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과 고독 그 사이에서 침묵을 고집하며 부산을 떨어 왔다가
슬며시 가버리는 계절 여름,
우리들 겯을 떨어질 때쯤 귓가를 스치던 바람소리가
기억에 생생하게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2023년09월08일
로마노
▼ 망덕산 들머리
좌측 멀리 살짝 출렁다리가 보인다
▼ ▲ 출렁다리
▼ 밤송이가 가을을 재촉한다
▼ 망덕산 정상
▼ 망덕산 표지석 뒷모습
▼ 내가지은 '바위 구름 '
혜윰님과 ㅇㅇ회장님, 망덕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서 점심을 드신다
▼ 바람과 그늘이 이렇게 좋을수가....風光은 또 어떻코...
▼ 생선 조형물이다
분명 생선 이름이 있을건데 깜빡했다, 아마 민어 아니면 농어 ?
이곳은 전어 축제가 있는곳이라 혹시 전어 ?
▼ 윤동주쉼터
▼ 배알도 현수교
▼ 배알도섬 공원
첫댓글 청명한 더운 날씨였지만 풍광이 아름다워 다시가고 싶은 배알도 입니다
정성 들여 담아오신 명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더운데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명품 잘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고생 했나? 모두다 수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