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우소가 고릴라 포지션과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40에서 지미 우소와 경기에 대해 팬들의 실망감이 컸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제이 우소는 경기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많은 부분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 락과 로만 레인즈가 한 동안 WWE TV에 복귀하기 힘들지만 블러드라인간의 각본에는 수시로 참여할 예정이라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WWE가 킹 & 퀸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 발표할 선수들을 미리 발표하는 대신 선수들이 스스로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파이트풀에 따르면 군터 & 루드윅 카이저가 지오반니 빈치를 임페리움에서 축출시키고 난 후 그들은 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WWE는 핀 벨러의 데몬 벨러의 이미지가 약해보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데몬 벨러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작년 서바이버 시리즈 2023에 랜디 오튼 복귀시 'Voice' 리믹스한 테마로 돌아올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리믹스 버전의 작곡을 데프 레벨이 제작했는데, 새 테마를 들은 랜디 오튼, 트리플 H, 마이클 헤이즈는 곡을 듣고 10분만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한편 WWE 선수 테마 작곡가인 데프 레벨의 실력에 많은 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캐리온 크로스가 자신의 SNS에 NXT 스프링 브리킨 방송 후 NXT 전성기 시절인 블랙 & 골드 시절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파이널 테스타먼트가 NXT 이적을 암시했습니다.
-WOR에 따르면 베키 린치가 이번 주 RAW 백스테이지에 오기 전 30분간 팬들에게 사인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로버트 스톤이 오늘 NXT부터 프로듀서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커 티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윌 오스프레이가 트리플 H를 저격한 발언에 그의 커리어에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비판 했습니다.
첫댓글 군터 카이저 태그팀은 아니겠지
밸러는 에지한테 지는게 아니었는데
누가 데몬벨러를 약하게보이게 만들었을까
데몬벨러는 진짜,, 잉어킹 ㅜㅜ
데몬킹 위상을 떨어뜨린건 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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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에지한테 또 패배한 전적이 있구요 ㅠㅠ
데프 레벨 좀 바꿔
빈치 왜 축출이야
건치로 같이 활동시키라구
안타깝다
빈치 행복했음 좋겠다ㅠㅋ
로만보다 우소즈가 더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