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브론 스트로우맨, 드류 맥킨타이어, 더 락 & 코디 로즈, 존 시나 外

[Korean Bad Ass]

-브론 스트로우맨이 크리스 반 블렛과 인터뷰에서 드래프트 특집 RAW에 복귀 후 2주 안에 한번 더 CT 촬영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난 뒤 최종적으로 풀타임으로 복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브론 스트로우맨은 빈스 맥맨을 비난하며 월드 챔피언이 될 계획이었지만  수시로 각본을 변경하는 탓에 좌절되어 무척 화가 났었다고 합니다. 

-브론 스트로우맨이 브레이 와이어트는 곁에 없지만 인생에서 가장 친구의 존재로 매일 그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드류 맥킨타이어가 팻 맥아피 쇼에서 2014년 WWE에서 해고 당한 것은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해 떠나야 했었고 다시 돌아와 10년만에 더 락에 의해 재계약 발표에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WWE의 몇몇 사람들은 더 락이 최근 헐리우드의 경력을 회복하기 위해 WWE로 돌아와 레슬매니아 40 흥행을 도와 준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코디 로즈가 Spaces와 인터뷰에서 미래에 더 락과 매치는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코디 로즈가 Cheap Heat Productions 팟캐스트에서 WWE가 존 시나를 절대로 악역으로 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에 동의한다고 합니다.

-존 시나가 WWE 백래쉬가 열리는 리옹에서 약 4시간 떨어진 니스에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맷 모건이 Gigantic Pop 팟캐스트에서 데미안 프리스트의 월드 챔피언쉽이 클래쉬 앳 더 캐슬에서 드류 매킨타이어에게 빼앗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짐 로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스티브 오스틴이 레슬매니아 40에 불참한 이유는 돈 문제와 각본에 대한 의견 차이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존 목슬리]

드류의 챔프 등극, 펑크와 대립, 저먼 해체 기대합니다

[Stone Cold Steve Austin〃]

CT 촬영;;

[선명]

드류 제발 팔꿈치 괜찮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