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꽃쿨남 입니다~
이번달에 부롱코가 나온다는거 같은대..
일년을 넘게 기다렸는대
나오긴 나오네요 ㅋㅋ
근대 이자율이 8% 라네요 ㅎ ㄷ ㄷ
사업자라 리스 해야 될꺼 같운대 너무 비싸네요 ㅠ
이자 아까 워서 못살꺼 같아요..
피도 붙었다는대 그런건 어찌 파는지 잘 몰라서 ㅠㅠ
아무튼
그제? 3년 동안 저와 여러가지를 같이 보냈던
(다시는 NH캐피탈을 쓰지 않으리…수많은 리스사중 가장 불편하고 가장 거지 같았던….)
아우디를 서민갑부? 같은 젊은 분께 보내고
쿨하게 네고를 팍팍 해줬던✌🏻
(나란놈에게 산 저분도 복받은분?!😘)
떠나기전 사진 한번 담아서 보내줍니다~
차라는게 참 많이도 사고 팔고 했지만
몇년 같이 보낸 차에는 뭔가 참 이별할때 요상한 기분이…
ㅋㅋㅋㅋ
다들 그러시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
그냥 기계일 뿐인대… 😭 왜때문에….
아무튼 떠나보내고
이제 세로운 식구를 맞이해야 하눈대
자꾸 레인지로버에 눈이 가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어느덧 정신차리고
그냥 썩다리들이나 타고 다녀야지.. 무슨..
갑자기 기운 쭉 빠져서 그만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하…..🥹
결론!!
잘가 우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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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차는 기계일 뿐인대.
불꽃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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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5
22.12.08 22:1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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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팔았어?
요즘은 할부보다 운용리스가 더 싸더라.ㅠㅠ
리스승계가 최고인듯 합니다
이율 말도 못해소… 흐…
@불꽃쿨남 카피아에 문의해바.
내가 전화 해줘?
@안성일빠 내일 한번 상담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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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아반테 xd 보낼때, 닭똥낱은 눈물이…그냥 기계가 아니라 몸의 일부같아요…마치 싫증났지만, 정이든 여친같은…
이상한 그런 그런게 있죠? ㅋㅋ
브롱코 검색해보니, 와... 기름 많이 먹겠는데요?ㅎㅎ SUV 위주로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저는 사실 다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구코가 부릉코일까?
@불꽃쿨남 검색하니 차 이쁘네
마초도 있고 도시형도 인기좀 있을듯
사고 안나게 해준게 고마워서 눈물났어요.
저는 가만있눈대 자꾸 박던대….
탐나던 차였는데
이젠 큰차가 싫어졌어요
빠른차 있으시자나요 ㅋㅋ
그거 저 던져주세요 ㅎ
@불꽃쿨남 도망가야겠네여~~~^^
@균이아빠
많이 이쉬 운건 정이 들어 서일겁니다.
쿨남이가 정이 많아서 그런거야~
처음 출시 사진 볼때는 겁나 멋졌는데~~ 실제 공도에서 보니 생각보다 감성이 약하더라구요~~
근데 최근 나오는 디스커버리 뒷태 보면.... 브롱코는 멋지구나 라는 감상평입니다~~!!
그래서 내가 썩타리타는거야ㅋㅋ
승용이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특히 광활한 실내와 뒷 좌석의 여유는 ㅋ 비록 구형이지안 RR LWB 뒷좌석 탑승권 과 뒷태를 위로의 뜻으로 드립니다^^
레이사라 겁나좋드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