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기그룹 '클릭B'의 멤버인 우연석과 유호석이
강남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여성에게 폭행을 했다는 소문과 글들이
인터넷상에 올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며칠전 강남에서 젊은 남녀들이 자주 찾는다는 B나이트클럽에서
클릭B의 멤버인 우연석과 유호석이 놀러와 2층 룸에서 술을 마셨는데. 만취가 된 우연석과 유호석이 부킹 온 여성들과 사소한 말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화가난 유호석이 화장실에 있떤 여대생을 찾아가 폭행을 했다는 괴소문이 나돌고 있는것.
공인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 이었다면 그냥 가십거리에 불과 했을 이번 괴소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놓고 뜨거운 논란을 일고 있다.
과연 이날 나이트 클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는데. 웨이터들의 부탁으로 연예인들과 부킹을 하러 갔다가 이날 황당한 사건을 경험했다며 그 당시 일어났던 일을 인터넷 연예게시판을 통해 올린글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나이트 2층 룸에 클릭B의 우연석과 유호석이 와 있다는 웨이터의 부탁으로 친구둘이 부킹을 갔는데 새벽 3시가 넘어 두 여성은 집에 가려고 친구들은 찾던 중에 한명이 그 룸에 가서 친구들을 불렀다는것. 그 곳에서 여성중의 한명과 클릭B의 멤버 우연석의 사소한 실랑이가 있었고 화가난 한 여성이 욕설에 가까운 말
"야~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해~알었어?"
를 하며 친구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화가나 ㄴ우연석과 유호석이 여자 화장실까지 와서 친구를 폭행했다는것.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연예인이 이래도 되는 거냐'며 항변을 털어놓고 있따
이 소문을 접한 클릭B 매니져인 김기영씨는
"정말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솔직히 바쁜 스케줄에 멤버들이 술 마시며 놀 시간이 전혀 없다. 공인인 우연석과 유호석이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용납할수 없는 행동을 했따는 소문은 거짓내용이다. 만약 이 소문이 커진다면 이 소문을 올린 당사자는 그 만큼 불이익을 받을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이 올린 비난의 글들도 올라 있다.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비난의 글 상당수가 작세됐지만 아직도 흥분하고있는 네티즌들은
"공인이고 연예인이면 술 먹고 여성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도 되는 거냐"
는 글들을 올리며 분개하고 있따. 이 때문에 클릭B 측은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번 클릭B의 멤버 여성 폭행설은 '안티 클릭B'의 음해성 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클릭B는 이달 말까지 스페셜 앨범3.5집과 콘서트를 모두 마치고 활동을 접을 예정이며.차후 활동계획은 아직 잡혀있지 않지만 빠르면 올 여름이나 가을쯤에 4집앨범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첫댓글 칠성사이다파 카페로 퍼갈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