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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역학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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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동정호 추천 0 조회 238 17.03.14 18: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0. 2017.02.12 작성 <<작성중>>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이후가 추가로


2017.0314 작성


* 해당 글에서

남성 성향 태양은 한자와 함계 [ 太陽 태양 ] 으로

여성 성향 태음으로 해, sun태양은 [ 해 또는 sun태양 ] 으로 표기 된다.



1. 나는 철 모르는 놈이다. 철없는 철지난 소리를 한다. 2017년 입춘이 지난지 일주일도 넘었다.


+++


나는 철 모르는 놈이다. 입춘이 지난지 한달이 넘었고, 경칩이 열흘 전이였다.

이왕 철지났지만, 철지난 소리를 하자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은

왠지 지난 75일 전쯤 먹었던 동지날 새알이 생각난다. 새알은 동지날 이후 새로이 시작되는 천문현상 태양 고도가 동지를 동지날이 아닌 동지 시점, 기점, 동지 절입시각

절입시각을 기준으로 태양고도가 새로이 상승한다는, 그래서 새로운 의미로 새로운 한해이고, 새 달력이 시작된다는 동양역법 24절기의 의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한해는 태양기준이고, 현실적용 실생활은 음력기준이라서 음력 1월1일 대충 한달쯤 뒤가 사람들은 새로운 한해라는 의미의 설날을 지낸다.


24절기 천문현상으로는 2월5일쯤의 입춘 동지날로부더 45일쯤 지나, 1년 365일을 8괘로 나누면 45일쯤 8괘중 1괘의 완성으로 첫번째 건괘의 완성을

천문현상 24절기가 아닌 인간 달력 24절기의 시작, 그래서 동지가 아닌 입춘을 동양명리학 동양운명학에서는 새로운 한해의

물론 입춘 절입시각을 한해의 기준으로 하고 있다.


즉, 동지날 먹었던 새알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는데 45일이 걸리고

이로부터 한달 30일 뒤 경칩은 실제로

알에서 깨어나는데 24절기로는 2절기, 한달 30일이 걸린다는 것이다.


a. 원인 : 동지날 새로운 한해기운-천문,밤하늘의 24절기-의 완성 ( 미래완료 약 2~3달 전 ) 공중의 씨앗

b. 입춘날 인간세상의 태양의 천문형상 24절기의 완성 ( 가까운 미래 약 1달 전 ) - 또는 음력 1월 1일, 땅속 씨앗의 발아  새싹

c. 결과 : 실제로 봄기운에 동물들이 깨어나는 때. 씨앗의 열매, 결실 결과

3단구성이다. 즉, 현실-경칩 이전에 미래는 이미 적어도 2~3달전에 완성되고, 천문-밤하늘기운을 읽으면 알수 있고,

태양-태양계 기운으로 다가옴을 직감하는 기운 역시 1달 전 쯤에는 확실히 완성되었다는 동양학 이론이다.


입춘의 春 을 {시커먼 밤하늘의 별 총총 별빛 반짝} 춘

으로 해석하면

다 낡은,

기한 완료 저번 해, 지난 년은 가고, 새해 새로운 해가 이제 반짝반짝 시작되는

중국의 새해 춘절이 되고,

검정색 춘장春醬은 검정색이고 광택이 반짝반짝 별빛저럼 윤기나는 춘장은 검정색이 되는 것이다.

春 봄은 see 등장이라, 보고 / 보아서 봄이라 역시 ,  {시커먼 밤하늘의 별 총총 별빛 반짝} 춘 / 에서 확실히 유추될 수 있는 뜻이다.

개봉박두 춘 春 이다.


2.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春大吉 : 입춘대길

建 : 乾兌離震巽坎艮坤 / '건'괘의

陽 : 양기운이

多 : 다 되었다

慶 : 끝.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 입춘 절기다. 건괘가 다 완성이 되었다. (끝)

- 다 죽었다. 다 끝났다. 라고 하면, 어느 쪽에서는 축제이다.

농사가 끝났으니, 추수가 끝났으니 추수감사 추석이다.

수능이 끝났으니 ...

힘든 노동이 끝났다. 이제부터 ...


