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는 오늘 RAW에서 공개된 프로모를 통해 오는 5월 25일(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킹 & 퀸 오브 더 링이 개최될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RAW에서는 드류 맥킨타이어, 군터, 재비어 우즈 등이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 참가할 것을 알렸습니다. 마지막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는 2021년에 열렸으며 재비어 우즈가 우승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핀 벨러가 조만간 WWE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채결할 것이라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핀 벨러는 오늘 WWE에서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자신이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NXT 로스터 본 웨그너 역시 WWE에서 방출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그는 작년 WWE 드래프트에서 메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NXT로 돌아와 활동한바 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AEW 다이너스티에서 열린 윌 오스프레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처럼 보였던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괜찮으며, 셀링은 사전 계획된 것이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제이콥 파투가 WWE 드래프트가 시작되는 이번 주(금) 스맥다운을 통해 메인 로스터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주(금) AEW 램페이지에서 사카자키 유카가 사쿠라 에미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 숀 마이클스는 오는 6월 9일(일) 라스베가스 UFC 에이펙스에서 NXT 배틀그라운드 2024가 열릴 것을 알리며, 파트너십을 맺은 UFC와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드류 맥킨타이어는 자신이 팔꿈치 과신전 상태로 UK 투어에 임했고, 자신은 CM 펑크와 같은 한심한 XXX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링에 오를 것이라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빌 골드버그는 “93.7 The Ticket” 인터뷰에서 AEW가 경쟁력 있고 자신을 활용할 방안이 있다면 계약을 고려해보겠지만, 그들의 최근 프로덕트들은 너무 별로기 때문에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윌 오스프레이는 AEW 다이너스티 2024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리플 H 저격에 대한 질문에 먼저 날린 잽에 반격을 했을 뿐이라며, 더 이상 스스로를 끌어내리는 설전을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CageMatch.net에 의하면 솔로 시코아가 WWE 크라운 주얼 2023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40연패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코디 로즈가 리암 니슨, 파멜라 앤더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총알탄 사나이(The Naked Gun) 리메이크 영화에 중요한 카메오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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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밸러좀 살려줘...
벨러 위상 다시 올려줘
브라이언 부상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둘다 현재 위상이 너무 좋은지라 클린으로 지게하고싶지는 않았나보네요 ㅜ
그런 의미에서 벨러도 챔피언 하자
솔로 시코아 가 40경기 나 했나요? 하우스쇼 포함인가..
스스로를 끌어내리는 얘기라는걸 본인도 알긴아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