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10원에 팔던 병아리 기억이 나시련지요
첫댓글 맞아요.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병아리 키우기 까다로워요 ^^
그 시절엔 학교 앞이 엄청 요란했었지요~병아리, 고구마 튀김, 뽑기사탕, 번데기, 달고나 ㅎㅎ
사다가거의 다 죽음 ㅠㅠㅠ
순수하기 짝이없는 어린 동심을 등에업고 이용한 순 사기성 병아리 장사꾼들의 상술~~ㅠ~~알고보니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들은 애초부터 건강이 시원치 않거나 건강해도 별 쓸모가 별로없는 숫병아리 라고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잘봤네요 한글로님~~^^
그렇군요 ㅠㅠ
@레드와인 아긍~~와인님~~어떻게 머나먼 여기까지 쫒아왔어욤^^
@커피트리 음 댓글 달다보믄자연적으로요~~~^^
@레드와인 너무 대단하시다~~이렇게 귀엽고 이쁜짓을 하시나요 ㅋㅋ
@커피트리
첫댓글 맞아요.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병아리 키우기 까다로워요 ^^
그 시절엔 학교 앞이 엄청 요란했었지요~
병아리, 고구마 튀김, 뽑기사탕, 번데기, 달고나 ㅎㅎ
사다가
거의 다 죽음 ㅠㅠㅠ
순수하기 짝이없는 어린 동심을 등에업고 이용한 순 사기성 병아리 장사꾼들의 상술~~ㅠ~~
알고보니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들은 애초부터 건강이 시원치 않거나 건강해도 별 쓸모가 별로없는 숫병아리 라고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잘봤네요 한글로님~~^^
그렇군요 ㅠㅠ
@레드와인 아긍~~와인님~~
어떻게 머나먼 여기까지 쫒아왔어욤^^
@커피트리 음 댓글 달다보믄자연적으로요~~~^^
@레드와인 너무 대단하시다~~
이렇게 귀엽고 이쁜짓을 하시나요 ㅋㅋ
@커피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