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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우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친구 / 우체국 고맙다 내 친구야~
순덕 추천 0 조회 83 08.01.29 17: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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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0 10:32

    첫댓글 누구나가 꼭 가야할 길 이라지만 애석함으로 어머님을 여이신 순덕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이 가득하겠지만 어머님 가시는 길 꽃과 무지개 빛이 비추는 길과 춥지도 않구 덥지도 않는 그런 포근한 길이 였어면 합니다.추운 날씨에 큰일 치르시느나고 고생이 많았네요.. 그리고 그 슬픔 떨쳐 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1.31 09:33

    감사! 명절 지내고 모두들 밥 한끼 합시다. 님께서 주선해 보시길~ ^^

  • 08.01.30 22:16

    우리 덕이 불쌍해서 어쩌누 쯧쯧 또다시 고아가 하나더 생겼으니 울 친구님들 잘 좀 위로해줍시다 고아 그거 대게 불쌍한 겁니데이 수고했다 추운날씨에 고아 된다꼬

  • 작성자 08.01.31 09:39

    뭐라도 있는것 보다 없는게 속 편하다잖아~ㅎ 고아라니 뭔그런 섭한 말씀을~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형제보다 더 따뜻한 그대 친구들이 있는데, 걱정 없습니다요. 문디~ 고것도 위로라고~ 감기는 좀 괜찮냐? 부실하기는~ 은덕씨가 불쌍타 모자란 인간 댈꼬 산다고~ㅎㅎ

  • 08.02.01 07:45

    인생의 촛불 같았던 님 보내고 마음아프겠지만 ,,,님 께선 찬란하게 타오를 횃불가졌음에 크나큰 슬픔이지만 빨리 마음의 안정 가지시길 바람니다 ,,,

  • 작성자 08.02.02 10:31

    뭐 그리도 찬란한 말씀을~ 횃불은 안 꺼질까? 밤낮으로 어두운 구석구석을 밝혀보게~ㅎ

  • 08.02.02 20:48

    횃불 꺼질려 하면 기창이가 기름 팍 팍 넣어 줄거야 ㅎㅎ맞제 창 ~아

  • 작성자 08.02.13 09:27

    그럼 기창이는 뭐 묵꼬 사노?

  • 08.02.20 17:22

    연탄이나 묵고 살아야 겠다.

  • 08.02.20 17:32

    가시는걸음 부디 편한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 .. 마음속의 큰기둥이 없어진 허전함이 오래토록 가겠지만 기초가 워낙 튼튼한 덕의 의지가 버팀목이 되어 줄꺼다. 큰일 치루느라 고생했다. 우리 모두가 상주되어 끝까지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열심히 살자구나.

  • 작성자 08.02.21 09:50

    감사! 버팀목은 앞으로 너희들의 몫이다. 부담되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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