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Festival~!!

<A name="[문서의 처음]"></A> 뮤지컬 전공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즐겨라 뮤지컬Festival"!!!         공연명: 제3회 즐겨라뮤지컬! 페스티벌 기간:2007년 6월12일~7월 8일 장소:서울 열린극장 창동 문의: 02)994-1469 (서울 열린극장 창동) 티켓가격: 무 료  "제3회 즐겨라 뮤지컬 Festival"은 약4주 동안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더욱 더 재미있고 화려한 뮤지컬로 관객들도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연들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젠 산업화가 된 뮤지컬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새로운 등용문이 된 "즐겨라 뮤지컬 Festival"은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축제입니다. 뮤지컬 전공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즐겨라 뮤지컬 Festival”!!!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대표 송승환-명지대학교 교수)에 소속되어 있는 회원 대학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축제로 2005년 제 1회를 서울시 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서울 열린극장 창동 에서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합니다. 이 축제는 우리나라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뮤지컬을 전공하는 Pre-Professional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축제입니다. 생동감 있는 뮤지컬! 참여하는 뮤지컬! 젊은 뮤지컬! “제3회 즐겨라 뮤지컬 Festival”은 약4주 동안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더욱 더 재미있고 화려한 뮤지컬로 관객들도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연들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젠 산업화가 된 뮤지컬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새로운 등용문이 된 “즐겨라 뮤지컬 Festival”은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축제입니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컨텐츠 개발의 시발점 역할 뮤지컬 및 공연산업에 대한 연구 발표에 관련된 사업, 대학뮤지컬학과 교육의 발전에 관련된 사업, 졸업생들의 취업과 관련된 사업의 도모라는 취지아래 결성된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는 본 축제를 통해 체계적인 뮤지컬 작품 개발과 공연,그리고 이를 통해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A name=#5cb0a9ac></A> <IMG height=134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3.jpg" width=450 border=0> ■ 단기적 목표 뮤지컬 대학(전공)간의 교류를 통한 뮤지컬 전문 인력을 교환하고 뮤지컬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한다. 뮤지컬 교육을 위한 표준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업계 진출을 위한 ‘견본시’ 기능을 통한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업계 진출 취업률 제고 산학간 협력을 통한 한국 뮤지컬 산업의 발전에 기여 ■ 장기적 목표 세계 대학 뮤지컬 축제로의 발전 본 페스티벌의 지속적 발전과 성장을 통해 향후 국내 뮤지컬 전공 학생들 뿐 만 아니라 각 대학별 대표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나아가 전 세계 공연 관련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대학 뮤지컬 페스티벌’로의 발전을 목표로 함 한국 뮤지컬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의 마련 현재 한국의 뮤지컬 산업의 인력 및 레퍼토리 개발 등 전 분야에 걸친 외국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 현상의 탈피를 위한 한국 뮤지컬 산업의 독자성과 주체성, 나아가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금석으로 역할 기대 *송원대학 뮤지컬 전공  - “씨스터 액트”   (지도교수: 오세준)  <A name=#5cb0a9ad></A> <IMG height=230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4.jpg" width=218 border=0> 공연 일자,시간: 6월 13일  7시 30분, 6월 14일  4시 / 7시 30분 작품취지 이번 3기 학생들의 즐겨라 뮤지컬 페스티벌 참가작 <씨스터 액트>는 현재  헐리우드의 최고배우인 우피골드버그 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수녀들의  이야기와 성 프란시스 학교의 문제아 학생들 이야기를 아주 코믹하게 다룬 작품으로 시대적인 인습을 타파하고 새롭게 바뀌길 바라면서 더불어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말자는 모티브를 주제로 내세운 공연이다. 