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애플, 부품시장의 톱 삼성을 공격. 넷우익 '삼성은 중국기업' 결론 (2C)

[산중호걸]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옛 삼성전자 LCD사업부) 고위 관계자들은 요즘 반도체·LCD 시장 상황에 예전보다 훨씬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고객인 애플의 요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부품업체들에 갑작스럽게 큰 폭의 가격 인하를 요구하거나 구매 시기와 물량을 임의로 조정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IT 매체 씨넷은 "팀 쿡이 올해 애플 CEO가 된 이후 효율적 비용관리를 위해 제품 공급망을 훨씬 더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부품업체들까지도 애플의 완전한 통제 아래 두겠다는 뜻이다. 예전처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완제품(세트) 시장을 차지하는 데만 그치지 않겠다는 의도다. 실제 애플은 최근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삼성 의존도를 낮추면서 일본 엘피다에 대한 주문을 늘리고 있다. LCD(액정화면) 분야에서는 애플의 하도급업체인 팍스콘측이 일본 샤프를 인수하면서 삼성 견제에 나서고 있다.

◇부품시장 톱 삼성 공격 나선 애플

IT(정보기술) 분야의 글로벌 부품시장은 지금까지 삼성의 독무대였다. 삼성은 휴대폰과 PC의 임시저장장치로 쓰이는 D램 시장의 41% 이상을 점유했고, 디스플레이 시장도 30% 이상을 차지했다.

삼성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시장을 지배했다. 경쟁이 과잉으로 치닫는 국면일 경우 생산량을 확 늘려 시장가격을 떨어뜨리는 식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을 도태시키기도 했다.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한 전략이었다. 반면 애플은 부품시장에선 철저하게 구매자 역할에 만족했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환상의 파트너'였다. 애플 CEO였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2004년 애플의 명성을 재건시킬 야심작으로 밀던 '아이팟(MP3플레이어)'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애플은 아이팟 성공을 위해 들고 다니기에 가벼우면서도 데이터 처리 속도는 빠른 저장장치가 필요했다. 삼성전자는 이런 용도로 개발한 반도체인 '낸드플래시' 시장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었다. 2005년 양사 간 대규모 낸드플래시 공급 계약이 맺어지면서 두 회사 모두 호황기를 열었다. 애플은 '아이팟'을 히트시키며 '아이폰'을 준비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판매 급증 덕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2010년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히트시키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자로 부상하자, 애플의 견제가 시작됐다.

◇애플, 부품 판도도 우리가 움직인다

애플의 부품시장 확대는 올 들어 부품 조달 책임자 출신인 팀 쿡이 CEO로 오르면서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부품업체 압박에 그치는 게 아니라 애플이 전체 부품시장에 직접적 영향력을 갖기 위한 정책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최근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이 일본 엘피다를 인수한 직후 미국 IT 매체들은 일제히"애플이 마이크론·엘피다 진영에 주문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삼성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반도체 납품 단가도 자신이 원하는 수준으로 책정하는 시스템 만들기에 착수했다는 분석이다. 부품업체들이 지금처럼 독자적 가격 결정권을 갖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팍스콘처럼 애플의 주문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기만 하는 기업 체제를 시장 전체에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애플의 제품을 단순 위탁 생산하는 팍스콘의 영업이익률은 현재 2% 안팎에 그치고 있다.

다만 애플은 부품시장에 당장 직영 공장을 세우기보다는 협력관계에 있는 일본·미국·중국의 부품업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형태로 시장 판도를 바꿔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 입장에선 고객사이자 경쟁사인 애플에 대응할 방정식이 굉장히 복잡해진 형국"이라며 "'갤럭시S'시리즈 등 삼성 자체 완제품에 대한 안정적 부품 공급량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애플과의 힘겨루기에 성공할 수 있느냐가 부품 주도권 지속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2012/07/12 09:5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12/2012071200723.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7/12/2012071200723_2.html

ID:3hXFciQJ

한국은 끝났어! 
작년12월에 대통령 관저 발표로 최저 성장률이4.2%였는데, 지금은3.3%. 
내일, 더 큰 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경제 기획부의 정식 발표가 있다) 
만약,3%이하면, 나머지는 단숨!

