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 라디오 쇼의 데이브 멜처는 더 락이 이번 레슬매니아 40 참여 과정에서 코디 로즈의 자리를 빼앗으려 했다는 시도로 일부 백스테이지 사람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스토리를 비틀어) 성공적인 비즈니스적인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누구도 공개적으로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멜처는 일부 WWE 직원들은 블랙아담의 부진, DC 스튜디오 인수 실패, 영 락 시리즈의 취소 등으로 잠시 주춤한 더 락이 할리우드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회사에 복귀했다고 믿고 있음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이번 WWE 드래프트에서 메인 로스터가 NXT로 드래프트되지 않은 이유는 두 브랜드간의 (연봉) 계약 차이가 있기 때문임을 보도했습니다. (앞으로도 활용이 적은 메인 로스터는 종종 NXT에 출연할 것이라고 합니다.)
* PW 인사이더는 레슬매니아 40의 뒷얘기를 다룬 WWE 다큐멘터리 “Behind The Curtain”의 공개가 너무 많은 영상의 편집 작업으로 인해 여전히 지연되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 빈스 맥마흔과 존 로리나이티스의 변호사는 오늘 성명을 통해 자넬 그랜트가 고소장에서 제기한 성적 학대 및 강압 주장이 완전히 근거 없는 거짓임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빈스의 변호사는 자넬 그랜트가 빈스와의 연애 이별 후 그의 경력과 명성을 망치기 위해 터무니없는 허위소송을 제기했음을 주장했습니다.)
* 존 시나와 샬롯 플레어가 오는 토요일 WWE 백래쉬 2024가 열리는 프랑스 니스와 파리에서 찍은 사진이 각각 SNS 등에 올라와 그들의 “깜짝”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 AJ 스타일스는 매체 인터뷰에서 전 NJPW 동료인 타마 통가는 훨씬 전부터 WWE 이적을 시도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으며, 적합한 시간에 그가 데뷔해 기쁘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브라운 스트로우맨은 크리스 반 비렛과의 인터뷰에서 고 브레이 와이어트가 자신의 경력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와이어트 패밀리 합류가 자신의 인생 전체를 바꿔놓았음을 밝혔습니다.
* 솔로 시코아가 지난 수요일 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WWE 하우스 쇼에서 타마 통가와 팀을 이루어 랜디 오턴, LA 나이트 팀에게 승리하면서 연패행진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41경기에서 39패와 2번의 노-콘테스트를 기록했었습니다.)
* 매트 하디는 자신의 “The Extreme Life of Matt Hardy” 팟캐스트를 통해 동생 제프 하디가 최근 AEW 주치의를 만났으며, 의학적으로 레슬링 경기 출전이 허가된 상태임을 알렸습니다.
* TBS에서 방송된 이번 주(수) AEW 다이너마이트는 2시간 평균 703,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2.9%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24로 지난주 대비 4.4% 상승)
* AEW 측은 어제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다이너스티에서 당한 (스토리상)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음을 발표했습니다.
* 레슬노믹스는 AEW가 지난 3월 PPV 레볼루션 2024의 티켓 판매로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데드라인의 기자는 론다 로우지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전기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제작될 수도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기획 단계라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WWE / 코믹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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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브레이 ㅠㅠ
ㅂㅅ 진짜 추하네요… ㅡㅡ
빈스맥맨과 존 라우니나이티스는 어째 나이 먹으면서 갈수록 점점 추해지네... ㅡㅡ
와이어트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