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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11월 첫 월달 후기(2023.11.6)
이원규 추천 0 조회 140 23.11.07 10: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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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1:09

    첫댓글 빠르기도 하지만 세밀함이 돋보이는 리얼한 후기네요.
    부상없이 오래오래 달리는 것이 최곱니다.^^

    2주 연달아 구덕포주 해보니 과거는 깨끗이 잊고 현재의 몸에 순응하는 달리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ㅜㅜ
    그래도 꾸준히 훈련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 23.11.07 13:32

    혼자만의 여유도 좋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배낭매고
    모처에...

  • 23.11.07 14:30

    삐루에 김치 안주? 요새 마이 애릅능교??? ㅋㅋ

  • 23.11.07 15:21

    @손우현 장산 오리집 같습니다 ㅎ

  • 23.11.08 15:09

    혼자 다니시면 장산 선녀한테 물리거나
    청나라 황녀에게 잡혀갑니다ㅎㅎ

  • 23.11.07 14:33

    시간이 흘러 달리기 힘든, 싫어지는 추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네요...ㅋ

  • 23.11.07 20:30

    오전에 건강검진 받고 몸조심한다고 조금만 뛰었습니다 ㅎ
    데크 공사도 끝났다니 담주는 멀리 가 봐야겠네요 ~ㅎ

  • 23.11.08 11:29

    저번주 금~토는 경기도 시흥 선견지 견학, 내일은 기장 주민자치위원회 체육대회, 모래는 삼실 나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있어야 해 참석하다보니 몸이...
    토요일부터는 토달부터 참석해 양산마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11.08 11:25

    너무 무리하면 몸살 납니다. 저녁에 일찍 가서 푹 쉬세요.

  • 23.11.08 09:47

    슬슬 추워지니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달리고나면 얼마나 좋을지 알면서도 ㅋ

  • 작성자 23.11.08 11:24

    그냥 옆지기 따라 가면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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