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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정말 노래를 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 조금한다고 행복을 느끼는 나인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면 정말 정말 행복할껍니다, 아니 노래를 잘할수있도록 하는 과정이 행복할겁니다,, , 50살이 되기전에는 단 한곡도 노래를 부를줄 몰랐던나 노래가 몬지를 모르고 살아왔던내가 노래에 눈을 뜬것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노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절로 행복해 집니다, 전 아무리 좋은곡이라도 가사가 좋아야 배울려고 합니다, 가사가 좋은곡을 평생을 배워도 못배울꺼 같기에 또 행복하고 신나고 좋은 가사가 담긴 노래를 배워야 행복하게 될꺼 같기에 ~ㅎㅎ
몇년전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을때 그냥 이노래 저노래 막 조금 들어본것들 또는 듣기 좋은노래 추천하는 노래를 막 배우기 시작 했지만 요즘들어 어떻게 배울껀가가 정리 되는듯 합니다,
일년전인가 어느날 우선 부를줄 아는 노래를 모다 정리를 했습니다,(아래) 그리고 노래방에서 부르기 시작하면서 노래번호를 적기시작해서 아래와 같이 앞쪽의 번호는 태진 뒷부분은 금영 노래번호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아주잘하는노래는 빨강 그담은 파랑 그저 그런건 검은색이지요~~ 이걸 정리했을때가 벌써 5개월 전이니까 새로 배운곡은 여기에 잆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직접입력을 하기에 신곡이나 새로배운곡은 핸펀에 있지요~!
노래방 기기에서 점수제거 일시정지 등을 알고 또 음량조절 마이크 조절 템포을 올리고 낮추는걸 알고부터는 노래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노래를 합니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게 되면~~ 즉 요즘노래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아이폰에 전화번호 그룹편집란에 아이돌 가수 라늘 그룹에 안녕이라고 말하마라 라는 번호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에 태진과 금영의 노래번호가 기입이 됩니다, 그리고 노래를 열씨미 연습해서 별이 한개면 그저 그렇게 부르는것이고 별이 세개면 아주 잘 부르는것으로 분류를 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별이 세개가 될때까지 길을 걸으면서 하물며 화장실에가서도 노래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였습니다, 나에게 맞는 음량과 템포가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노래방에가서 여러번 불러보면 내게 맞는 키와 빠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그게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노래를 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하면서 템포를 빠르게나 느리게 또 음량을 높이거나 낮춰서 불러보고 내게 맞는것을 그노래번호에 같이 적어두고 연습을 하니까 꽤나 좋았습니다, 그케 확인된 노래는 맨앞에 *로 분류를 하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연습에 연습을 하니까~~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헐 잘부르게 되였습니다,
내나이가 64살이기에 신곡을 배울려면 젊은 사람들의 노력에 백배는 더 해야 노래를 할까 말까 하기에 정말 피눈물 나게 연습을 하지 않으면 못한다는걸 알고 있기에~~ㅎㅎ
근무를 하면서도 이어폰을 귀에 꽃고 지하철을 탓을때 구석에 서서 노래 연습을 하지않으면 저는 절대 신곡을 할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 새로 배운 조용필의 꿈 다비치의 안녕아리고 말하지마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불러 보겠습니다, 이런 노래를 함께할 놀방들을 만나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를 잘하는 그날까지 ~화잇팅~꾸뻑^^* 서동해
옛날트롯트
나훈아-가지마오(847.10399/108.80091) 강촌에 살고싶네(808.10655/115.80094) 고향역((3457.431/135) 두줄기눈물(3477.830/300.80025) 물레방아도는데(505.10577/362.80031) 머나먼고향(547.3461/335.80112) 모르고(12098/63603) 18세순이(480/519.80119), 애정이 꽃피던시절(726.10973/557.80122) 울긴왜울어(3452.133/615) 잊을수가잇을까(3450.70/655) 잡초(603/670) 청춘을돌려다오(3458.474/716) 해변의여인(636/768) 남 진-미워도 다시한번(685/374) 빈잔(82/433) 가슴아프게(3463.581/1289.80090) 현 인-베사메무쵸(113/404) 비내리는 고모령(755/424) 신라의 달밤(136.10585/512.80045) 박일남-갈대의 순정(330.10501/109.80092.80101) 번지없는 주막(3464.618/405.80037) 박재홍-울고넘는박달재(796.11194/68766.612.80126) 배 호-돌아가는삼각지(80,10396/288.80061) 안개낀장충단공원(326.10785/542.80121) 백년설-나그네설움(545.10398/196.80013) 현 철-내마음별과같이(432,10497/839.80015) 사랑은나비인가봐(4011.568/445.80117) 싫다싫어(422/516) 사랑에푹빠졌나봐(729/1187) 설운도-나침반(394.10498/210.80014) 다함께차차차(679.11284/854.80133) 마음이울적해서(300,10894/323.80196) 원점(670.10968./622.80051) 송대관-네박자(4650.17252/5327.80158) 정 때문에(349/683) 오기택-고향무정(696.10400/131.80096) 태진아-사랑은 아무나 하나(8834/6314.46644) 옥경이(63.11513/599) 애인(4047/5048) 자기(19468/46245) 윤민호-연상의여인(397.10782/580) 윤희상-카스바의 여인(11460/2828) 김상배-몇미터 앞에다두고(561/1368) 조용필-일편단심민들레(4027,108/1270) 단발머리(635/1461) 허공(781/776) 상처(1430/2274) 그겨울의 찻집(1481/1454) 여행을 떠나요(2056.11504/3493) 최백호-낭만에 대하여(2487/3792) 차중락-낙엽따라간사랑(667.212)
요즘트롯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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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장님! 제 목록과 같은 곡도 꽤 많네요!!
평일날 시간내서 홍대가게되면 저랑 중복되는 노래 함께 불러보시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시간내서 둘이함께 노래하면 행복하지요~!!
노래 정리하는 것도 대단하신데, 태진과 금영의 노래번호까지..정말 노래광이시군요.
제가 아는 노래가 1/3정도 되는 거 같네요. 그런데, 취향은 저와 많이 다르신 거 같습니다.
검정, 파랑, 빨강 색깔은 뭐일까요? 별이 갯수인가봐요...
첨에는 검정은 그냥 아는노래 파랑은 좀 할수있는노래 빨강은 잘하는노래~~ㅎㅎ
그후에는 별 한개 두개 세개로 했지여
지금은 템포 음량 조정을 해서 잘하는것은 꽃표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러니까`~점점 잘하는 노래를 추려 가게 되고 확실하게 부르게 되는거지요~ㅎㅎ
노래의 열정만큼이나 곡나열이 빼곡 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기록하기도 꽤 시간이 걸릴텐데 아무튼 대단 하시단 말밖엔 안 나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빠져 사시는 대장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아직 소년시대 입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이거
늦게 알게된 노래의 매력에 푹
노래를 늦게 알았으니~~
열정이 그만큼 많아도 어릴때 부터 노래를 알았던 사람들보다도
평생 노래해도 따라가지 못할듯~그래서 노래 부르는 동안 행복해 질려고 합니다,
대장님의 노래에 대한 열정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대장님이 가사파 이라면
저는 작곡파 매니아 입니다.ㅎㅎ
그러니까 곡이 좋으면 무조껀 배울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장님의 행복론을 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노래와 등산중 한가지만 선택하신다면 어느것을......
쫌 잔인한 질문였나욤...ㅋㅋ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