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야 활성화
풍무동 울뜨레야
저희 풍무동 울뜨레야에 울뜨레야 우수 본당 이라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도 신부님과 교구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희 풍무동 성당 울뜨레야는 현재 약 50명 정도의 꾸르실리스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꾸르실리스따는 약 30명 정도입니다.
작년 5월 남성 제 163차에 저희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홍성훈 시몬 신부님이 꾸르실료를
체함 하신후, 저희 울뜨레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보다 많은 신자들이 구르실료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 주신 덕분에 매 차수에 참가자를 입교 시킬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 풍무동 울뜨레야에는 5개의 팀이 팀 회합을 하고 있습니다.작년 3월6일에
남성팀인 온유팀이 팀 인준을 받음으로써,남성 3팀,여성2팀이 적극적으로 팀 회합을 하고 있으며,올해 여성 1팀을 새롭게 결성하여 팀 인준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팀 회합이 저희 본당 울뜨레야가 활성화 되는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스따들이 모두 팀 회합에 참석 하도록 독려하고,이러한 팀 회합과 활동을 통하여 본당 울뜨레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활동이 울뜨레야의 활성화로 이어 져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저희 본당 울뜨레야에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차수 봉사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2명의 형제가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의 울뜨레야가 되기 위해선 저희 본당에서도 많은 봉사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꾸르실료 에스꾸엘라 에는 한사람도 신청을 하지 못 하였지만 내년에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봉사자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 이 아니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저희 풍무동 울뜨레야에게 큰 상을 주신 지도신부님과 임원 여러분,그리고 여기 계신 간사님들께 풍무동 울뜨레야를 대표 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님의 은총 만을 믿숩니다”
아 ~ 멘
부개2동 울뜨레야
안녕 하십니까, 부개2동 간사 김종환 안드레아입니다.
이 자리에 올라오니 매우 쑥스럽고 긴장 됩니다.두서없이 발표해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는 간사님등 앞에서 울뜨레야 활성화에 대해 발표라기 보다는 저희 본당에서 이루어지고 잇는 세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 전관 예우입니다.
저희 본당 간사를 역임한 세분과 대 선배님이신 여성2차,남성11차,남성12차 선배님들을 특별 예우 합니다.
- 각 본당 전임 간사님 ,여기계신 간사님들 임기 마치면 이제 끝났서,아 홀가분해 하고
뒤에서 뒷짐지고 계시면 그 울뜨레야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 저희 본당은 회합시 전 간사님자리,대 선배님 자리를 따로 마련하여 선배님들 배려
합니다.그러다 보니 80차.100차,120차 등 후배 차수들도 뒷짐 안지고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뛰어라도 선배님들도 똑같이 후배들과 함께 합니다.
둘째 : 팀 회합입니다.
저희 본당은 6개 팀으로 차수 별로 팀 화합을 합니다.
대 선배님팀,고참팀 중고참팀 삼년전,이년전,작년에 체험한 팀으로 구성 되었고 한번
팀장은 영원한 팀장이며,팀 구성원은 8 ~10명으로 여성과 남성 5대5 이루어 졌습니다.
대 선배님들과 한참 아래인 차수로 팀 원을 구성하면 의사 소통이 잘 안되기에 가장
가까운 차수끼리 팀을 구성하면 생각과 행동등이 일치가 되며 자연스럽게 팀 칼라도
생깁니다.
셋째 : 많은 봉사자
부개2동은 총 11명의 봉사자가 현재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말고는 매달 차수 봉사를 하고 있으며,봉사자들은 차수 봉사를 통하여
자신들이 더 큰 은총을 받기에 본당에서도 열심히 합니다.또 한 참가자들도 본당 봉사
자들을 보면서 편한하게 체험을 하고 본당에 돌아와서 더 열심히 하게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것으로 미흡하나마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남구지구 울뜨레야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 실천 예화
안녕하십니까?
남구지구 대표간사 이태희 젤마노 입니다.
