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eae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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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가을에 춘천 나들이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는 마음에 잠이 오질 않는다.</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평마클 덕분에 이렇게 설레이는 경험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꾸벅^^감사 드립니다.</STRONG></P>
<P><STRONG>평마클 운영진과 모든 회원님 한 가족의 분위기속에서 어리버리 달리미의 설레임은</STRONG></P>
<P><STRONG>감동 입니다. 머리숙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꾸벅.</STRONG></P>
<P><STRONG>춘천 나들이.........</STRONG></P>
<P><STRONG>이것은 제가 처음으로 풀을 뛰어 보자고 마음 먹고 첫풀이란 설레임과 할수 있을까</STRONG></P>
<P><STRONG>두려움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인적인 일지를 적어 보려고 한것입니다. </STRONG></P>
<P><STRONG>달리는 자세부터 근력운동 일지쓰는 방법 모든게 부족입니다. 두루두루 잘 부탁 드립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10월 21일 화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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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에 운동을 하려니 넘 춥다.도저히 추워서 집으로....</P>
<P>그냥 집에서 스트레칭 하고 어슬픈 푸샾 목표달성 확인.성공이다.</P>
<P>윗몸 일어키기 역시 처음 세운 계획데로 통과</P>
<P>누워서 양다리 올렸다 내렸다 역시 계획데로 통과</P>
<P>달리는 거리에 대해서는 특벽한 계획없이 시간 주어지는데로</P>
<P>였기에 역시나 어설픈 운동계획 달리기 거리또한 통과인정하고싶다.</P>
<P>내사랑과 하는 음주 4일째 금주 이거늘 야식 먹는게 많아 졌는지 체중은 똑 같다.</P>
<P>마라톤 할 몸이 만들어 지지 않았기에 음식은 그냥 평상시 좋아하는 그데로 먹기로 한다.</P>
<P>선수가 아니기에 시간목표 정할만큼 운동량이 되어 있지 않은것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P>
<P>나의 첫풀은 춘천사랑 가득 담과 춘천의 자연사랑 만끽 하면서 피니쉬 라인에 도달하면 성공으로 보련다.</P>
<P>혹, 달리는 도중 몸에 무리를 느끼거나 이상을 느낀다면 지체없이 스톱을 할것이며 이또한 성공으로 보련다.</P>
<P> </P>
<P>춘천 나들이를 하기 위해 이만큼 일지 쓸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이고 좀더 체계적으로</P>
<P>멋지게 숫자로 보기좋게 하지 않음또한 운동이 되어 있지 않은 내 수준에 맞는것 같아 별 불만없이 감사로.....</P>
<P>오산.울트라는 그냥 시간만 주어진다면 하는 맘이여서 재미있게 했기에 일지가 필요 없어도 되었다.</P>
<P>풀은 마라톤 입문의 기초 이기에 상당한 심적 부담이 였기에 이렇게 공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완주라는 것은</P>
<P>생각지 않았을 나 자신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공개 일지를 적어 보았고 모든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한 </P>
<P>마음으로 춘천나들이 일지를 마쳐본다.</P>
<P>춘천 나들이 당일날에 내게 시간이 주어져서 춘천을 갈수 있다면 더 없이 감사한 일일것이고 행여</P>
<P>집안일로 춘마 불참일지라도 내 자신은 춘마 풀 피니쉬 라인에서 미소짖는것과 같을것이다.</P>
<P> </P>
<P>끝으로 평마클 가족 분께서 미비한 일지 읽어 주시고 힘 싫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P>
<P>바라면서 춘천 나들이 일지를 접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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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19일 일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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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만에 정모참석 14km정도만 달린다고 하여 달려보았다.</P>
<P>섭쓰리 주자분들은 먼저 달리시고 후미에서 출발 하게 되었다.</P>
<P>변병욱 달림 선배님이랑 그외 몇분과 달렸는데 평상시 내가 달리는 속도 보다</P>
<P>빨랐다. 숨도 차고 힘겹게 따라가다 결국에는 5km 지점에서 원래 내가 연습한</P>
<P>기준으로 가니 수월했다.</P>
<P>내게는 스피드 내기가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인식한 좋은날이였다.</P>
<P> </P>
<P>오후 시간 수원 친구가 청계.백운 을 찍겠다고 동참 하자기에 시간도 나고 해서 </P>
<P>ㅇㅋ 승낙을 하고 조금 빠른듯한 산행을 가볍게 즐겁게 했다.....200분...........................................................(1652분)</P>
<P> 정모 참석하여 14km 달린 운동시간 90분...................................................................................................(1452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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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18일 토요일</P>
