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들 2학년 아들들 선배들을 위해 온힘을 다해 응원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선배들 조금의 미약함이 있었지만 강력한 팀윅으로 우리는 해냈다 전국대회 3위를 안고 돌아왔지만 시합은 프리미어선수급으로 아주 잘했어요 우리에겐 아직도 기회가 있다 더많이 조직력을 강하게 만들어 진짜 강동의 최고자리에 안착하기를 바랍니다 감독님 코치님들 너무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좀더 큰선물을 안겨드렸어야 하는데 부모님들 응원이 부족했나봅니다 앞으로 쭉 ----욱 강동 최고의 축구부로 올라설꺼라 믿어요 먼곳까지 오셔서 응원하느라 목이 쉬도록 응원해주신 부모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복많이 지읍시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팀이 ~~~~~~~~~~~~~둔촌축구부 파이팅 ^*^
울아들들이 진짜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행복합니다 쉬는시간에도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고통스런 축구가 아니 진짜 즐거운 축구를 하고있어 부모인 저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