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월드에 들어오기 전
자식처럼 키우던 아기 오랑우탄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럼프에 빠져있었던 송바오
강바오의 권유로
고민 끝에 판다월드로 오게 된 송바오
이후
송: 어디서 정말 얘기해 본적이 없는데.. 사실은 아이바오, 러바오 와서도 사실은 많이 닫혀있었던거 같긴 해요. 신비하고 귀엽고 하긴 하지만..
송: 푸바오가 어느정도 자라서 혼자 야외 느티나무를 혼자 불안하게 타다가 떨어졌는데 얘가 저한테 막 품에 쏙 들어왔거든요. 의지하고 위로받으려고..
푸 ♥ 송
FOREVER
첫댓글 애기가 착한일 많이 하고 갔네
푸바오🥹
ㅠㅠㅠㅠㅠ.....
엄청 힘드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