작품 줄거리  클럽가수 들로리스는 우연히 빈스의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엄격한 성 프란시스 수녀원에 피신한다. 메리 클라렌스란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수녀로 변장하여 피신해 있는 들로리스는 음치 성가대를 맡아 새롭게  발전 시킨다. 하지만 계속 되는 말썽으로 인해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성 프란시스 학교의 문제아 집단으로 소문난 음악반을 맡게 된다.  들로리스가 아이들과 계속해서 부딪히던 어느 날 수녀들로부터 학교 폐교 사실을  알게 된다. 이 것을 계기로 들로리스는 음악반 아이들을 변화 시키려 하지만 반항적인 음악반의 리더 리타는  이를 못 마땅해 하고 교실을 나간다. 하지만 결국은 여러 가지 계기로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콩쿨  대회까지 참가하여 우승하고 학교 폐교가 취소됨에 이른다.  이로써 모든 것이 해결되고 서로 하나가 되었을 때 들로리스가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마지막곡인 ” Pay attention accapella” 을 부르며  그녀와의 헤어짐에 아파하며 눈물을 흘린다.    만드는 이들 -연출:이인애 -안무지도 : 김홍식 교수 -출연 : 김은지,서정민,손주희,김시내,신유경,이인애,유성현,김대영, 은서령, 방희진, 윤은채,공인희, 김금희,조민호,지근우, 김유석 ,진세영,조혜진,서지은,이현주,이준영 *동서대학교 뮤지컬 전공 - “코러스라인” (지도교수: 고창옥)  <A name=#5cb0a9ae></A> <IMG height=283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5.jpg" width=278 border=0> 공연 일자,시간: 6월 16일  7시 30분,  6월 17일  4시 / 7시 30분 작품 취지  따뜻하고 나른한 5,6월이 되면 저희 공연예술학부는 너무나도 바쁘고 신이 납니다. 앞으로 쏟아져 나올 공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4학년 마지막 Workshop 공연으로 토니상 9개 부문과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한 「A Chorus Lin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15년 동안 6,137회나 공연됐으며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에 의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 최장기 흥행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에서 최고의 뮤지컬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A Chorus Line 」으로 첫 무대를 장식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작품 줄거리 코러스 단원을 모집하기 위한 오디션에는 스타를 지망하는 많은 가수와 무용수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오디션을 받기 위해 모여든 젊은이들은 코러스 라인의 안무가 자크에게 1, 2차 테스트를 거치면서 대다수가 탈락한다. 처음에 오디션을 지원한 수백명 중에 마지막 남은 20여 명은 각자 자신의 꿈과 인생역정을 무대에서 이야기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후보자들은 자신의 출생지, 어린 시절, 사랑경험의 이야기와 앞으로 무용수에의 꿈 등을 이야기하는데… 만드는 이들 -연출: 오리라 -출연: 박경동, 윤유경, 이영희, 원성연, 노민지, 정호준, 배재희, 홍일웅, 손재선,  김정호, 서자현, 이행은, 김진후, 김병국, 김은정, 손윤혜, 한규현, 서태이,   이하나, 백상훈, 유재진, 민나래 *여주대학 뮤지컬 전공 - “아가씨와 건달들”  (지도교수: 임 미 현)  <A name=#5cb0a9af></A> <IMG style="WIDTH: 300px; HEIGHT: 152px" height=206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6.jpg" width=300 border=0> 공연 일자,시간: 6월 20일 7시 30분,  6월 21일 4시/ 7시 30분 작품 취지  어느 장르에서든 오랜 시간을 버티고 살아남아 고전이 된 작품들은 모두 그만한 이유들을 가진다. 오늘날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고전으로 알려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50년대에 초연된 작품으로 당시로서는 경이적인 회수인 1,200회의 장기공연을 기록했으며 토니상의 주요부문 및 뉴욕 비평가 그룹 상 등을 휩쓸었다. 