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참되고정신차린말을하는무리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그리스도인의삶 구원 받고 지금에 이르기 까지 (노화교회)
거듭난자 추천 0 조회 273 18.12.21 15: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25 22:00

    첫댓글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듭니다. 12 또는 13 포인트로 바꿔 주시면 읽기 편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1.30 23:23

    네 !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 19.02.02 16:19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9.02.02 23:39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도록 매인생활을 졸업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시간 활용은 더 않되네요 .
    구정 명절을 맞아 온 식구가 다 정겨운 시간 되세요.

  • 19.02.10 21:44

    감사합니다. ^^

  • 19.06.10 22:44

    그림이 그려지네요
    옛날 그시절 생활모습을
    되돌아보는 어느 시인의이야기를 보는듯한
    정겨움도 느껴지고요
    중간쯤읽고 쉬었다
    또읽을까해요~^^

  • 작성자 19.06.14 23:54

    저 또한 초창기 순수했던 시골 교회의 정겹고 아름다웠던 그 때가 많이 그리워 집니다
    아무런 계산 없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부음 받은 마음들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장차 올려 갈 천국 소망으로 위로 받으며
    사랑의 희생이 부족함을 자신을 부끄러워 하며 살았던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나여기에님 감사합니다.

  • 19.06.14 16:07

    그때 그 시절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6.14 23:48

    네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이 참으로 순수 하였었지요.
    이제 갓 사춘기에 접어든 청 소년 시절 그냥 좋기만 했던 친구와의 우정보다도 더 짙은 따뜻하고 순전한 마음이었다 생각되네요

  • 19.07.25 04:49

    감사함다
    느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더 빛난다고 합니다

  • 작성자 19.07.26 23:30

    달빛 1013님 !
    닉네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참빛을 받아 달빛 처럼 비추겠다는 마음 가짐이 아름다운 이름을 생각해 냈군요!
    감사합니다 !.
    달빛1013님도 누구신지 알 수 없으나 건강하시고
    어렵고 혼란스러울 때 일 수록
    하나님 말씀과 거룩한 빛을 받은 맑은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좇아 항상 주안에서 평강을 기원합니다.

  • 19.07.29 02:33

    거듭난 자 님
    감사함다

    느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20.09.09 18:03

    감동적인 형제님의 간증 잘 읽었습니다.
    신앙을 지키면서 많은 고난도 받으셨네요.
    부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남은 생애도 주님께 축복받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1.08 00:37

    에벤에셀 형제님 늦게 열어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육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었지만 지나고 보니 지금은 남김되는 추억이 되네요.

    그 후 고성 공장에서 줄 곳 67세까지 근무 하다가 2018년말에 퇴직을 하였습니다.(1983년입사~2018년 퇴사=35년간)

    하나님의 큰 보살핌을 받았기에 항상 감사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