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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10월의 끝자락을 달리며 ~(10/30)
박순혜 추천 0 조회 83 23.10.31 10: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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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11:22

    첫댓글 핸드폰으로 올리신 건지 노트북으로 올리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 안에서도 글과 사진 빠른 시간 안에 올리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PC아니면 안되는데... 스마트폰하고 친하지가 않아서 전화 걸고 받고, 문자 보내는 정도와 가끔 사진 찍는 정도인데....

    오늘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매년 이 때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지요. 오늘 저녁에 뭐하지?ㅎㅎ

  • 23.10.31 14:35

    초등 4,5,6학년 같은 반 친구 모친 상 때문에 쨌슴미더...

  • 23.10.31 23:03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젊을 땐 온갖 핑게로 밤거리를 돌아다녔는데, 지금 냉장고엔 몇일 전 맥주가
    그대로네요. 그나마 달리기라도 유지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 23.11.01 10:28

    토요일산행때문인지 다리가 엄청 무겁습니다 그래도 숙제마치니 흐뭇 ㅋ
    첨가본 칼국수집 주인장인심이 후하네요

  • 23.11.01 12:10

    구덕포주가 만만치 않네요.
    왕복으로 1시간 15분~20분에 종철님과 동반주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살포시 해 보니 훈련의 중요함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 23.11.02 11:18

    세월이 참 빠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운동회 오라고 하고, 어디 놀려가자고 연락오고 생각보다 할랑한 사람들이 많네요.
    달리기하기도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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