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방송을 보고 들으면 세계 두 정상들이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은 작은 나라의 백성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이 하늘을 찌릅니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우리 선조님들의 뜨거운 국가관과 민족혼을 세계어느 나라의 민족보다도 우월한 열과 애국심이 특출하여 못 살아도 그 민족성은 그 어느나라의 민족에 비교가 안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우리의 입장이 곤고할지라도 애국하는 마음과 열정은 모두가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일부에서는 애국의 열정을 서로 잘하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문학 바탕 회원님들은 칼과 총보다 더 힘쎈 붓과 종이가 있어서 우리의 영혼을 불러 세우는 초월적인 능력을 각자가 과시할 것으로 보아 한 편 마음 든든 합니다.
사회적인 평화가 안정이 되고 우리국민은 윤리적으로 도적적으로 한민족의 전통적인 사상으로 우리민족의 갈길을 견고히 성찰할 때 우리 민족의 영혼은 굳건하리라고 봅니다.
선배 작가님들의 심오한 진리를 내포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시어 후배 신진 작가님들의 큰 선망이 되도록 많은 기회를 주기기를 열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월산 구연민 세례자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