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1 학교를 방문하여 무궁화 묘포장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새순이 많은 돋았으나 워낙 가뭄이 심하여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삽수가 있습니다.
스프링 쿨러를 설치하여 관수를 하고 있으나 비가 내리는 것만은 못한것 같습니다.
자라는 상태도 수종에 따라 차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올 일년을 자라면 60- 100센티미터는 자라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지가 2개가 올라오는 삽수는 모두 가지를 제거하였습니다.
출처: 녹전초등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양승우(30회)
첫댓글 잘하셨어요. 가뭄이 심하니 물주기를 열심히 하도록 당부드립니다
가뭄에도 잘 자라고 있네요. 물관리에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아쉽게도 싹은 많이 텃는데 죽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하셨어요. 가뭄이 심하니 물주기를 열심히 하도록 당부드립니다
가뭄에도 잘 자라고 있네요. 물관리에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아쉽게도 싹은 많이 텃는데 죽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