<P>저녁시간 잠시 안양 종합 운동장을 나가 보았다.</P>
<P>낮에 준비한 신발을 신으보니 조금 큰 느낌 였어나 적응 시켜 보기로...</P>
<P>운동량은 별로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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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16일 목요일</P>
<P> </P>
<P>이제 춘마가 얼마 남지 않음이 느껴진다.</P>
<P>정모에 참석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게어런 나에게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음에</P>
<P>한잔 하는 친구들에게 운전으로 체크를 부탁하고 백운호수 돌기시작 작게 1바퀴 26분</P>
<P>2바퀴 26분 3바퀴 26분 체크 하는 친구가 지겹단다. 7바퀴 돌고 한잔 하자니 혼자 달리게 </P>
<P>할수도 없었단다. </P>
<P> </P>
<P>내일 부터는 금주라니 저 인간 금주 하지 싶어 한잔 하고픔에 견뎠단다.ㅋ</P>
<P>금주한다는 인간과 함께 친구란게 넘 싫었단다. 새벽시간 까지.ㅋㅋㅋ</P>
<P>다 이해할수 있다.친구이기에...어두운 밤이 새벽이 되었고 달무리의 아름다움은</P>
<P>가슴에 담기에 넘 벅찼고 환상였다.자연사랑 만끽 하면서........</P>
<P> </P>
<P>시간 체크 하기에 진저리 났다는 친구들 말에 의하면 빠르고 느린게 없단다</P>
<P>오르막에 힘들어 느린가 하면 1바퀴 체크지점에 가면 26분 정확했단다. 글쎄 하면서도 갸우뚱.</P>
<P>마지막 7번재 스피드를 내 보려고 했어나 역시나 내게는 무리였다. 스톱 스톱 슬로우 모션이라고</P>
<P>몸에서 지적을 해주는듯 하여 어쩔수 없이 달리는 데로 그래서 역시나 26분에 마무리 되었단다.ㅋ</P>
<P> </P>
<P>오늘로써 술은 마지막이야 내일부터 금주 해야지 하면서 꼼장어에 달콤한 쐬주 찐하게 마시고 </P>
<P>함께 해준 친구에게 고맙고 이제 춘마대비 훈련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나름 마무리 하고</P>
<P>짬 나는데로 어설픈푸샾 해주면서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 하면서 즐겁고 신나게 자연사랑 가득 담아</P>
<P>감사한 맘으로 시간내에 완주하는 나의 모습과 그날 참석할수 있게 시간이 주어지기만 기도하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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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까지 콜 택시에 대리운전 까지 불러 친구들 보내주고 술값까지... 오늘은 경비가 많이 깨졌다.ㅠㅠㅠ</P>
<P>그래도 자연사랑 친구사랑 무엇보다 백호 7바퀴를 돌았다는것은 내겐 꿈같은 현실이기에 더 기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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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운호수 7바퀴...182분................................................................................................(1362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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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15일 수요일</P>
<P>어제 새벽에 운동도 못하고 오늘역시 이른새벽부터 분주하다 보니 운동 생략 관계로</P>
<P>말 그데로 풀완주 고파서 살짝이 미쳤나 보다.ㅋㅋㅋ</P>
<P><STRONG>오산종주=체력안배 울트라=7:3---8:2 주법. 풀완주=페이스메이커 오바하지 않고 따라가기</STRONG></P>
<P><STRONG>꾸벅.꾸벅.꾸벅^^모다 감사한 마음으로 제일 핵심을 평마클 사랑이 있기에 ^^</STRONG></P>
<P>점심시간 전에 간단하게 간식으로 때우고 풀을 완주 하려면 마라톤의 "마"라고 하는 거리쯤이</P>
<P>오후 1시30분~3시 사이 같아서 탄천을 달렸다. 속도나 거리 모름 그냥 달렸다.</P>
<P>평상시 구름에게 무겁고 힘든것은 다 싫어 보냈는데 그래도 구름은 내게 사랑을 전해 주었다.</P>
<P>햇님을 숨겨주고 달리기에 딱 좋은날로 말이다. 역시 자연사랑은 크고 감동이다.감사하다.</P>
<P>울트라 후반에 파워젤을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그런데 고생 많이 했다.</P>
<P>파워젤을 내 몸에 적응 시키기 위해 오늘 1개 ㅐ먹어본 결과 역시 실패...구토정상.ㅠㅠ </P>
<P>그래도 춘마 전에 한번 더 먹어 보아야 할텐데 언젠가 보았든 바나나 파워젤이면 괞잖을려나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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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린거리 모름.시간....70분..................................................................................................(1140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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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월 14일 화요일.</P>
<P>처음 운동을 하게끔 방향을 잡아주고 평마클에 가입을 시켜준 고마운 아들이</P>
<P>엄마의 첫풀을 4시간 20분 완주목표로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군 생활이다 보니 </P>
<P>첫 휴가가 11월 중순이여서 많이 아쉽다고 하는 아들의 말에 감동과 고마움과 미안한 맘에</P>
<P>오늘은 기필코 백운호수 2바퀴를 돌아 보리라고 마음먹고 04시 40분 기상하여</P>
<P>차를 가지고 이동했다. 백운호수 도착하여 보니 도저히 차에서 내릴 용기도 없고</P>
