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르는 컴패션을 통해서 새롭게 후원하는 9살 남자 초등학생입니다.
일부러 오랫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어린 아이를 선택했고, 언젠가 인도네시아 가면 후원했던 아이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인도네시아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입고 있는 옷이나 사진 배경을 보니 가난했던 6-70년대 우리나라 농촌을 보는 듯 합니다. 눈이 똘망 똘망해 보이네요.
훌륭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