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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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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사랑방 2024년 2월3일~4일 토요일~일요일 출석부
송안지 추천 0 조회 177 24.02.03 00:20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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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3 09:22

    @주목향. 나가야되는데
    늦장을 부리고 있다
    ㅎㅎㅎ

  • 작성자 24.02.03 09:52

    @대구향기
    네 그랬어요
    그때였으면
    중계방송 못볼뻔 했지요
    이쁜 님들 보는데 잠못잔 꺼벙이 눈으로 만날수 없자나요

  • 24.02.03 09:31

    @대구향기 얼릉 일어나시와요~~ㅋㅋㅋ
    신나게 때리고 와라ㅡ힛

  • 작성자 24.02.03 09:53

    @주목향.
    이쁜님이
    더 이쁘게 꾸미시느라꼬
    늑장인가보요
    불안 해요
    사내들이 쫒아 다닐것만 같아서리ㅎㅎ
    살짜기 뒤따라 가봐야 겠어요

  • 24.02.03 20:01

    @주목향. 신나게 때리라 캐서
    야구하고 왔다ㅋㅋㅋ

  • 24.02.03 20:01

    @송안지 겨울이라 눈만 내놓고 운동하는데
    뭘 이쁘게 꾸미고 할수도 없잖아예ㅎㅎㅎ

  • 24.02.03 20:07

    @송안지 돌돌말고 갔을텐데
    그 미모가 보일까예 ㅋㅋ

  • 24.02.03 20:08

    @대구향기 오우~~~몸 좀 풀었것네
    내도 오늘은 신나게 밟았다 ㅋㅋ

  • 24.02.03 20:08

    @주목향. 야잇~~~~
    누가 들으면
    우짤라카노
    미모는 먼 ? ㅎㅎㅎ

  • 24.02.03 20:10

    @주목향. 다리 알 밴데이~~~~
    적당히 조금씩 혀
    뭘 죽을똥 살똥
    그카노 ㅎㅎㅎ

  • 24.02.03 20:13

    @대구향기 아이가~~~~ㅎㅎㅎ
    늙어가니 잘 안비~!!!ㅎ

  • 24.02.03 20:15

    @대구향기 다리 알 끄덕없데이
    안 자빠라질라꼬 죽을뚱 용 써봤다
    근디 아무리 오래해도 희한하게
    다리가 안 아프다는것 ㅎ

  • 24.02.03 20:18

    @주목향.
    그람 운동효과가 있는거다
    체력이 좀 좋아진것 같네
    화이팅이다~~♥

  • 24.02.03 09:49

    회장님의 댓글 중계가..
    뉴스 보도 보다 더 실감이 납니다
    그래서 기쁨이 곱에 곱인 것 같아요..ㅎㅎ
    비록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지는 못했지만,
    너무 잘 뛰어준 우리 선수들~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2.03 09:54


    골 넣을 때마다
    경산 쪽을 보며
    고함질렀어요
    골~~~인~~~
    님이 들으시라고 질렀는데 ㅎㅎ

  • 24.02.03 10:13

    @송안지
    들었어요~~~
    라고 하고 싶긴 하네요..? ㅎㅎ
    그 때 쯤엔 , 세상 모르고 자는
    내편 옆에 가서 함께... zzz

  • 24.02.03 20:09

    저녁에 보슬보슬비 맞았어예
    감기 안걸리게 해주이소~~ㅎㅎ

  • 24.02.03 20:13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예요
    저는 잠을 못이기니
    새벽 경기는 못봅니다
    오늘 일정도 있어서ㅎㅎ
    직접 시청하며
    응원한 분들은
    기쁨도 더 클듯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4.02.03 20:13

    @주목향. 비사이로 댕기야지
    비맞으면
    머리카락 빠져~~~~~~ㅎ

  • 24.02.03 20:17

    @대구향기 아ㅡ비사이로....
    그립다 그시절이 언제였나..쩝

  • 24.02.03 20:18

    @주목향.
    연일 무엇에 화가 난 건지..
    주구장창 인상만 쓰고 있던 날씨가
    울음을 터뜨리듯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역시 사람이나 자연이나 삭이면 안 이뽀예..ㅎㅎ
    울 주목향님~감기 걸리지 마실 지어닷 " 아브라다카브라~ 얍~! " ♡

  • 24.02.03 20:19

    @대구향기
    저는 깨어 있었으면서도..
    제가 응원하면 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애써 보고 픈 것 참으면서, 맘으로 응원하다 잤어요 ㅎㅎ
    오늘 일정도 술술~잘 소화하셨겠지요..^^
    비가 내리는 주말 밤 이에요~포근한 밤 되세요

  • 24.02.03 11:58

    죽구 응원하고
    결승 가야죠

  • 24.02.03 16:45

    농군님도..
    축구 응원 하셨구나.
    즐 주말요~~♡

  • 24.02.03 20:10

    결승 ㅡ쭈욱 가야죠
    고운시간 되세요 ^^

  • 24.02.03 20:14

    우리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2.04 21:09

    중계에
    빠져버리면
    날이 새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두번은 밤을 세워야겠지요

  • 24.02.03 16:46

    주말이라..
    그냥..딩굴거리며.
    집콕요.
    꼼짝 하기 싫어서~~♡

  • 24.02.03 20:11

    가끔씩은 딩구리하셔도 됩니다
    비가 쭈룩쭈룩 내리는 소리에
    또 추워질까 살째기 긴장해본답니다
    편히 쉬세요ㅡ

  • 24.02.03 20:15

    열정적으로 공연을 끝내고 나서
    몸의 긴장이 풀려 더 그랬을거예요
    그럴땐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이 최고예요
    푹쉬세요~♥

  • 작성자 24.02.04 22:22

    왕언냐~~
    열정적인 연주를 위해
    준비하실때
    너무 힘이 드셨을 텐데
    잘 마치셨으니
    푹 쉬셔야지요
    고운밤 되세요

  • 24.02.03 19:48

    전 1시30분까지 보다가
    1골 들어가서 그냥 자버렸어요.
    아침에 보니
    이겨서 4강에 들어갔더라구요.
    재방송 보는데
    우리 선수들이
    빡빡한 일정에
    지쳐 보였는데도 넘 열심히 뛰더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우리님들!주말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24.02.03 20:12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했으니 좋은결과로
    보답할거에요
    비가 옵니다
    따뜻한 시간되세요ㅡ

  • 24.02.03 20:17

    저번에도 조금 보다가
    주무시고 아침에
    결과를 봤다는 댓글을
    본것 같아요
    졸리면
    주무시는게
    건강에 좋아요
    잘 하셨어예~~~ㅎㅎㅎ
    휴일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4 21:12

    멋진 주말 되셨지요
    오늘이 입춘 이었는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2.04 09:52

    비 내리더니
    지금은 부슬비 내립니다,
    오늘은
    우리 사랑 봉사 하는 날입니다
    궂은 날씨지만 모여서
    봉사 반찬 준비하는 님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사랑나누기 하고 오겠습니다,

  • 24.02.04 21:30

    전 오늘도
    탁구 신나게 치고
    딸 집들이
    갔다가 지금 도착했습니다.
    안지님!오늘
    봉사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2.04 21:34

    @하늘바라기.(대구)
    딸래미
    아!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얼마나 행복 하실까?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린 딸이 없어서 다른집 딸 얘기에 그냥 부럽 습니다

  • 24.02.04 21:42

    @송안지 새 아파트 입주해서
    사위와 같이 저녁 먹고
    손녀 재롱 보고 왔어요.고운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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