ID:VlROXn8j

벌써 조선에서는 샤프는 매수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거야.

ID:jDxC5YI5

빨리 샘 총이 무너지도록

ID:1bPsO9ka

샘 총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도피 했을 경우, 사과는 어떻게 대응할건데. 입장이 바뀌는 거야?

ID:xdw11uDW

>>5 
한국민이 모두 죽을 뿐.

ID:gXuvjoSZ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ID:mJZ4J+az

>>6 
기대시키지 마(′ⅴ`)

ID:3hXFciQJ

>>5 
그 다음은 중국이다!w

ID:hmZsUbUo

>>5 
바뀌지 않겠지, 어차피 타인의 물건을 훔쳐서 파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

ID:+mNcROFC

삼성이 아니면 만들 수 있는 부품은 없기 때문에

ID:3hXFciQJ

>>15 
×부품 
○물건

ID:gXuvjoSZ 
필사적으로3%유지 하는거지. 
그리고, 호르홀부가 인터넷 우익 필사라든지 
쓸 것 같아 오한이 든다.

ID:3hXFciQJ

>>18 
아마w  빠듯하게 3.1%로 하겠지요w

ID:m6PlyPzA

한국으로부터 샘 총이 미국으로 도망했을 경우, 사과는 어떻게 대응하냐고? 어째서 그렇게 있을 수 없는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까?

ID:1lXIDv7S

>>21 
삼성은 외자 기업이다. 
가능성 있어. 

ID:3hXFciQJ

삼성 주식은 한국 연금 기구가 마구 사고 있다. 
지난 번의 삼성 대폭락을 막기 위해서도 그랬다고.
그리고, 한국 연금 기구의 자산의 대부분이 삼성주야wwww

ID:17IW7nck

뉴욕커들에게도, 갤럭시는 스탠다드고. 
지금부터, 더욱 더, 용의 승천기세구나.

(역자주 : 뉴욕커 표기가 정말 거지같아서 뭔 소리인지 헷갈렸다능)

ID:3hXFciQJ

>>25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공식 발표로 몇이야? 
4%이하라면, 마이너스 성장인 후진국이다, 한국의 재일 조선인씨!

ID:17IW7nck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하고, 후퇴하고 있으니. 
3%라고 해도.실질3000%정도의 가치가 있지요.

ID:DRYUWjez

>>28 
그렇구나. 그런데, 삼성은 몇 시가 되면 도산하는 거야?  

ID:ZrwCUgme

>>25 
인간의 눈은0.01mm 단위도 분별할 줄 안단다 바보야.

ID:+RuBpiTn

문제는 일본 기업은 상대조차 되지 않는 다는 것 뿐이겠지

ID:DRYUWjez

아빠 가라사대, 후진국의 기업에 일본 기업은 지고 있는 거야? 
부끄럽지 않아?(웃음)

ID:3hXFciQJ

>>29 
그래, 마이너스 성장으로OECD최하위이고, 국민 평균 수입, 격감에, 통화 위기 같은 수준 이상의 코리안 프리미엄이 붙어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

ID:gXuvjoSZ

>>30 
국영기업은 잘 죽지 않아요w. 
조국을 위해서, 귀국하지 않아?ww

ID:nJxfPVfe

일본은 상대에게 조차 인식되어 있지 않지w

ID:sKZWugUk

모바일의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의 마지막 일전 순간에도 일본은

부르지 않는다 

ID:DRYUWjez

>>35 
샤프의 디스플레이 부문이 마침내 대만 기업에 납치되었군요. 
좋아? 자칭 애국자라면무슨 도움도 못 주고 축 늘어져서

ID:DRYUWjez

>>37 
중국 기업? 아, 산요나 샤프의 일 말이지

ID:xRU2c1Nv

>>45 
삼성이랑 비교를 하는데, 한국의 빚의 반은 중국님으로부터의 빚이고, 샤프는 자본 비율로1할 수준. 삼성, 외자율은 4할 정도다.  

