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실때 선지자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부음을(오늘날에성령세례로보면 될것 같아요)부어주였고 하나님의 명령 따라서 사울은 이스라엘에 초대 왕으로 부름을 받았다.
자질이 없는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백성들의 눈치만 살피면서 사무엘이 제사 드릴때 오지를 않으니 그 사이 기다리지 못하고서 백성들 불만에 제사를 드리며 제사장 자리를 침범을 하였다. 이때부터 하나님께 불신하고 선지자 사무엘과도 멀어지게 되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였는데(삼상15:22)
오늘날에도 영적으로 사는데 비영적인 친구나 지인을 멀리하는 경우가 이래서 그런것이지 그 사람들이 미워서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울왕은 버렸고 다윗을 왕으로 세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사울왕은 비참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반자살>> 타인에게죽여달라했으니ㅋ)
사무엘은 모태 안에서 서원으로 만들어진 인물이고 하나님이 쓰시는 선지자 그는 기도를 쉬는죄를 짓지 않았고(삼상12:23) 그 기도는 땅에 떨어짐 없이 그가 이스라엘을 지키는 선자자로 태평성대로 마감을 하였은데
왜 태평했을까? 사무엘이 영적전쟁을 하므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지키게 하였다. 지금시대는 그럼 왜 안되는가?
>>먼저는 오합지졸입니다. 개개인 신앙심을 붙잡기도 그만큼 타락의 강도가 추잡스럽고 사납고 포악하기 때문이다.교계는 교파로 나눠줬지요. 또 개교회로 또 개개인 신앙의 성격으로 나눠지니 모든게 나만 옳고 나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니 하나님도 미쳐버리지 않을까?
그수준이 그래서 마지막 종말의 시간표에 분침이 움직이는 시대라는것을 우리들은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그만큼 타락은 하나님의 역사의 끝지점으로 옮겨져 왔습니다.
>>최고점에 도달한 상태이지요.(역사적으로나 어떤 증상으로나 인간타락 대자연계 파괴들 기상기후이변 온난화 현상들 그래서 심각한것이고 모든 피조물이 몸살을 않고 있는 산고의 산통속에서(10개월째 갓난아이가 태어나듯)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를 밝힌것입니다.
>>이런 현상들은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믿기 힘들어도 역사는 흐르고 노아처럼 롯처럼 준비하는자들은 모든것이 보이는것을 보게 된거죠>> 세상에 미련 많은 롯의 아내는 왜 소금기둥이 되었을까? 간단합니다. 불재앙을 안믿었어요. 떨어지고 있는데도 뒤돌아 보지마라 했는데 소금기둥이 된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여전히 불신을 합니다.
사무엘 혼자서 이스라엘을 지켰습니다. 그는 이방나라에 영계와 이스라엘의 영계를 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켜냈으며 태평성대를 이룬것입니다. 한시도 개인의 사리 탐욕을 부릴시간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는다 말이 정확할것 입니다.엘리야도 엘리사도 그들이 선지자로 이스라엘의 영계를 붙잡을때 악한것들 바알 신이 무너지고 도망가도록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디자인이 된것 입니다. 불마과 불병거로 싸우시는 하나님 엘리사에 영안을 넘나들면서 도단성을 포위하신 하나님 몸으로 싸우지 않고 영적으로 어둠의 세력들을 떨게하여 무너뜨리는 방법을 사용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은 영원토록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왜 신앙생활이 힘이 없고 쓸어지고 난리 부르스인가? 먼저는 내 영이 멕아리가 없어서이고 내 영이 성령님의 강하신 힘을 공급 받을때만이 차고 올라가는 독수리 날개치듯 힘차게 새 힘을 얻는것인데 그 노력을 안해서 쓸어지는 것이지 어디서 하소연을 할 필요성이 전혀 없으며 내가 질세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써주소서!!
이사야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찾고 찾으며 또 쉬지 않고 찾고 찾으며 만족할 쉴틈을 주지 않고 매달리고 지칠줄 모르게 달리고 주야로 쉬지 않고 언제까지 하면 일까요? >> 내 평생 하나님만 좋다면 이대로 살다가 죽어도 원이 없다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확실하게 그렇게 사용하시고 모든것을 다 공급하시고 채워 가실 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변함 없이 사무엘시대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지만(히13:8) 이 땅에 지배체제 구조자체가 사악하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먹고 사는데만 발달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계실 공간을 준비를 못하고 있으니 언제나 실패를 거듭하게 된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서 지키고 디스리게 하라는 말씀은 수없이 많이 나오는데 사람들의 귀에 눈에 마음에 안들어오니깐 마이동풍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