저희 남구 지구는 도화동,제물포,숭의동,용현동,용현5동,주안1동,주안3동,주안5동,주안8동,학익동등 10개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지구는 중,동구,옹진지구 와같이 구도심이 다수지역으로 구성되어있는 곳으로 신자들의 고령화되어 젊은층의 감소로 인하여 이와 같이 꾸르실료 대상자도 감소 추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 에 꾸르실료 대상자 발굴에 본당 간사님들은 매우어려움을 갖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각 본당 마다 선배 스따님 들의 열정의 감소로 인하여 본당 울뜨레야 모임에 무관심을 보이고도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본당 간사님 들께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실 것 입니다, 우리 스따님 들께서는 본당의 여러 단체에 소속 되어 활동 하고 있습니다, 본당의 주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꾸르실료 스따 이면서도 본당의 사목회에 소속되면 본당 울뜨레야에 등한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 까요? 그렇다고 본당 간사님들께서는 사목회에 뭐라 말도 할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여기계신 간사님들 중에도 사목위원들도 계시겠지만. 물론, 일부 스따님 들이겠지요. 상급 단체가 중요한 만큼 하급 단체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하겠지요, 본당 울뜨레야는 신부님들께서 월례회의에 참석하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신부님들께서 바쁘신 관계로 본당 울뜨레야 월례회의 미참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참석 하시어 영적 지도 및 강복으로 관심을 보여 주시는 신부님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본당은 울뜨레야가 잘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데 이것은 저희 남구 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희 남구 지구 간사님 들께서는 나름대로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도화동 간사님께서는 본당 울뜨레야에 5개의 팀 회합 팀을 운영하여 이 팀들이 매주 주일 9시,11미사 전,후 에 신자들을 위해 팀 별로 한 달씩 돌아가며 차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차 봉사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여러 가지입니다. 이 봉사를 팀에서 함으로써 팀원들 간의 결속력이 생기며, 신자 분들에게 울뜨레야에 대한 선전 효과도 있고 그동안 쉬고 있는 스따님 들과의 인사와 대화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울뜨레야 활성화를 위하여 도화동 간사님께서는 차 봉사를 통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제물포 간사님의 울뜨레야 활성화 활동입니다.
울뜨레야 월례회의를 11시 미사 후에 하는데 참석 율을 높이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하고 울뜨레야 월례회의를 합니다. 한 달에 한번 울뜨레야 에서 주관해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있는데 점점 스따님 들의 참여도가 늘어나고 있고 일반 신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울뜨레야에 대해 선전 효과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월례회의를 점심시간에 하기에 참석율이 낮은 점을 높이기 위하여 회의를 마치고 점심을 준비하여 나눔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스따님 들께서 울뜨레야 월례회의 참석이 늘어 가고 있으며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다음은 숭의동 간사님의 울뜨레야 활성화 실천입니다.
본당에는 10차 이전의 네 분의 선배 스따님 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을 우대하여 다른 분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방안입니다.
매달 월례회의에 10차 이전 선배 스따님 들을 초대하여 특별석을 만들어 이분들에게는 개별적 명폐를 금색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이분들께서 본당의 골드(Gold) 스따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시다가 차츰 본인들께서 자동으로 본인의 명폐가 있는 자리에 앉으십니다.
이 골드 스따분 들께서 참석하심으로 후배 스따들은 자동적으로 관심을 두고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골드 스따에 대한 우대 활성화 방안은 숭의동 본당 간사님과 학익동 간사님께서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리하여 숭의동 본당은 지난 2년 동안 꾸르실료 스따 배출을 못하였는데 올해에는 네 분의 예비 스따를 준비 하였습니다. 구도심의 고령화 되어가는 스따 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을 좀더 연구하여 울뜨레야 활성화를 이끌어 가야 하겠습니다. 저희 남구 지구 간사님들께서는 나름대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여 실천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금년 지구 대표 간사 직을 수행 하면서 각 본당 울뜨레야 월례회의에 순회 방문 하여 각 본당 울뜨레야 현황파악과 스따님 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현제 네 개의 본당을 순회를 하였습니다. 저의 순회 방문을 통해서 각 본당 울뜨레야는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남구 지구는 전반기의 지구 울뜨레야와 후반기의 지구 울뜨레야 스따 교육 및 1일 피정을 준비하여 남구지구 꾸르실료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남구지구 간사님들 도화동 김명규 종삼요한, 숭의동 김기철 세례자요한, 제물포 최병조 시조에스, 용현동 송선영 세례자요한, 용현5동 조승협 바실리오, 주안1동 고동구 힐라리오, 주안3동 윤창수 대건안드레야, 주안5동 남기봉 토마, 주안8동 남정희 로사, 학익동 김용수 힐라리오 간사님 이상 10분의 본당 간사님들께서는 남구 지구 꾸르실료 활성화를 노력하고 계십니다. 간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울뜨레야 문제점과 활성화 실천 예화를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데꼴로레스!” 남구지구 대표간사 이태희 젤마노
첫댓글 너무 멋집니다. 저희 본당은 팀조차 없습니다. 만들려고 무단히 노력중인데.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