ID:xRU2c1Nv

마지막 순간이구나 w 
GalaxyS3는 버그 투성이로, 휴대 스레에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고있어 w

ID:xRU2c1Nv

>>47 
마지막 순간이야 w

ID:DRYUWjez

예를 들면 삼성의 공장장으로 샤프같이 중국인이 있었던가? 
샤프같이 삼성의 관련 회사가 중국 기업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이름이 변경되었던가?샤프같이 본사에 중국 기업으로부터 대량으로 간부들이 소환되어 협박되고 있었던가? 
이상하다

ID:EIjP+j0e

화장실 가서 잠 이나 자라, 삼성이 일본 내로부터의 터치 패널 조달 불가로 힘든 거 모르냐?

ID:qgTdGe2V

>>51 
과연. 그렇게 말하니 이상하네요.

ID:xRU2c1Nv

>>53 
아시는 바 없으신가? 
삼성의 태블릿 공장의 공장장이 중국인님 이던가?. 
신설한DDR3 메모리 공장의 소유자가, 중국 같고 공장 자본(2조2천억)도 100%중국 이던가? w 
어?샤프의 공장이나 콤비나트(combinat)는 어떤가요?

ID:DRYUWjez

이렇게 보면 제일 중국에 납치되고 있는 것은 일본 기업이다 w 
삼성은, 실적이 좋아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로부터도 대인기. 한편 일본 기업은, 빈사 상태이니까 해외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그 점이 다르고 중요하구나

ID:xRU2c1Nv

일본경제의 기사로도 되어있는 사실도 모르는 것인가―w 
설마, 메모리 공장의 기기의 소유자가IBM인 사실도 모르는 것인지?w

ID:7ZuSACOE

내년은 더욱 에너지를 늘린 인류 사상 경험이 없는 호우가 한반도를 덮칠 것이다 w

ID:vghmQkLE

국채, 사채, 끝내 사무라이 채권까지 남발한 3% 
그렇게 알아라w

ID:DRYUWjez

샤프는 일본 공장의 공장장이 중국인입니다.

ID:xRU2c1Nv

중국의 삼성공장=삼성의 주력＆차기 주력 라인이군요 w 
액정 공장도 한국 국내에서 없어지고, 유기EL생산도

라인마다, 중국에 이전이구나!w

ID:DRYUWjez

그러고 보면, 아빠는 자신이 불리하게 되면 
거짓말 하는 버릇이 있었구나. 
조금 추하다고 할까

ID:ycZYiNMz

일본은 자유시장이니까, 어디의 메이커가 팔아도 상관 없어. 
좋은 제품이라면 외국제도 팔리고 사랑받는다..

ID:xRU2c1Nv

>>66

”거짓말”소스를 붙이고, 마구 도망치는 조선인의 농담?

ID:DRYUWjez

>>65 
아, 역시 아빠는 거짓말을 또 하는구나 
액정은 오와콘화 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중국에 이전시키고 있다. 단지, 유기EL의 공장은 모두 한국 국내입니다＾＾

중국의 어디에 삼성의 유기EL의 공장이 있는 거야?(웃음)

ID:ycZYiNMz

웃기지마, 삼성 전자가, 2010년에 한국내 고용이나 투자를 오히려 줄이고중국에 투자 하는 것은, 한국내 에서의 재벌 비난의 주론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ID:DRYUWjez

>>70 
그러니깐. 조금 전에 말한 중국인이 공장장인 삼성의 공장은 어디에 있어―？ 
중국에 삼성의 유기EL공장은 어디에 있어―？ 
어서어서 빨리!(웃음)