<P>춥기도 하고 차로 1바퀴 돌아 보았지만 다닌는 차도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P>
<P>차로 3바퀴 째를 돌다보니 한 두 사람 보이지만 이미 내게 주어진 시간은 끝나 버렸다.</P>
<P>오늘새벽 백운 호수의 물안개는 넘 운치있고 환상여서 가을향기 첨부한 자연향기와</P>
<P>함게 차로 3바퀴를 돌았지만 마치 달린것처럼 하루를 맞이하고 물안개가 그윽한것을 </P>
<P>보니 오늘은 파란하늘에 아주 청명한 가을날씨 일것 같다는 생각이고.......</P>
<P>오늘역시 왠지 아들에게 미안한 생각을 해보면서 힘찬 하루를 열어가야 겠다.</P>
<P>운동 연습량도 준비도 부족함에 더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아들이기에 이해하리라</P>
<P>좋은쪽으로 생각을 하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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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크로스 컨트리(하늘걷기):엉덩이 관절과 근육 강화와 허리근육운동이 된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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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 10월 11일 토요일</P>
<P>생각보다 예상보다 연습량이 턱없이 부족한점 인정하는 바 이거늘</P>
<P>참가선수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조직위원회</P>
<P>배번1000번 조끼와 함게 도착한것을 보니 첫풀이니 만큼 완주 해 보고 싶은</P>
<P>마음이 앞서면서 역시나 두근거려 지는 가슴에 평마클 사랑 안고 라는 글을 세겨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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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오늘 운동은 못했지만 내일은 정모에 참석 할 계획인데 빗나가지 않길 희망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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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9일 목요일</P>
<P> </P>
<P>달려 보기에 부담 스러운가 해서 신발도 예전에 신던 신발로 바꾸어 신고</P>
<P>춥지만 따뜻한 옷을 입고 공원에 헬스 기구의 힘을 빌려 걸어 보기로 했다.</P>
<P> </P>
<P>ㅡㅡ일 시 : 10월 9일 05:00~06:00</P>
<P>ㅡㅡ장 소 :민백공원. </P>
<P>ㅡㅡ날 씨 :가을아침이 넘 춥다.</P>
<P>ㅡㅡ훈련내용 :공원 헬스기구. 하늘걷기.</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0개</P>
<P>ㅡㅡ훈련시간 : .하늘걷기60분...........................................................(107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0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 GT21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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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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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7일 화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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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뚝베기가 지나간 발등이 자꾸만 아파진다.</P>
<P>신발이 커서 더 아파 오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하늘걷기만 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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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6일 월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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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별로 거리와 속도 모든것을 마무리 해야 할것 같지만 춘천 나들이 까지 처음으로 작성해보는 일지기에</P>
<P>그냥 쭈욱 하기로 하고 일지역시 체크후 몰아서 작성하게 되지만 새로운 운동 일지에 감사한 마음으로....</P>
<P>벌써부터 새벽은 추워진다... 바람막이를 입고 시작 하지만 포기 하고 싶지 않은것은 내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 감사.</P>
<P>오늘 아침은 더 달려 보고 싶었지만 월요일 인 관계로 일찍 출근 준비 시켜 주려면.ㅠㅠㅠ 이것이 전업주부...이것도 감사로...</P>
<P> </P>
<P>ㅡㅡ일 시 : 10월 6일 04:10~05:10</P>
<P>ㅡㅡ장 소 :민백공원. 주변달리기</P>
<P>ㅡㅡ날 씨 :찬바람과 쌀쌀한 느낌의 날씨속에서..</P>
<P>ㅡㅡ훈련내용 :동네주변 펀런. 하늘걷기.</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2개</P>
<P>ㅡㅡ훈련시간 :펀런으로 50분 .하늘걷기 10...........................................................(101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 </P>
<P> </P>
<P> </P>
<P> </P>
<P>10월 4일 토요일</P>
<P> </P>
<P>계획을 세워 하루 실천하고 그제에 이어 어제도 사촌들과 오고가는 폭탄주 오늘밤도 당연 폭주날일텐데.ㅠㅠㅠ</P>
