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않있으면(6월18일)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박근혜대표님이 한나라당의 대표직을 그만두시게 됩니다.
따라서 그이후에는 부르는 호칭에도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생각에는 새로운 애칭을 만들어 불러드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애칭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의 선거과정에서 보여주신 대표님의 의연한 태도를 통해 일부언론에서는 영국의 전수상이였던 <마가렛 대처>에 견주어 <철의 여인>으로 부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힌트를얻어 저는 <철의 숙녀>라는뜻의 <Iron Lady>로 불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약칭은< IL>로 하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첫댓글 나쁘진 않네요...^^
대중적인 이미지를 생각해야 하고, 안티 애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꼬아 부를지도 입장바꿔 생각해야지요. il을 ill로 바꿔부른다면~
지적하신 내용도 일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