+++


立春 입춘

大吉 대길 - 되었길래 , 되니까

建陽 건양 - 그렇냐

多慶 다경



3. 동지 冬至 는 태양 고도가 최저점을 찍는, 가장 낮은 / 약한 태양기운의 때이다. 즉, 동지 이후로는 태양기운이 상승된다.

즉 24절기는 당연히

완료 / 완결을 의미하지

24절기 즉, 동지 冬至 가 겨울의 시작, 가장 추운 때를 뜻하지 않고, 동지 冬至 절기를 지나면 양기운이 상승 따뜻한 기운이 몰려든다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입춘 立春 절기는 입춘 立春 이라는 24절기 기운의

완성, 완결이지

입춘 立春이 봄은 시작이라는 春 춘 / 봄 / spring 의 시작은 결코 이니다.


입춘 立春 은 봄 기운의 완성이다?

그렇다

24절기, 즉 동지가 태양의 최저점이고, 이후로는 태양 고도의 상승 즉, 양기운의 상승이고

하지가 태양의 최고점이여서, 하지 이후로는 태양 고도의 하강 즉, 음기운의 상승이라면

입춘 立春은 완전 봄날이 완결되고, 이후로는 봄날의 쇠퇴 일로를 걸어야만 한다고 해석된다.


4.

8괘 : 365 = 8 X 45 + 5

24절기 : 365 = 24 X 15 + 5


乾 : 소한 대한 입춘 / 각각 양괘 3효

兌 : 우수 경칩 춘분 / 태괘는 연못, 우수는 구름이라는 태괘의 음효와 대응된다.

離 : 청면 곡우 입하 / 리중화 가운데 음효에 곡우라는 비를 뜻하는 음효와 대응된다.

震巽坎艮坤 / 이하 생략.


乾 : 소한 대한 입춘 , 건괘는 동지이후 45일 동안 부지런히, 입춘 절입시점에 건괘 하늘기운이 완성되었다는 절기

완료형으로써

24절기 입춘 立春 이다.


24절기 동지 冬至 이후로는 태양의 고도가 상승이 되니,

동지이후로는 완전히 새로운 1년의 시작이라

낯설은 시작의 해기운, 한해의 시작이라


설 : 설날

은, 설날이라는 낱말의 유래 낯설은 날이라

설날이란다.

익히 알듯이, 크리스마스가 양력 1월 1일이

24절기 동지 冬至 절입 시점의 날짜, 당일 이후 첫날로써

1월 1일이다.


8괘는 하늘기운이고,

동양학, 동양문화에서 인간은

일상 문화는 음력을 중심으로


실제 설날은

'대충'

1월 말로써

실제 태양 고도가 상승되는

정말 낯설은 태양이 태양기운이 시작되는 날로 부터

약 30일 지나

24절기 동지 冬至 는 음력 1월 1일과 대응된다.


같은 논리 구조로 보면,

24절기 입춘 立春 은 음력 2월 15일과 대응된다.

24절기 기운, 즉 8괘라는 하늘기운 - 하늘 천문 - 태양 천문현상이 , 원인이 원인의 완성이

실제 현실에서는 음기운, 달기운 달의 천문현상으로 나타나기 까지는 대충 30일 걸린다. 결과로 나타난다.


둥글 넓적 태양 모양은 육안으로 하늘에서 넓적한 평면은 달과 해 뿐이다.

천마는 밤하늘이고, 말의 임신기간은 대충 1년 말에서 태어난 알은, 해라는 것이고

닭에서 나온 알은, 대충 30일로 보면 달이라는 것으로 난생설화를 해석가능하다.


24절기 입춘 立春 은 봄의 시작이라 해석된다. 실제로 지상에 현실에서 완성되어, 결과로 나타나기 까지는

대충 30일이 걸려서 3월 쯤이 봄의 시작이다.


8괘 : 365 = 8 X 45 + 5

24절기 : 365 = 24 X 15 + 5

태양의 천문현상은 똑부러진다. 정확한 태양력이다.

실제 일상생활, 결과는 음력으로 나타나고, 심지어는 30일 쯤 해마다 그때마다

결과는 현실은 참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딜러가 패를 돌리는 정해져 있다. 24 절기의 완료, 완결처럼 말이다. 태양력. 원인.

게임참가자는 패를 쪼아본다. 각각 그때 그때 다르다. 일상, 실제 결과.


5.




