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경 학회장님과 함께 의성청소년문화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촉촉한 봄비와 함께 나들이 가듯~
앞으로의 청사랑활동에 있어
선배님들의 행적들을 듣고 싶었는데
역시 기대이상의 성과를 갖고 왔다고 생각 됩니다.
20대 이수봉학회장님과 27대 박종숙회장님께서는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여러기관들의 담당자분들을 소개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기관단체는 방문하고 일이 진행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바쁘게 뛰고 잘 할일만 남았네요~~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청사랑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청사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