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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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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사랑방 2024년 3월6일 수요일
대구향기 추천 0 조회 241 24.03.06 00:00 댓글 2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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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6 19:17

    @주목향. 손 떨려도 필요한게 있으면
    가야되겠지만
    이제
    대량으로 구매할일이 없어진다ㅎㅎ

  • 작성자 24.03.06 19:19

    @고 목 예전엔 친구들과 공구하러 같이 가곤 했는데
    이제
    식구가 줄어드니
    그렇게 사는것도 누구집 할거없이
    가잔 소리를 안하네요ㅎㅎ

  • 24.03.06 19:22


    왕언냐~~
    좋은곳 나들이는 좋지만
    또다시 일꺼리 많은걸 사와서
    힘들게 일하며 저지리 할까봐 걱정예요
    우야든동 이젠 너무 무리하지 않기,,,

  • 작성자 24.03.06 19:23

    @소피아 로랜 우와
    10년이 지난 효소로 담근
    고추장
    그걸로 또 요리를 하면
    얼마나 건강해질까요
    언니의 손을 거치면
    약이되는 그 비법
    상당히 부럽지만
    따라하지도 못할거
    그냥 대단하다
    감탄만 할래요ㅎㅎ

  • 24.03.06 19:26

    @송안지 ㅎㅎㅎ
    내가 먹을려고.
    요즈음 투툼한 연어초밥이 핫해서.
    가서먹었드만 넘 비싸서.
    복지계란은 이곳이 제일싸요..
    하나씩..해 먹어여지요..
    먹어야 에느지 생기니까요??
    편언한 밤 되어요~~❤️

  • 24.03.06 19:29

    @대구향기 옆에 .
    지인이..세상에서 누구도 못 만드는 약고추장 이라내요.
    돈으로 환산은 안되지만.
    아픈사람은 농가 줌니다..
    나중에 때되면 맛보여 줄께요~~❤️

  • 24.03.06 16:16

    저도 안간지 근 8개월지났네요
    걍 가까운 마트갑니다
    비오네요 봄비가 자주내리네요

  • 24.03.06 16:20

    안가면..안가게 되는데..
    또 가면 눈이 즐겁잖아요.
    여긴 빗방울이 떠내요.
    고운저녁 되새요~~♡

  • 24.03.06 16:27

    홧 !!
    문산에서 여기까지
    멀고도 먼길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24.03.06 16:42

    문산댁님~반갑습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하세요

  • 24.03.06 17:24

    그곳은 봄비가 내리나봐요
    햇살이 가득해도 될텐데 ..
    고운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3.06 19:16

    변덕쟁이 날씨랑
    친해지면 안되는거 알지예?
    봄을 데려다 놓는 과정이
    어찌나 요란한지ㅎㅎ

  • 24.03.06 19:23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24.03.06 19:28


    봄마중 ~~~
    노래교실 여인들
    얼굴에 봄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진주 문화원 노래교실 오늘
    첫수업하는데 춤과 노래속에 봄기운이
    환하게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선물받은 하루
    예쁜님의 오늘
    어떠셨나요?

  • 24.03.06 19:52


    멋진곳에서
    노래한곡 하고 싶어지네요
    멋진곳에 사시는님이
    억수로 부럽심더

  • 24.03.06 20:06

    @송안지
    중년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네요

    그곳 출전하는분
    오늘 노래교실에서
    77세 남자분
    배호 파도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 부르는데
    진짜 잘부르더라고예

    방장님은 잘부르시니 자신감 있으시고
    난 음치라 어디가든 노래는
    자신없어 듣기만예 ~~ㅎㅎ

  • 24.03.06 20:07

    @처음처럼 @
    노래방가서 노래하면
    노상
    만원짜리 부쳐야해요
    백점이 자주 나와서 ㅎㅎ

  • 작성자 24.03.06 20:18

    지난주쯤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노래교실 강사분이
    거긴 부산이라 했던가?
    오전 3천명
    오후 3천명
    하루에 수강생이 6천명이래요
    그소릴 들으며
    언니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과 떼창하는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어요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니
    남은 시간도 쉼하며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3.06 20:18

    @송안지 회장님 노래실력
    인정~!!!

  • 작성자 24.03.06 20:20

    @처음처럼 @ 저도 살짝 음치가 되었어예
    수술 휴유증인가 생각해요
    음이 내맘대로 안되고
    이탈해서
    삑사리 나요ㅎㅎㅎ

  • 24.03.06 21:29

    @송안지
    뭘 드시기에~~
    노래 잘하는것도 큰복
    좋으시겠습니다
    노래 잘하셔서요

  • 24.03.06 21:35

    @대구향기
    내가 다니는곳은 대형 영화관에서 노래수업 하는데
    3~~4백명 정도
    되는데 율동도 같이 하다보니 기분전환 되고 좋아요

    요즘 노래교실이나 취미생활 문화센터 유행~

    나이들어감에 따라
    어울림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 현실

    비슷한 나이인데
    직장생활 하는것도
    참 멋지게 사는삶
    늘 엄지척이십니다요

  • 24.03.06 21:36

    @대구향기
    에~~~이
    노래 잘하시더만
    난 진짜 음치~~~ㅎㅎ

  • 24.03.06 19:43

    우리 향기님
    베란다엔 벌써 봄이 왔네요.
    동백,수선화,하얀 매화까지..
    곧 노오란 개나리꽃이 피겠지요.
    아직까지는 봄을 느끼지는 못하겠는데..
    우리님들!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셨는지요?
    수수하게 수월하게
    술술 풀리는 날 되셨는지?
    전 오늘도
    아짐들과
    같이 신나게 탁구 쳤어요.

  • 24.03.06 19:54


    이꽃은
    데이지라는 꽃같은데 맞나요? 향기님~~
    요즘
    아짐들도 탁구치러 많이들 가시던데
    이기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06 20:09

    @송안지 데이지 종류가 아니고
    제눈엔
    앵초 종류인거 같아예~

  • 작성자 24.03.06 20:12

    날씨가 봄을 느끼기엔 무리지예?
    하루종일 변덕쟁이 날씨를
    대하자니
    감을 못잡겠어예
    개나리는 조금더 있어야 필것 같구요
    개나리 비슷한 영춘화는 피고 졌어요
    내일 또
    비소식이 있던데
    날씨도 이러다 지치겠죠ㅎㅎㅎ
    길가에 산수유 꽃이 활짝 핀모습만 봐도 제눈엔
    봄입니다~~~~

  • 24.03.06 21:39

    @송안지 아짐들이
    탁구를 얼마나 잘 치는지~~
    스매싱도
    날리고.진땀 납니다.ㅎㅎ
    농삿일로 마니 바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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