<P>에구^^ 살아 간다는것이 이런 즐거움도 한몫하지 안을까 생각에서 금주의 단어는 저멀리 저멀리~~~</P>
<P> </P>
<P>ㅡㅡ일 시 : 10월 4일 04:50~06:30</P>
<P>ㅡㅡ장 소 :시골길</P>
<P>ㅡㅡ날 씨 :시골향기에 취해 상큼한 날씨 안개자욱한 새벽</P>
<P>ㅡㅡ훈련내용 :펀런으로 시골길인지라 조심 스럽게 즐겁게 달려보았다.</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2개</P>
<P>ㅡㅡ훈련시간 :펀런으로 100분 ...........................................................(95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체중계 없음.</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10월 2일 목요일</P>
<P> </P>
<P>어제는 야식시간에 금주를 해 보았다.ㅋㅋㅋ</P>
<P>쉽지 않겠지만 야식에 하루건너 음주를 해보려고 시작은 했지만 </P>
<P>잘 지킬수 있을지는 너무나 미지수 이지만 일단 도전 해서 였나.ㅋㅋㅋ 500g씩이나 줄었네.ㅋㅋㅋ</P>
<P> </P>
<P>ㅡㅡ일 시 : 10월 2일 04:50~05:50</P>
<P>ㅡㅡ장 소 :민백공원, 동네주변.</P>
<P>ㅡㅡ날 씨 :찬바람이 사랑한다는데 어째 싫다.ㅋㅋ 역시나 바람막이로 감싸고 운동</P>
<P>ㅡㅡ훈련내용 :펀런과 하늘걷기</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2개</P>
<P>ㅡㅡ훈련시간 :달리기 40분 . 하늘걷기 20분 ...........................................................(85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0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 </P>
<P> </P>
<P>10월 1일 수요일</P>
<P> </P>
<P>하늘걷기를 하면서 참으로 감사한 생각을 해본다.</P>
<P>무서워서 멀리 가지 않아도 가볍게 운동을 할수 있는 공원이 있고</P>
<P>좋은 기구를 애용할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조금일찍 운동으로 하루를 열수 있다는것도</P>
<P>감사 만땅이고 어설프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 변하고 있는 모습도 감사 가득가득이고</P>
<P>새벽을 여는 하늘을 보면서 춘천 나들이 가는날 별일이 없어 춘천을 갈수 있다면 더없이 감사이겠다고</P>
<P>갈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를 희망해 보는 감사한 아침였다.</P>
<P> </P>
<P> </P>
<P>ㅡㅡ일 시 : 10월 1일 04:30~05:30</P>
<P>ㅡㅡ장 소 :민백공원, 동네주변.</P>
<P>ㅡㅡ날 씨 :살짝이 추워서 바람막이를 바꿔입고 시작했다.</P>
<P>ㅡㅡ훈련내용 :펀런과 하늘걷기</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2개</P>
<P>ㅡㅡ훈련시간 :달리기 30분. 하늘걷기 30분.....................................................(79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STRONG></STRONG> </P>
<P> </P>
<P> </P>
<P><STRONG></STRONG> 9월 30일 화요일</P>
<P>몸무게는 늘었지만 몸은 가볍고 상큼한 햇살처럼 굿이였다.</P>
<P>어슬픈 푸샾이 따불로 할수 있게 되었다. 기적이다.신기신기.</P>
<P><STRONG></STRONG> </P>
<P>ㅡㅡ일 시 : 9월 30일 화요일 새벽 5시에.....</P>
<P>ㅡㅡ장 소 :자유공원</P>
<P>ㅡㅡ날 씨 :가을의 새벽아침 환상이였다.</P>
<P>ㅡㅡ훈련내용 :펀런</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12개</P>
<P>ㅡㅡ훈련시간 :40 .............................................................................................................(73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8.5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 </P><STRONG>
<P></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9월 27일 토요일~~~28일 일요일.</P>
<P> </P>
<P>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함으로...</P>
<P>목표: 자연을 즐기면서 풀코스 까지 느껴보기 그다음은 발길 닿는데로....</P>
<P>생에 처음으로 밟아 보는 순천 아늑하고 차분하니 마음이 고요했다.</P>
<P>출발 20분도 못남기고 추어탕을 먹어려니 맛난음식 음미도 못하고 후루룩 먹고</P>
<P>맛난 찰떡도 먹어면서 9,8,7,..........출발....</P>
<P>신나고 재미있다..............</P>
<P>10키로 통과 시간보고 하프지나 시간보고 자연에 빠져 울트라 맨들과 함께 이런저런</P>
<P>이야기도 재미있고 캄캄한 밤일줄만 알았든 그믐날이 밝아서 어두은 자연을 보기도 좋쿠</P>
<P>한없이 차분한 산새와 들판에 시원함 주로에 깜빡이 들이 줄을 이어 있는 모습 모두가 신기신기</P>
<P>풀코스 지나 43키로에서 걷기로.....</P>
<P>한참을 걸으면서 자연 벗삼아 행열들의 달리는 모습도 음미 하면서 일편단심 감사함 외엔 별로</P>
<P>생각 나는게 없으리 만큼 고요한 내 자신은 아마도 순천이 내게준 사랑이 있었기에 고요하기만 했나보다.</P>
<P> </P>
<P>한참을 걷다 생각하니..</P>
<P>아차!!! 출발점에서 함께했던 김충우님을 주로에서 한번도 뵙지를 못한것 같다.</P>
<P>행여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시라고 전화를 드린후.........쭈욱 걷기도 신명나고 자연만끽에 그저그만였다.</P>
<P>cp 에서 맛난 식사를 2그릇씩 먹고 봉사자 들이 먹고 있는 포도도 같다가 먹고 참으로 맛있게 먹었다.</P>
<P>앞에 가신줄 알았든 김충우님을 만나 cp이후 오르막이고 하니 걷다 뛰다 75km에서 속력을 내신다기에</P>
