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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holic & Peruholic 라틴홀릭&페루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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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라틴홀릭 정회원 부에노님의 안데스산백 자동차로 넘기 지도요..
밀림의 프린스 추천 0 조회 93 08.04.29 10: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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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9 10:57

    첫댓글 우와 대단하네요. 저렇게 기록할려면 최소한 여행기를 몇번 읽어야 될것 같은데... 그리고 또 지도위에 그림도 그려야 하고... 누가 상 안주나요? 근데 밀프님도 혹시 자전거나 자동차로 중남미 여행 계획하고 있는게 아닌지? ㅎ

  • 작성자 08.04.29 11:09

    애초에 멕시코자동차여행으로 시작했던 꿈이 남미자동차여행으로 발전하긴 했습니다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08.04.29 11:25

    멕시코 국경지대에 게릴라들이 거주하고 있어. 제가 아는 몇몇사람들이 미국에서 멕시코를 통해 차를 가지고 오다가 걸려서 빼앗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전한 길을 선택해서 여럿이서 온다고 하더군요. 저녁에는 통행을 안하는것이 좋은것 같고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아요. 미국내지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중미에 통용이 되거든요.

  • 작성자 08.04.29 12:18

    David님.. 전 그렇게 낙천적이거나 모험을 즐기는 성격이 아니랍니다. 아주간단한 현실적인 불편함에도 쉽게 모험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오랜세월을 두고 곰곰히 여러가지 가능성을 점쳐보기는 하죠. ^^ 제 모험의 첫 대상은 쿠바입니다. 올해는 날샌것같고.. 내년이나 후년이나 애들한테서 좀 떨어질 기회가 생긴다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제가 애들을 전담하고있는 실정이라.. 휴가도 제 혼자의 차지는 오지가 않네요..

  • 08.04.29 22:05

    역시 살아 숨 쉬는 네비게이션 답네요...고맙숩니다...지도를 훑어 가면서 볼 수 있는 여정이 남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도 있겠네요...수승하신 배려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08.04.29 23:48

    와우....최고...저렇게 자동차로 간 사람들도 대단하고 저렇게 지도로 따라간 밀프님도 대단합니다...상줄테니까 수고 계속해주세요....상은..............쪼옥~~!(un beso-인사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4.30 04:48

    와우~ 제가 운행하던 코스 딱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전 뻬루 삐스꼬에 Salud!!! ^.^

  • 08.04.30 21:48

    근데 총 몇키로나 되나여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리마까지 4박5일만에 주파 와 ! 굉장하네여... 정말 부럽습니다

  • 08.05.01 21:19

    5박6일입니다. 약 오천 킬로... ^.^

  • 08.05.02 05:14

    근데 운전은 멋쟁이님이 다 하신거잔아요 ......!

  • 08.05.03 03:40

    맞습니다, 맞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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