 8괘, 주역 64괘

 10간지, 12지지, 60갑자

 

 태양력

 태음력


 주역 (8X8), 기문둔갑(3X3)

 육임, 사주명리학, 사주추명학,

 사주팔자


 정사각형

 직사각형 또는 원형


 석가탑

 다보탑


 디지털

 아나로그


 임금, 남성, 하늘

 신하, 여성, 땅


 프로듀서, 개발자, 설계자, 관리자

 사용자, 게임참여자, 직원


 기문둔갑, 주역, + 단역, + 초씨역림 >>>  혼합-융합-혼용-하이브리드 : 매화역수, 하락이수 당사주, 토정비결 + 점.

 60갑자 사주팔자 기반,

 각종 명리학 서적

  + (당사주 : 주역64괘 중심에 음력 생일 대입 형식, 구성이 뛰어난 운명서적이다. )

 + 택일

 

 요즘의 서양과학 서양물질문명 만능주의다라던지, 아무튼 동양학 동양천문학 기반 이론 분야는

 서양과학, 서양 태양력으로 많이 대체되고 있고, 그래서 동양태양력 근간 이론들은 엄청 쇠퇴되어 있다.

 현대 서양 심리학과 사주명리학과 연관된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원인의 구조는

동양학에서 원인의 구조는 주역 64괘, 기문둔갑으로 본다.


결과의 구조는

60갑자 태음력, 결과는 날짜 택일이다. 날짜는 60갑자로 택일은 60갑자로 나타난다.



+

+

+


점은 딱 그 때 그 순간이다.

택일은 가까운 미래의 시점은 0.001초라도 오차가 있다. 대충이다. 대충은 한시간은 일시진은 2시간이다. 일진은 하루 24시간이다. 대충이다. 점괘는 딱 그 때이다.



천원지방 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밤하늘 (별들) 천문 운동은 원운동이다. 낮 해의 움직임은 직선이다.


밤하늘 별빛은 점,

낮하늘 sun태양은 면적, 넓적 동그라미이다.


다이빙은

빙빙 도는 원운동이 아니라, 수직낙하 입수 직선운동이다. 첨벙, 첨방 방~ 떨어지는 천원지방의, 지방 방/운동이다.

다이 '방' 이다. 빵 소리나고, 빵꾸 빵구 구멍 낼 때는 역시 수직낙하 직선운동으로 빵구 구멍낸다. 빵이다. 방이다.

해는 방~ 하고 노을 진다. 그것이 천원지방에서 지방의 요채이다.


천원은 밤.

지방은 낮.


참고로

지구(달)는 천지 부모라면, 자식-새끼-열매로 별로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口 한자 입구자는 네모이지만, 실제 입은 둥글다.

圓 둥글 원, 한자는 네모 모양이지만, 실제 원형은 동그라미이다.

回 돌아올 회, 회는 확실히 원형 동그라미이다. 한자 글자 모양은 확실이 네모 사각형이다.

日 날 일, 역시 동그라미, 원운동 천문현상, 날짜는 자정 12시 밤 12시기준, 어두울 때다.


운동과 모양

모양과 기운 한자 모양과 실제 모양-운동 간에는 요즘으로는 일종의 미분-적분 관계로도 보인다.


方 모 방, 은 수직 낙하 직선 수직운동이다.

月 달 월, 역시 方 처럼 한자 자형 하단 모양이 力 처럼 굽었다. 月 은 수직운동이다. 즉, 네모난 사각 日 은 원운동

月 달 월, 달은 30일 / 日 날 일, 날짜는 밤 12시를 기준으로 한다.

日 은 밤이고, 月 은 수직운동으로 낮으로 달리는 해와 달, 日 은 돌아가는 별, 별 빛으로 본다.