<P>그정도면 발길닿는데로 동행주 가능할듯 싶어 자연 벗삼아 달리다 걷다 쉬엄쉬엄 .....</P>
<P>앞서 가는 주자들 뒤에서 오는 주자들 뛰엄뛰엄 끊이지 않는 불빛과 몇개의 재를 넘어 넘어......</P>
<P> </P>
<P>아팠든 발가락에 신호도 오고 또한 이제 혼자 맘껏 달리시라고 해야 할듯 싶어 먼저 가세요 라고 인사를 </P>
<P>한후 호수를 끼고 있는 자연 벗삼아 몸에 무리 느끼지 않을 만큼으로 서서히 달리다 보니 앞 주자들을</P>
<P>한분 한분 따라잡게 되는것을 보고 어~^라~^ 내가 이거 스피드도 늘었네.ㅋㅋㅋ 놀랐다..와~ 신기했다.ㅋㅋㅋ</P>
<P>근데 왠일..스피드가 좋아진게 아니고 주자들이 지쳐서 였다.ㅋㅋㅋ</P>
<P>호수가 끝날부렵 비님이 뿌려진다. 아!!! 이것은 비님이 아닌 순천의 자연사랑이 곧 헤어짐을 알고 다시만날수</P>
<P>있는 날을 기약하자는 감동의 눈물로 느껴졌다.</P>
<P> </P>
<P>처음 목표데로 풀코스 까지 였기에 완주하고 나하고는 별개 문제다.</P>
<P>산천을 즐기고 발길 닿는 그 순간순간 감사한 맘으로 주어진 시간에 감사함이 모다 였지만 가야할 길은 외길</P>
<P>목표는 지나갔지만 목적지는 운동장이기에 발길은 자동적으로 운동장으로........</P>
<P>왠지 순천과 이별의 시간이 오나 하니 호수가 끝날 무렵에 발목을 잡든 비님이 생각나서 걷기 시작했다.</P>
<P>족히 3km 전부터 보다 많은 순천사랑을 담기 위해 사부작 사부작 가벼운 발걸음은 달리는 주자보다 빠르다는것을</P>
<P>느끼면서 허~~~걱~~~또한 놀라운 사실였다. 운동장에 와서도 역시나 완주보다는 순천사랑을 느끼고 파 걸었다.</P>
<P>그래도 골인지점은 빨리 나타났고 주최측에서 완주 기념 촬영을 해준다.그 음 막걸리는 일품였다.ㅋ</P>
<P> </P>
<P>목표 달성을 해서 좋고 듬으로 주최측에서 촬영까지 해주니 그것도 감사하고 순천사랑 가득 담은 내마음은 순천의</P>
<P>산야처름 고요함이 오래였음 하는 바램으로 이제는 하프,풀, 을 생각하여도 두근거리지 않을것 같은 안심에</P>
<P>한결 고요해 지는 내 자신을 맘껏 사랑하면서 건강을 위해 펀런을 해야지.</P>
<P>기록보다 완주보다 산야를 즐기면서 건강을 위해 즐겁게 재미있고 맛있게 느낄수 있는 그런 펀런을 해보겠노라고</P>
<P>순천의 고요한 산야 와 나 자신과의 다짐을 해본다.</P>
<P> </P>
<P> </P>
<P> </P>
<P>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9월 26일 금요일</P>
<P> </P>
<P>새 신발을 신고 동네 2바퀴 돌고난후 하늘걷기에서 했다.</P>
<P>하늘 걷기 하면서 생각해 본다. 몇번이고 접수해둔 울트라 전업주부 이기에 참으로</P>
<P>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기에........시간이 주어진다면 감사한 마음으로........아니여도 감사함으로.....</P>
<P>강화햄 울트라. 동강250리. 영동울트라.순천만울트라(마감이 한참 지났지만 미입금자가 있어 겨우 신청한곳)</P>
<P>아!!! 4곳 중에서 단, 1곳의 자연을 즐기지 못한다 해도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세월은 낚았겠지!!!</P>
<P> </P>
<P> </P>
<P>ㅡㅡ일 시 : 9월 26일 금요일 04:50~9월 26일 06:20까지</P>
<P>ㅡㅡ장 소 :민백공원</P>
<P>ㅡㅡ날 씨 :새벽공기가 굿이였다.</P>
<P>ㅡㅡ훈련내용 :동네 돌기...야외용 헬스 하늘걷기에서...</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6개, </P>
<P>ㅡㅡ훈련시간 :90분. .............................................................................................................(69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P>
<P> </P>
<P> </P>
<P> </P>
<P> </P>
<P>9월 25일 목요일</P>
<P> </P>
<P> 서울 양재동 런너스 클럽 방문.</P>
<P> 울트라 가방. 물주머니. 해드랜트.비상깜빡이. 무릅보호대. 파워젤.구입.</P>
<P>런너스 클럽 직원이 울트라는 무리라고 말린다. 나를 위해서. 오랫동안 달리려면 반대하고 싶다고</P>
<P>감사한 말씀 고맙기 이룰데 없었다. 나역시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고 앞으로 역시 기록보다는</P>
<P>건강을 위해 달릴 것이니까 자연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고 마음부자도 되어보는 그런 펀런을 하고</P>
<P>싶은 내 마음은 변함 없으리라..........</P>
<P> </P>
<P> </P>
<P>9월 25일 목요일.</P>
<P> </P>
<P>기존에 있든 신발 아식스 GT2130 을 신고 걸어보니 도로에 닿을때 마다 발바닥이 넘 민감하여 아마도</P>
<P>겉으로 보기엔 새 신발인데 왠지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아마도 나 자신 사랑에 과잉반응인것 알면서</P>
<P>아식스TN840 새로운 신발을 구입했다.</P>
<P>초저녁 부터 가족4집이 모여 폭탄주가 오가는 속에 아마도 살짝이 취했나 싶다.ㅋ</P>
<P>상태도 별로인데 행여 넘어지면 큰 일 나지 싶어 민백공원으로 나가보니 운치있고 그저그만 굿</P>
<P>기구들 중에 나름 하늘걷기라는 야외헬스 기구가 도움이 될듯하여 2시간 정도 했다.</P>
<P>그것도 운동 이라 그런지 폭탄주에 갈증인지 물을 많이 먹게 되었다.</P>
<P>건강을 위해 운동을 쬐끔씩 하면서 보석보다 귀한 시간이 하루에 1시간씩 버는 기분과</P>
<P>세월을 조금씩 잡는듯한 기분에 나날이 감사 감사 한 나날에 감사할 뿐이다.</P>
<P>현재까지는 많은 운동을 하지 않아서 인지 음주와 잠이 운동에 영향을 끼치는지 개념이 없다.</P>
<P> </P>
<P> </P>
<P>ㅡㅡ일 시 : 9월 24일 수요일 23:30~9월 25일 01:30까지</P>
<P>ㅡㅡ장 소 :민백공원</P>
<P>ㅡㅡ날 씨 :흐리면서 황사도 아닌 운무도 아닌 운치있는 분위기 였다.</P>
<P>ㅡㅡ훈련내용 :야외용 헬스 하늘걷기에서...</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설픈 푸샾 6개, 허걱 죽음였다.</P>
<P>ㅡㅡ훈련시간 :120분. .............................................................................................................(600분)</P>
