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방학.. 게임이 고파라....-0-

크아에서 테트가 없어진 후.. 할 게임이 없어졌다.. (그거 금뱅기 빨간2줄인가?....ㅡㅜ) 코코룩,써니하우스, 세라핌.. 다 질리고.. 심시티4, 벤처타이쿤, 너무 현실적이라 질림..-_- (현실 도피(?)용으로 게임을 하는건데..;;) 창세기전 3, 3-2 역시 이제 하도 해서 질린.. (본전 뽑는다고 엄청 해댐..-_-;;) 프메2도 이제 지겹고.. 오랫만에 광적인 게임이었던 프메3를 할까 하는데.. 다운을 못받겠음.. (CD있었는데.. 쿠키샵과 함께 빌려줬다가 사라짐..-_-++) 쳇.. 8월달에 프메4가 나온단 소리가 있던데.. 그걸 노려야지..+_+ 아함.. 갑자기 저번에 사려다 말았던.. 보아 인더 월드가 땡기는..-0- 그거 육성이라고.. 성질나면 망치고, 기분 좋으면 살리기.. 스트레스 해소로 그만인..(육성을 좋아하는 이유라면 이유..-_-;;) 천하제일 요리왕인가? 그거도... 오프닝 왕이던데.. (요리왕비룡을 연상케하는.. 그 오버액션들이란..-0-;;) 으흠.. 친구한테 추억의 패스트푸드나 다시 빌릴까..-0- (치트로 인한 파리랑 핑클의 추억들이란..-_-) 누구 재밌는 게임 있으면 좀 빌려줘요..-0- 전략시뮬, 롤플레잉, 육성시뮬, 경영시뮬, 연애시뮬 다 환영..-0- 쩝.. 친구한테 전화해서..리플레인 러브랑,. 도키메모랑.. 패스트푸드 좀 가져오라고 해야지.. 누구, 게임 많으면 빌려줘요..-0- 아, 방금 안경 새로 샀음..ㅋ 다행히 이음새만 손상시켜(다행?..;;) 렌즈는 무사했고..(쳇..) 그래도 수리는 안되는..-_-;; 다행히도 2만원밖에 안깨졌음..-0- (방학이라 너무 심심.. 이거 쓰느라고 꾸물적 꾸물적.. 한 10분 걸려서 쓴 것 같은..(기분상;)..-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