이처럼 대중적인 인기와 작품성 양면으로 성공한 이 작품은 90년대에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 되고 현재까지도 여러 나라들에서 직업 및 학생 극단들에 의해 계속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이것은 1950년대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는 있지만 줄거리나 인물 창조에 있어서 이 작품이 보편성 또한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아가씨와 건달들》은 뮤지컬의 고전답게 춤과 노래, 극적 구성 그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 세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작품을 올리는 과정에서 이 세 가지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그 완벽한 조화를 몸으로 느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작품 줄거리 뉴욕 타임 스퀘어를 돌아다니는 건달들은 멀쩡하게 차려 입은 채 오직 도박할 궁리에만 빠져 있다. 나싼은 핫박스 무희 아들레이드와 14년 째 약혼 중인 몰이꾼이다. 그는 오늘도 한 판 벌일 장소를 물색하기에 여념이 없지만 장소값인 1천 달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 때 마침 최고의 도박꾼 스카이를 만난 나싼은 영혼 구제에 인생을 바친 구세군 선교원 사라를 하바나에 데려갈 수 있는지 스카이와 1천 달러를 걸고 내기를 한다. 사라를 유혹하기 위해 구세군 사무소로 찾아 간 스카이는 그녀를 하바나로 데려가기 위해 목요일 밤 열리는 기도회에 12명의 죄인을 데려오겠다는 약속 어음을 쓰지만 사라는 믿지 않는다. 그녀를 설득한 끝에 함께 하바나에 다녀오고 서로 사랑을 느끼게 된 두 사람. 그런데 그 날 밤 선교사무소에서는 도박판이 벌어지고 이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만드는 이들 -연출 : 임미현 -출연 : 이호림, 유명한, 한장희, 이진선, 이예나, 김보람, 안예설, 정혜림, 이지은, 황인욱, 이종석, 최우혁, 박정훈, 이경훈, 신용진, 이동완, 이송백, 이재영,   김정아, 박지희, 전소라 *명지대학교 뮤지컬 공연 전공- “가스펠”   (지도교수: 차태호) 공연 일자,시간: 6월 23일 7시 30분,   6월 24일   4시/7시 30분 작품 취지  지난 겨울방학부터 2학년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온 <가스펠> 은 아직은 미흡하지만 우리 명지대학교의 미래를 조망하여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본 학과의 교육과정 상,  뮤지컬 작품제작실습은 3,4학년에 와서야 할 수 있는 것인데, 오직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진 뮤지컬 <가스펠>은 그 공연명처럼 “기쁘고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놀라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작품 줄거리 바벨의 상아탑.  역사 속의 위대한 지성인들이 등장하여 인생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각자의 견해 를 쏟아놓는 가운데 우리의 하나님이자 왕인 주 예수가 나타난다. 그는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을 없애고자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만들고자 이 땅에 온 것이다. 그는 말한다, 장차 진리를 자칭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 사람들을 속여넘길 것이며 여러 번 난리와 전쟁을 만날 것이고 굶주림과 재앙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다만 모두 새 시대를 맞는 전통의 시작일 뿐이다. 그때의 모든 징조가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며 인자가 올 때 또한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모두 깨어 있으라, 너희들 의 주는 언제 오실지 모르나니! 마침내 임박한 최후의 만찬. 예수의 살과 피, 예언과 배반, 그리고 십자가. 시작도 끝도 없는 지고한 자, 예수와 그를 따르는 제자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가지각색의 무언극과 복화술, 탭댄스까지.. 끊임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만드는 이들 -연출: 박정준 -출연: 김영철, 박정준, 채승훈, 이수현, 양능문, 구태영, 정해돋이, 김보람, 김보영, 조은영, 강고은, 최혜진, 한정훈, 이지윤, 손지영 *청강문화산업대학 뮤지컬과- “아이 러브 유”  (지도교수: 왕용범)  <A name=#5cb0a9b0></A> <IMG height=313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7.jpg" width=300 border=0>  공연 일자,시간: 6월 27일   7시 30분,  6월 28일   4시/ 7시 30분 작품 취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LOVE’. 뮤지컬 I LOVE YOu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남녀의 커플 되기를 시작으로 결혼, 성생활, 아기 돌보기, 노년의 사랑까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이야기가 뮤지컬 I LOVE YOU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인 ‘사랑’이라는 주제로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루어 보아 이번 2학년 학생들이 공연함으로써 사랑이야기를 더욱 발랄하게 또는 더욱 유쾌하게 표현 한다.   더불어 작품을 통해 사랑의 여러 감정들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됨과 동시에 관객들과의 유쾌한 공감대 형성으로 즐거운 무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가 크다.   