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타마 통가·제이콥 파투/드류 맥킨타이어/코디 로즈/윌 오스프레이 外

[WManiac]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꽤 오랫동안 NJPW의 타마 통가에게 관심이 있었으며, 회사의 채용 동결로 인해 협상이 중단되었을 때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음을 보도했습니다. (앞서 WWE와 계약을 맺은 제이콥 파투와 타마 통가가 부친(하쿠 & 통가 키드)들이 그랬던 것처럼 태그 팀을 맺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성사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타마 통가가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WWE 스맥다운에 앞서 하루 종일 리틀 시저스 아레나의 백스테이지에 숨어있었음을 보도했습니다. 한편, 백스테이지 관계자들은 타마 통가의 데뷔에 대한 반응에 만족했다고 합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 주 스맥다운에서 데뷔한 타마 통가뿐만 아니라 히클레오 등의 NJPW 탑 스타들이 WWE로 이적할 수도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6월에 NJPW와 계약이 만료되는 히클레오는 재계약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뉴 캐치 리퍼블릭의 피트 던이 WWE 스피드 시리즈의 모든 경기를 제작하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이번 레슬매니아 XL에서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이 된 코디 로즈가 WWE, NWA, ROH 월드 타이틀 보유 기록을 가진 최초의 레슬러가 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드류 맥킨타이어가 경력 중 5개의 월드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방어전을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해서 온 사람이 없었음을 언급했습니다. (드류는 2016년과 2017년 무료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임팩트 레슬링을 녹화하던 시절의 TNA 월드 챔피언이며, WWE에서는 현장 팬이 없었던 팬데믹 시절의 WWE 챔피언이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 AEW 다이너마이트에서 윌 오스프레이가 (트리플 H 뿐만 아니라) CM 펑크에 대한 저격도 할 예정이었지만, AEW 측의 만류로 취소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 주말에 맷 리들이 잭 세이버 주니어에게 TV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계속해서 NJPW 흥행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WWE가 앞으로 PPV가 아닌 주간 TV 쇼에 증강 현실 콘텐츠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차후 WWE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장비, 인원, 프로덕션 트럭 수도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 에릭 로완이 최근 새로운 계약상 의무로 인해 예정되었던 (인디 단체) ECPW 이벤트 출전 불가를 통보하여, 그가 조만간 WWE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릭 로완은 최근 WWE가 추진하는 엉클 하우디 복귀와 관련된 계획에 참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 케빈 오웬스는 “Busted Open Radio” 인터뷰에서 WWE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와 싱글 경기를 가져보고 싶고, 레슬매니아에서는 핀 벨러와 경기를 가지고 싶다는 포부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목표만 놓고 본다면 WWE에서 정말 더 바랄게 없는 것 같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디-본 더들리는 “Gabby AF”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XL이 열리기 2~3일 전에 ECW 아레나에서 경기를 가진 피로로 인해 (버버 레이와 달리) 카메오로 쇼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밝혔습니다.

* 존 시나가 주연인 HBO MAX의 피스메이커 시즌 2가 촬영을 막 시작했음이 제임스 건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 더 락이 최근 피플 매거진의 50주년 특별호의 표지를 장식했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지난주 WWE 스맥다운에서도 광고 시간에 엉클 하우디의 복귀를 암시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트위터 비디오)

* 오는 4월 21일(일) 미저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샤이펫즈 아레나에서 열릴 AEW PPV: 다이너스티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 윌 오스프레이 vs. 브라이언 다니엘슨

2. 더 영 벅스(2) vs. FTR(2) (AEW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토너먼트 결승 사다리 경기)

3. 줄리아 하트(c) vs. 윌로우 나이팅게일 (AEW TBS 챔피언쉽 하우스 룰즈 경기)

4. 애덤 코플랜드, 에디 킹스턴 & 마크 브리스코 vs. 더 하우스 오브 블랙(3) (트리오스 경기)

5. “타임리스” 토니 스톰(c) vs. 썬더 로사 (AEW 우먼스 월드 챔피언쉽 경기)

6. 오카다 카즈치카(c) vs. PAC (AEW 콘티낸탈 챔피언쉽 경기)

7. 로데릭 스트롱(c) vs. 카일 오‘라일리 (AEW 인터내셔널 챔피언쉽 경기)

8. 사모아 조(c) vs. 스워브 스트릭랜드 (AEW 월드 챔피언쉽 경기)

* 이미지 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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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Hammer01]

점점 WWE에 전 불렛클럽 멤버들이 속속 모이는데
한번 WWE판 불렛클럽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멤버들도 차고 넘치는데

[선명]

오오 에릭로완도 돌아오네요! 브론 스트로맨 까지 해서 스테이블 제발! 알렉사 블리스 까지해서 제발!

[Cult of Personality]

다이너스티 대진표도 괜찮네요~!

[아메리칸나이트메어]

스토리 흐름을 모르지만 기대되는 매치들이 있네요!! 로데릭과 카일의 대립이 가장 궁금합니다

[미즈&모리슨]

엉클하우디.. 보델러스 말고 다른연기 잘하는 선수가 햇으면.. 경기력도 있고 ..

[Stone Cold Steve Austin〃]

드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