오산에 사시는군요 매일 출퇴근길에 지나치는데.... 반갑습니다!

  • 작성자 06.10.26 22:07

    모노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발칸500으로 제주도 포함 전국투어하신 분 맞죠? 인상 참 좋으시고, 병점에 계시고, 바이크가 많이 아프다는 안타까운 일도.... 뒷조사 좀 했습니다. 험험~~ 근처에 계시니 제가 한 번 연락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모노님의 투어사진을 게시판에서 보고 제 신고식의 아이디어를 얻었거든요... 너무 재미있게 봤고, 내년 전국투어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자판기 커피 한 잔 하면서 투어 때 얘기도 좀 해주세요...

  • 06.10.26 21:12

    ^^* 기회 있을때마다......이번처럼 글올려주세요^^ 게시판 썰렁하지 않게요 ㅋㅋㅋ

  • 작성자 06.10.26 22:31

    제가 더 썰렁한거 아시면서.....^^ 인터넷에 이렇게 긴 글 올려본 적이 없어서 좀 떨립니다... 댓글 올려 주신 분 모두 축복받으세요....

  • 06.10.26 23:22

    글잘읽고 사진잘보고 빙그래 웃움이 이는군요,,너무좋아요,,감사하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06.10.27 01:07

    사진과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분이라 생각되네요... 꾸벅~

  • 06.10.27 08:11

    자세한 본인소개 넘 멋졌구요...가족, 바이크 라이프 모두 아름답습니다. 참고로..제 고향이 충남 공주에요.

  • 작성자 06.10.27 15:10

    아 그러세요... 그럼 극장 사거리에서 박물관 방향으로 왼편에 있던 충공당이라는 센타 아시나요? 없어진 지 10년 조금 넘었는데요... 모르시더라도 고향에 계신 어르신이라면 아마 아실겁니다.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충공당 가자고 하면 다 OK 였거든요... 성은 '김'이고 '희'자, '민'자 쓰셨습니다. 꽤 유명하셨다던데..... 옥류관 갈비를 제일 좋아하셨다는.... 아직도 할머니께서는 박물관 뒷집에 살고 계십니다. 친척분들도 많이 계세요... 반갑습니다.

  • 06.11.01 22:48

    나만 이사진을 보지 못한거 같내여~~가족을 완전히 소개를 하셨내여~~대단하시내여 공장에 작업실이여 나두 저렇게 만들구 싶은대여~~그린벨트라서 에공 언제 풀리나 모르겠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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