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미카, 감격의 눈물-. 작년 대히트 영화의 속편 「NANA2」(오오타니 켄타로 감독, 12월9일 공개)이, 이번에 토쿄 키타구의 아라카와 하천 부지에서 크랭크업해, W주연 나카지마 미카(22)와 이치카와유의(20)가 외로움으로 눈에 눈물을 머금으면서도 기쁨을 분담했다.
2명 여성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 날은 나나역의 나카지마, 파치역의 이치카와등이, 비로 중지된 불꽃놀이 대신에 강변에서 소지 불꽃놀이를 하는 밤의 씬을 촬영햇다. 야구장의 라이트와 같은 촬영 조명 등 대대적인 기재가 설치되는 중, 나카지마는 미니스커트의 펑크 패션, 이치카와는 흰 바탕의 유카타차림으로 열연 했다.
첫댓글 이렇게 사진 보니깐 이치카와 유이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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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와 파치의 압박이란.....(이런거만 보이다니...;)
나카지마 미카 래서 누구지? 했음
아~ 그렇구나~ 그럼 또 영화로 나온다는 건가???
오호...기대된다...............^-^
미카 말고 다른 분으로 바뀌신건가요? 바뀐거라면 왜 바뀌신건지 ;
나카시마 미카 왜캐 무섭게 생긴거야..
하치역....전에 있던애도 귀엽고 좋은데 ㅠㅠ
명대사 : 여긴좀좁지? 크크크 친구랑 넘어갓다는
전에 하치역이 진짜 좋긴한데....... 그래도 미카는 그대로 있으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ㅠㅠ 미카상이 무섭게 보인건;;ㅠㅠ
이번 영화는 끝까지 다 나왔으면..시리즈도 아니곰 ..
하치 멀리서 보니 괜찮긴 해도 역시 저에겐 둥글둥글한 이미지라구요ㅠ ㅠ
류헤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없어서;;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