작품 줄거리  1막은 나이가 찬 미혼남녀의 짝짓기 스트레스와 데이트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로 시작해 결혼에 성공하는 한 쌍을 보여주며 끝나고, 2막은 신혼부부의 아기 기르기, 결혼 후의 성생활, 변하는 모습들, 남편을 여읜 후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는 노년 등 꿈결 같은 러브스토리가 아닌 보통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만드는 이들 -연출 : 김서기 -출연: 김정연,박서희,박소영,송상익,유다솜, 이경우,이관웅,이서영,장용현,정사랑,조하나,지은혜, 최묘미,최성진 *동아방송예술대학 뮤지컬 전공- 갈라쇼 “Performing Arts”    (지도교수: 김혜진)  <A name=#5cb0a9b1></A> <IMG height=246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8.jpg" width=231 border=0> 공연 일자,시간: 6월 30일   7시 30분,  7월 1일    4시/ 7시 30분 작품 취지 여기에 무대를 향한 열정이 타오르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경주를 시작하기 위해 출발선에 섰을 때처럼 가슴이 쿵쿵쿵 뛰고 있습니다. 넘어질 수 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 끝이 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가 서야할 무대를 향한 더 큰 집념으로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 파이팅! 작품 줄거리 큰 꿈과 열정으로 뭉친 학생들이 DIMA예술학교에 모였다. 예술학교안에서 킹카 데니와 새로 전학 온 샌디,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이 서로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중 남자지만 여성스러운 헤드윅은 친구들로부터 외로움을 느낀다. 혼자 상상의 나래에 빠진 헤드윅은 꿈 속에서만큼은 아름다운 여자가 된다. 그 때 친구 케네키가 그 달콤한 꿈을 깨고 , 함께 댄스 전공 공연을 보러 가자고 한다. 댄스 전공 학생들의 공연이 끝나고 DIMA학생들이 다같이 모여서 공연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만드는 이들 - 연출 : 김주희 - 출연: 고도희, 김영호, 김주선,김지인, 박종한,박현우, 박혜란, 변부의,송승호,승지윤, 안정훈,안호정,유은지,이동화,이상연,이양헌, 이우진,임인태.정혜은,정효민,최혜신    *목원대학교 뮤지컬 전공- 갈라쇼 “알토란”  (지도교수: 이동근)   공연 일자,시간 : 7월 4일   7시 30분,   7월 5일   4시/7시 30분 작품 취지  “알토란” 이란말은 아주 소중하고 귀하다는 말 입니다.  유명 뮤지컬 중에서도 알토란 같은 명곡만을 모아서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한 장면을 공연한다는 의미에서 식상한 “하이라트”나 “갈라”라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어느 분께서 인터넷에 평 해주시기를 “ 먼곳에서 왔는데 시간이나 수고가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다” 라고 해 주셨는데 부디 올 해에도 그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만드는 이들 -연출 :  김현지 -출연 김성탁, 이상은,  박해웅, 이준수, 백합화, 백은경, 김현지, 김현재, 최한솔, 채성우, 양슬기, 옥한나, 이건규, 신재원, 길현주, 송미연, 이창섭, 임은지, 이상준, 은희대, 장용희, 이규민, 박회경, 허진 서울예술대학 댄스뮤지컬 전공- “로미오와 줄리엣”(지도교수: 박일규) <A name=#5cb0a9b2></A> <IMG height=265 src="file:///C:/DOCUME~1/신유미/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a01e09.jpg" width=306 border=0> 공연 일자,시간: 7월 7일   7시 30분,  7월 8일   4시 / 7시 30분 작품 취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공연이지만 무대에서 던지는 수많은 눈빛과 몸짓과 말들이 우리들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더 나아가 첫발걸음을 내딛을 때 우리의 공연이 버팀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 소개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는 지난 2005년 3월에 결성된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는 학과와 그 교수들의 연합체로서 다음의 다섯 가지 조항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1. 뮤지컬 및 공연산업에 대한 연구 및 발표에 관련된 사업     2. 대학뮤지컬학과(전공) 교육의 발전에 관련된 사업     3. 뮤지컬학과 졸업생들의 취업과 관련된 사업     4. 뮤지컬을 통한 과 산학 연계 사업     5. 기타 뮤지컬산업 관련 사업 진행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 회장 : 송 승 환 교수 (명지대학교) 제3회 즐겨라뮤지컬! 페스티벌 집행위원회 위원장 : 류 태 호  교수 (경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