<P>ㅡㅡ속 도 :모름.</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 아식스TN840 ===새신발을 구입했다.12</P>
<P> </P>
<P> </P>
<P> </P>
<P>9월 23일 화요일.</P>
<P>_()_9월 8일삐용.,,,9월10일...... ((()))!!!!!!!!!.....9월 23일 드디어 삐용스톱. 살것 같은 기분이다.</P>
<P>일단 슬리퍼에서 운동화를 신을수 있다는게 미관상 보기도 좋쿠 발도 무거운 짐을 들어니 좋다.</P>
<P>넘 좋아서 점심시간에 운동화를 신고 율동공원으로...무리하지 않게 슬로우 모드로 출발을......</P>
<P>춘천 나들이 </P>
<P>한달 하고도 3일이 남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휴~~~</P>
<P>운동은 못하면서도 행여 체력에 영양 손실갈까봐서.ㅋㅋㅋ 넘 잘챙겨 먹었는지 오동통통 한 너구리 같다.,ㅋ</P>
<P>쓸모없는 체지방 증가인가 체중은 변동 없으니 ㅋㅋ이 또한 다행이다.</P>
<P>비만 3kg 한번도 살뺄 생각 안해보았고 그 시간이면 다른것 한다 했는데... ㅠㅠㅠ 마라톤을 하려면 몸이 가벼워야 한단다.</P>
<P>표준 kg이 54.5 kg이어야 한다는데 쬐끔 고민을 해 보아야 겠다. 표준형이 되기위해 살을 빼느냐 마느냐</P>
<P>이것이 문제인가???!!!좀더 생각 해보고 야식에서 금주만 생략 하든지 말든지 해야겠다.</P>
<P> </P>
<P>ㅡㅡ일 시 : 9월 23일 화요일 (13:00~14:00)</P>
<P>ㅡㅡ장 소 :율동공원</P>
<P>ㅡㅡ날 씨 :시원한 바람과 흐림 살짝이 보슬비가 왔다간지 모르게 흔적 남겼다.</P>
<P>ㅡㅡ훈련내용 :걷는수준</P>
<P>ㅡㅡ훈련거리 :잘 모름.</P>
<P>ㅡㅡ근력운동 :어슬픈 퓨샾 3개 삼실 바닥스 쑈를 해보았다.ㅋㅋ 운동화 신을수 있는 기념으로.</P>
<P>ㅡㅡ훈련시간 :60분. .............................................................................................................(480분)</P>
<P>ㅡㅡ속 도 :걷는수준.</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아식스 GT2130</P>
<P> </P>
<P> </P>
<P> </P>
<P>9월 21일 일요일.</P>
<P>308km횡단 도중 오전(08:10분경 )에 운명을 달리하신 임 규언 고인이 되신 선수분께 명복을 빕니다.</P>
<P>9월 18일~9월 21일 강화에서 경포대 까지.</P>
<P> </P>
<P> </P>
<P> </P>
<P> 9월 19일 </P>
<P>308km강화에서 출발하셔서 하남 삼거리.................</P>
<P>100km지점에서 이경호 발전위원님 씩씩하게 오시는 모습을 보고 대단대단 존경의 박수를...</P>
<P>윤택열 고문님 신발을 누군가가 바꿔 신고가서 앞을 찢어내고 달려오신것을 보고 맘이 짠했다.</P>
<P>두분 잠시 휴식을 하신후 다시 출발하는 모습이 멀어질수록 말할수 없는 마음이 짠해져 왔다.</P>
<P>삶이 사람이 할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대단하신 분들을 가까이에서 뵐수 있다는것은</P>
<P>꿈같은 감사한 일이기도 하고 모든분들을 뵈면서 늘 감사 감사 라는 생각만 되새겨 진 날이다.</P>
<P>감사한 맘으로 모든것을 사랑하는 넉넉한 마음과 넉넉한 미소를 가지고 싶다.</P>
<P>박노부 발전위원님.김종열 훈련부장님.정숙경 언니. 조인영님. 함께한 시간 시간 감사 감사 했습니다.</P>
<P> </P>
<P> </P>
<P>왠지 풀코스는 부담이 간다고 말씀 드렸드니 훈련부장님 께오서 </P>
<P>울트라의 주법도 마라톤의 주법도 형성 되지 않은 시점이니 차근차근 운동을 해 나가는게 좋다는 말씀 감사감사.</P>
<P>김순임 선수분은 54세 라고 하는데 참으로 대단 하셨다.</P>
<P>동강 울트라도 나가신다고 한다. 그런데 왜 자꾸 편안 할 것만 같았든 울트라가 갈등이 생길까???</P>
<P>그래도 왠지 어느날에 시간만 주어 진다면 하는 맘이 새싹이 싹이 트기도 하고 갈등과 만감이 교차하는것은 왜일까??</P>
<P>나도 모르겠다.</P>
<P>태평양을 건너 온 사람이 한강을 어떻게 건널까 걱정 하는 모습...(내겐 명언인 말씀이셨다)</P>
<P>아!!! 생각 하기 나름인데 ...........</P>
<P>왠지 풀은 부담이 있고 현재로서는 운동화를 못 신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고 즐겁게 운동화를 신으면 펀런으로 하고싶다.</P>
<P> </P>
<P> </P>
<P> </P>
<P>9월 12일 금요일...</P>
<P>ㅡㅡ 내일 새벽 아니지 오늘이 되었네. 새벽에 번개에 참석 고프지만 가로 막는것도 가지각색..........</P>
<P>ㅡㅡ당분간 약 2주 정도는 그냥 잘 ~~~ㅠㅠㅠ.............</P>
<P>ㅡㅡ예상하지 못했든 일들은 수시로 도사리고 있다.그래도 취소키를 사용하지 않고 보람과 감사로....</P>
<P> </P>
<P><STRONG></STRONG> 삐~~~용~~~`</P>
<P><STRONG></STRONG> </P>
<P>9월9일 화요정모 듬 으로 잠깐 들렸다가 30분 운동장 달리고(걷는수준) 맛난 포도와 고구마 먹고 왔다.............(420분)</P>
<P>연호 언니의 2위 입상으로 추카추카..언니가 포도와 고구마 맛난 김치까지 준비 하셨다.</P>
<P> </P>
<P> </P>
<P> </P>
<P>구토 정상을 느끼면서 춘마때 까지의 목표를 세워 보았다.</P>
<P>1, 야식에 금주와 음주때의 체력 체크 해보기.</P>
<P>2, 어슬픈 푸샾 이지만 10개통과 하기</P>
<P>3.윗몸 일으키기 무리수 이겠지만 30개 목표</P>
<P>4, 똑 같은 페이스는 가능하나 스피드를 낼때면 신경인지 근육이 멈춤이라고 시키는데 이것을 통과해보고 싶다.</P>
<P>5, 식단을 체크 하면 운동에 도움이 될지 도 고려해보고 싶다.</P>
<P> 새벽 운동 시간을 내면서 시간을 벌은 기분에 행복이 따불인 아침은 기쁨만땅이다.</P>
<P> </P>
<P>ㅡㅡ일 시 : 9월 9일 화요일 (04:40~05:40)</P>
<P>ㅡㅡ장 소 :학교 운동장</P>
<P>ㅡㅡ날 씨 :시원한 바람과 맑음현상.</P>
<P>ㅡㅡ훈련내용 :펀런</P>
<P>ㅡㅡ훈련거리 :</P>
<P>ㅡㅡ근력운동 :어슬픈 퓨샾 3개, 윗몸 일으키기 10개, 다리 올리기 12개</P>
<P>ㅡㅡ훈련시간 :60분. 스트레칭 10분.....................................................................................(390분)</P>
<P>ㅡㅡ속 도 :</P>