ID:m6PlyPzA

푸흡…마지막 순간이군요

ID:xRU2c1Nv

>>71 
Samsung은 소슈(Suzuhou)에 제7.5세대(7.5G, 기판 사이즈1,950×2,250mm) 라인을, LGD는 광저우(Guangzhou)에 제8세대 공장을 건설. TV패널을 생산. 
http://flat-display.dreamlog.jp/archives/3764187.html 
덧붙여서 이 공장은, 삼성의 자회사에 관련이 없는, 유기EL라인의 공장으로서 생산 기기의 반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소스 
http://www.wowkorea.jp/news/korea/2011/0421/10082944.html 
풀 하이비젼(HD) 화질을 실현하는 액티브 셔터 방식의3D 기술과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해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향후에 중국 시장의 발전과 고객 지원을 향한 현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했다. 
결정적 소스(중국어) 
http://article.lcd88.com/2012-05/news-11-19-21733486860.shtml 
2015년을 목표로OLED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그리고 삼성제NAND공장도···· 
http://j.people.com.cn/94476/7772061.html 

이거봐라.

ID:DRYUWjez

설마, 아빠 도망쳤어?

ID:ycZYiNMz

>>79 
재미있다.너.

ID:V8Q7bY7d

ㄴID:DRYUWjez  너무 비참하다.

ID:xRU2c1Nv

>>74 
사이쿄의 공장은2조4천억엔의 보조금을 받게 되지만,100%중국인 고용인 w 
그리고, 간부는 중국 공산당에서 차지.
대단하네 , 삼성!w

ID:xRU2c1Nv

>>79 
코메디언!

(역자주 : 분위기가 개소문 토론방 분위기 같죠?)

ID:DRYUWjez

좋아, 도망치지 않았던건가  

···어? 그건 한국 국내의 공장으로부터 이전이 아니잖아? 

ID:2ViSwicX

【모바일】일본 국산 스마트폰 수출 「제로」[12/07/12] 
http://anago.2ch.net/test/read.cgi/bizplus/1342103681/

ID:CG0KVcna

>>84 
이전은 공장을 부수고 이동 하는게 아니지만? 
집 이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과연 물체다, 생각이 있는 인간과 다르다.

ID:747BqMxW

>>86 
상관 없지? 
우선 일본인은 풍부한 기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현재 있다. 한국은, 국내 유통이 재벌에게 독점되고 있는 탓으로, 그러지 못하잖아.

ID:xRU2c1Nv

>>87 
아니, 삼성은 한국 국내의OLED패널 생산은 테스트 생산이며, 
제조 공장은 별도 이다 라고 단언하고 있다. 
더욱이 작년의 블랙 아웃으로 국내 공장을 축소해 가고 있고

라인은 외국에 세운다고 하고 있습니다 w

ID:Onp+M3jN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보자.

(역자주 : 개소문 토론방이나 뉴게에도 항상 이런애가 있음)

삼성은 중국 기업→논파된 후에, 제일 중국에 납치되고 있는 것은 일본 기업이라고 판명 

삼성의 유기EL공장은 중국→없었습니다 

삼성은 공식으로 유기EL도 중국에서 생산 발표→날조 재료였습니다! 

일까?

ID:lXY6egaB

http://article.lcd88.com/2012-05/news-11-19-21733486860.shtml 
우선 이것 읽고 와라w

ID:lXY6egaB

삼성은 중국 기업인 것입니다.

ID:59K+addU

애플이 어부지리를 얻었는지 
삼성도 일본 기업과 함께 망함으로 

ID:lXY6egaB

공장장이 중국인은, 어느 공장일까? 

덧붙여서 한국은, 빚의 대부분이 중국으로부터. 
부정할 수 있는 것인가? 

일본의 중국 기업화는, 일본의M&A하지만 그것도 겨우 반년전.

바보 정 w

ID:HiM0cGrs

전기 관련은, 미츠비시의 일

삼성은 발 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m9(^Д^)  갤!! 갤!!

출처-개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