<P>ㅡㅡ몸 무 게 :57.5kg</P>
<P>ㅡㅡ운 동 화 :샌달(슬리퍼)</P>
<P> 어제 늦은 밤 잠시 들린 개업집에서 발등과 발가락을 다친 관계로 센달을 신고 달려보았다.움신하다.</P>
<P> (뚝베기가 발등과 발가락을 ㅠㅠㅠ)</P>
<P>ㅡㅡ 비 고 : 춘마의 사랑 보단 괴담이 아직은 강한가 보다 ..도저히 지하 주차장 들어 갈수가 없어 가로등 있는</P>
<P> 동네 도로를 택했어나 구토 정상이 심해 학교 운동장으로 옮겨 달렸다.</P>
<P> 구토정상은 왜 일까..아마도 어제 야식 시간에 부식만 먹고 금주를 해서였나 좀더 체크 해볼일이다.</P>
<P> </P>
<P> </P>
<P> </P>
<P>ㅡㅡ일 시 :9월 7일 일요일(06:00~ )</P>
<P>ㅡㅡ장 소 :학운공원.삼막사 </P>
<P>ㅡㅡ날 씨 :맑음.</P>
<P>ㅡㅡ훈련내용 :</P>
<P>ㅡㅡ훈련거리 :11km</P>
<P>ㅡㅡ근력운동 :푸샾 3개. 다리 올렸다 내리기 15개. 윗몸일으키기 10개</P>
<P>ㅡㅡ훈련시간 :달리기 1시간 20분 ..산책 40분.............................................................(330분)</P>
<P>ㅡㅡ속 도 :</P>
<P>ㅡㅡ비 고 :학운공원에 모여 삼막사로 출발시점에 생각보다 운동시간이 많아져서 집에 전화좀 하고 보니</P>
<P> 회원님이 아무도 안보이 셨다.</P>
<P> 아무 생각 없이 그림자 라도 잡아야지 했는데 3분정도 달려가니 저멀리 평마님이 보인다.</P>
<P> 단거리 할줄도 모르면서 합류 하고픈 마음에 신나게 달렸더니 10분 정도 열씸 달렸더니</P>
<P> 합류할수 있었다. 그이후 40분 정도 달리고 나니 말 그대로 퍼진 느낌이 이것이군 느겼다.</P>
<P> 1시간 정도 달리고 나니 더이상 함께 달리다간 이거야 말로 부상이군.아님 오바 페이스가 이건가.ㅋ</P>
<P> 참으로 좋은 경험을 했다.</P>
<P>ㅡㅡ 운 동 화 :아식스 GT2130</P>
<P><FONT color=#5c7fb0></FONT> </P>
<P> </P>
<P>
<TABLE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style="LINE-HEIGHT: 13pt">
<TD align=left width="75%">
<LI><A href="http://cafe345.daum.net/_c21_/bbs_read?grpid=Oblh&fldid=7t4g&contentval=000vpzzzzzzzzzzzzzzzzzzzzzzzzz">인숙님! 먹는 것에 애정이 많으시고 특이하게도 야식을 꼭 드시는 군요. 하긴 계절이 가을이다보니... 춘천에서 가을의 전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훈련일지를 "나의 훈련일지" 방에 적으면 다른 분과 비교하면서 조금 더 정진할 수 있지 않을까요?</A></LI></TD></TR>
<TR>
<TD height=3>
<P> </P>
<P><FONT size=2>김준회 달림 선배님 말씀따라 일지방으로 옮기고 보니 왠지 마음의 책임감이 더 중후해 진다.</FONT></P>
<P><FONT size=2>이것은 곳 완주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경고장 같기도 하고 다른 달림 선배님들의</FONT></P>
<P><FONT size=2>일지를 참고하여 기록도 할 기회인듯 하기도 하고 모다 감사 감사 합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운동량이 작아서 완주가 무지 힘들어도 춘천의 자연사랑 가득 담고 미소로 스마일 하게 완주</FONT></P>
<P><FONT size=2>하고 싶다. 그래서 <FONT color=#5c7fb0>나도 마라토너에 입문 했노라고 그렇게 말해보고 싶다</FONT>.ㅋㅋㅋ 혼자의 말을 적어보다.</FONT></P>
<P> </P>
<P> </P></TD></TR>
<TR>
<TD style="LINE-HEIGHT: 15pt" vAlign=center></TD></TR></TBODY></TABLE></P>
<P> </P>
<P>ㅡㅡ일 시 : 9월 6일 토요일 </P>
<P>ㅡㅡ장 소 : 동네에서</P>
<P>ㅡㅡ날 씨 : 시원한 바람과 함게 맑을것 같은 예감의 새벽</P>
<P>ㅡㅡ훈련내용 : 처음과 끝이 같은 시간으로 달리기.</P>
<P>ㅡㅡ훈련거리 : 정확하게 알지 못함.</P>
<P>ㅡㅡ근력운동 : 푸샾 4개 다리 올리기 15개 무릎구부렸다 펴기 20개</P>
<P>ㅡㅡ훈련시간 :80분 (05:00~06:1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55분)</P>
<P>ㅡㅡ속 도 :8분 20초(9바퀴 도는데 평균 시간임)</P>
<P>ㅡㅡ비 고 :백운호수 5바퀴 돌기 한줄에 올라온것을 보았지만</P>
<P> 아침 식사준비 시간과 겹쳐서 운동장도 아니가고 동네에서 했더니 </P>
<P> 시간을 쬐끔 벌었다.</P>
<P><STRONG></STRONG> </P>
<P> </P>
<P> </P>
<P> </P>
<P> </P>
<P>9월 5일 금요일.</P>
<P>다리는 달려주라는데 틈을 내지 못하여 오늘역시 꽝.</P>
<P>점심때 메모한 단어.</P>
<P>평마클에 가입을 한 덕분으로 혼자 달리면 많은 부상이 올수도 있을텐데 선배님들의 부상을</P>
<P>보고 듣고 함으로써 신체에 신중을 요하게 됨으로써 부상을 조금이나마 피할수 있어 </P>
<P>초보 달리미는 평마클 달림 선배님들 덕분에 행복이라는 것이다. 명언처럼 옳은말씀이다.</P>
<P>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9월 4일 목요일.</P>
<P>새벽일찍 부터 움직여 본다.</P>
<P>달리기는 못했지만 자연사랑 만끽에 가슴이 벅차 말이 안나올 만큼의 환상적인 안성의 아침을 보았다.</P>
<P>오후에 옛날의 가리봉역 찍고 하루는 어느새 훌쩍 가버렸다.</P>
<P> </P>
<P>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9월 3일 수요일</P>
<P>아침ㅡㅡ오징어 뽁음. 다시마.도라지 무침.사과1개.아침의 쥬스.</P>
<P>점심ㅡㅡ청국장.아이스 크림. 쵸콜렛. 찹쌀떡 2개.</P>
<P>저녁ㅡㅡ게장. 김치.오이무침.호박전.대추차.</P>
<P>야식ㅡㅡ생맥 500cc 소주3잔 치킨.복분자2잔.</P>
<P>몸무게ㅡㅡ58.5</P>
<P>맥박수ㅡㅡ</P>
<P>컨디션ㅡㅡ상</P>
<P>수면ㅡㅡ4시간 50분</P>
<P>건강상태ㅡㅡ한가지만 빼고 준수</P>
<P>운동량ㅡㅡ새벽 동네 4바퀴 35분.푸샾 4개, 다리 올리기 15개....35분=========(175분)</P>
<P>비고 ㅡㅡ늦잠을 자서 운동장에 못가고 동네를 달렸는데 무서웠다.</P>
<P> </P>
<P> </P>
<P>9월 2일 화요일</P>
<P>아침ㅡㅡ게장.김.김치.사과2개.아침의 쥬스</P>
<P>점심ㅡㅡ복칼국수,복튀김.대추차2잔.(홍산건빵.아이스크림)</P>
<P>저녁ㅡㅡ광어회.소주4잔.믹스커피반잔.</P>
<P>야식ㅡㅡ삶은계란2개.복분자 2잔.찰밥 반공기.</P>
<P>몸무게ㅡㅡ58.5</P>
<P>맥박수ㅡㅡ</P>
<P>컨디션ㅡㅡ상</P>
<P>수면ㅡㅡ5시간</P>
<P>건강상태ㅡㅡ양호(긴 옷을 입는데도 역시나 바람으로 시려움을 느껴본다.준수)</P>
<P>운동량ㅡㅡ새벽 운동장 60분 푸샾 4개 다리 올리기 12개...........60분============(140분)</P>
<P>비고 ㅡㅡ역시나 새벽에 주차장 가기엔 무섭다. 곧 괞잖아 지겠지 희망을 안고.....</P>
<P> </P>
<P> </P>
<P> </P>
<P>8월 31일 일요일</P>
<P>새벽 일찍 강화도 길정에 가는길에는 울트라 달리시는 분들이 뛰엄뛰엄 보였다.</P>
<P>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고 손흔들어 주면서 가는길은 시원 했지만</P>
<P>마음은 꾸리꾸리 했다.</P>
<P>제사가 아니였어면 나도 저곳에 합류하여 어디쯤에선가 걷는둥 뛰는둥 했을텐데.ㅠㅠ</P>
<P>강화도 울트라 접수를 하고 보니 고조 할머니 제사날 이여서 취소를 했기에 꾸리꾸리 했다.</P>
<P>그래도 조상님이 먼저 이기에 금방 좋은 마음으로 산뜻한 마음을 가다듬어면서</P>
<P>시원한 바닷 바람에 새벽 찬 공기에 보내고 상큼한 마음으로 자연사랑 벗삼아 마음정리 했다.</P>
<P>시간이 주어 진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남겨 보았다.</P>
<P> </P>
<P> </P>
<P>8월 30일 토요일.</P>
<P>고조 할머니 제사날인 관계로 집안에 손님이 많은 두루두루 핑계로</P>
<P>개인적인 운동은 아무것도 못하고 노동사랑만 열씸 했다.</P>
<P> </P>
<P> </P>
<P>8월 29일 금요일</P>
<P>아침ㅡㅡ김치.생선찜.계란후라이.아침의 쥬스</P>
<P>점심ㅡㅡ순두부 백반.아이스 크림. 우유,홍삼차.건빵.다과류 약간.</P>
<P>저녁ㅡㅡ미역무침.오이.매운고추.대추차.</P>
<P>야식ㅡㅡ.포도.복분자 5잔. 백합회무침.라면쬐끔.</P>
<P>몸무게ㅡㅡ58kg</P>
<P>맥박수ㅡㅡ</P>
<P>컨디션ㅡㅡ상</P>
<P>수면ㅡㅡ4시간 40분</P>
<P>건강상태ㅡㅡ양호(아침공기가 차다. 뼈가 시려왔지만 준수)</P>
<P>운동량 ㅡㅡ새벽 운동장 50분 . 푸샾 3개.다리 올리기 10개 .............50분==========(80분)</P>
<P>비고ㅡㅡ새벽 주차장 가기가 무섭지만 춘천 나들이를 위해 용기를 가져본다.</P>
<P> 아침의 쥬스. 내사랑 미워 청양고추 넣었는데 생각없이 마셨다가 죽음인줄 알았다.</P>
<P> 내가 생각해도 나는 나쁜 사람이다. 내가 먹기 힘든것을 내사랑 밉다고 먹이고 있어니.ㅋㅋㅋ</P>
<P> </P>
<P> </P>
<P> </P>
<P>2008년 8월 28일 목요일</P>
<P>아침ㅡㅡ 더덕무침.콩조림.깻잎.</P>
<P>점심ㅡㅡ 나물종류 6가지.(건빵.유가사탕).</P>
<P>저녁ㅡㅡ 오리로스구이.소주4잔.야채등.아이스 크림 2개</P>
<P>야식 ㅡㅡ 비빔국수.복분자 2잔.포도.</P>
<P>몸무게ㅡㅡ57.5Kg</P>
<P>맥박수ㅡㅡ</P>
<P>컨디션ㅡㅡ상</P>
<P>수면ㅡㅡ4시간 30분</P>
<P>건강상태ㅡㅡ무릎 아랫부분과 종아리 근육이 무거웠다.</P>
<P>운동량ㅡㅡ동네 3바퀴 .........27분.어설펀 푸샾 3개,발올리기10개</P>
<P>비고ㅡㅡ새벽 인데도 왠지 달리기에는 무섭다.</P>
<P>너무 일찍 일어나게 되어 다시 잠을 청하여 운동장 못가고 동네 3바퀴 ------30분=====(30분)</P><!-- end clix_content --><!-- end clix_content --><!-- 스크랩 출처 --><!-- 추가 --><XSCRIPT language=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 </XSCRIPT><!-- 이전 첨부파일 영역 --><!--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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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방 개업을 추카추카~~~읽을거리가 무지 많네~~100점 드립니다.
꾸벅, 감사 합니다. 100점 에 힘내서 일지 잘 써보겠습니다.^^
이제 2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시간은 충분합니다. 꾸준하면서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일지를 쓴다는 것은 쉽지않지만 적어도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용기에 힘을 드립니다. 힘!!!
꾸벅, 감사 합니다. 일지를 밀려서 쓰게 되네요^^그래도 감사한 시간 입니다.
멋지게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응원하겠습니다..
꾸벅, 감사 합니다. 풀 피니쉬라인 통과해 보고 싶습니다. 응원 감사요.
반주 곁들인 야식이 인상적이군요. 좋은 건 나눠드시는 것도 어떨지.... 10월26일 춘천 종합운동장 가을 하늘에 높이 높이 헹가레 칠 일만 남았습니다. 내 기꺼이.......
꾸벅, 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춘마의 꿈을 위하여 홧팅!!!
꾸벅, 감사 합니다. 언니의 핫팅에 힘입어 완주 해 보겠습니다.
ㅋ~~장차 울트라계의 대들보! 점방 개업을 축하드립니다.차분히 준비하시어 풀 완주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감사 합니다. 울트라는 부끄럽구요..풀 완주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삐용이 뭔가 했더니 슬리퍼 신고 뛰는 것인가 봅니다. 운동화 신고 운동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이제 춘마가 눈앞에 33하네요.
꾸벅,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켜보아 주심에 힘 입어 완주 해 보겠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춘천에서의 첫 풀 ~ 무탈하게 멋진 모습으로 골인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꾸벅, 감사 드립니다. 자연 벗삼아 완주 해 보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