太陰 태음 / 태음 > 태움 , 낮의 태양은 (돋보기로) 태운다. 썬탱

太陽 태양 / 태양 > 태워야 ㅇ , 밤에는 태워야 돼양 촛불이든 횃불이든지 백열등 형광등 LED 등이던지간에


가려운 촛불이 거대한 횃불을 부를 수도 있는 것이

정화수 / 촛불 기도로 현실에 실현될 수 있는 것은,

거대한

太陰 태음 / 태음 > 태움 , 낮의 태양은 (돋보기로) 태운다. 썬탱

낮 기운의 화려한 여성을

보잘 것 없는

별빛 쯤의 약한 빛이

즉, 촛불기도가 현실화 되는 것은 평강공주가 바보온달과 결혼하는 것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한 기도를 남녀관계로 보자면, 지찔한 남성과 화려한 공주님 수준의 여성이 결혼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말 화려한 공주님 수준의 여성은 참으로 자비로운 심성으로 찌질한 남성 구하려는 마음없이는,

아무튼 옛날에도 콧대높은 공주님은 결혼하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오죽했으면 바보온달 결혼 설화까지 있을까.


주역 괘상에서 太陽 태양, 양은 확실히 검정이고, 太陰 태음 음은 확실히 하얀색이다.


太陽 태양은 아버지 부성 남성 : 임금, 남성, 하늘 / 디지털 / 석가탑 / 주역 64괘 / 태양력 - 밤하늘 별자리 천문의 24절기 / 딱 그때 시점

太陰 태음은 어머니 모성 여성 : 신하, 여성, 땅 / 아날로그 / 다보탑 / 10간지, 12지지, 60갑자 / 태음력 / 태양의 천문현상 24절기 / 대충, 대충 넘어간다. 음력 주기성 반복성

추가로

太陽 태양은 검은 밤하늘 / 태양계 외부 / 바깥양반 / 중국

太陰 태음은 밝은 낮하늘 / 태양계 내부 / 안방마님 / 한국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 공통이지만, 굳이 국적으로는 주역은 중국 12지지는 한국이란다.

년년, 이 년 저 년 확실히 해,는 한국 언어 관습상 년은 여성, 즉 해는 여성 성향이다.

여성은 sun태양이다. 사막기후의 풍습으로 여성은 얼굴을 가린다. 적도이고 사막이고 뜨거운데, sun태양기운의 여성의 얼굴은 더위를 더하게 하는 기운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석가능하다. 여성은 sun태양이다. 화려한 여성 연예인의 눈빛은 강력한 태양빛같다. 태양기운이다. 여자 연예인들은 스타 별-별빛이전에 sun태양기운이다.


자연계에서 정자는 정말 남자 성기만하고, 상대적으로 난자는 커다랗다.

한국의 언어습관 남자성기만하다. 남성은 시커먼 남자이다. 일치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안방마님은 한국인듯하지만, 실제로는 일부러 그랬는지

현대에서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안방마님은 아니지만 얼굴마담 격으로는 얼굴을 새하얗게 칠하는 일본의 기생-게이샤이다.

太陰 태음은 밝은 낮하늘 / 태양계 내부, 즉 sun태양 일본의 상징으로

한국은

1. 부성 2. 모성 3. 결실 - 자식

결실이나 자식의 위치로 일부러라도 배치를 시킨듯하다. 일본으로 ...

결실-자식은 부모 사이, 중간에 위치한다.

太陰 태음은 밝은 낮하늘 / 태양계 내부 / 얼굴마담 , 영역을 많이 넘긴듯하다.

일본 게이샤가 그렇고, 백제의 후손이라는 일왕 역시 백제는 한자 그대로 sun태양

백제는 해를 상징한다. ( 신라는 달밤이다. )


물론 동양학에서 상급 위치로는 검정 밤하늘 뒤편의

닌자, 은자 뒤통수를 노려보는

미륵, 아직 미완성된 천기 - 밤하늘 별빛기운이 되지 않은 보다 훨씬 미래의 기운으로 종교적 의미로 미륵이다.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미륵 역시 날렵한 날씬한 외형이다.

결실-자식 쯤의 위치 측면의 위치에서 고강한 실력자 낙시꾼이 위치하고, 강태공의 자리이다.

결실-자식 쯤의 위치 측면의 위치에서 고강한 실력자 낙시꾼이 위치하고, 강태공의 자리이다.


그리고 일본 가미가제라던지, 일본무사 이미지는

가야인물상, 가야기마인물상에서 넘어간듯하다. 가야인물상은 영판 돈키호테이다.

가야해 가야는

이미 나의 블로그에 언급한 바 있지만, 가야는 태양의 제국이다.

동쪽으로 부터

(해가) 양산되는 경상도 양산

해의 측면 지원 경상도 밀양

해의 금빛 밭, 주둔지 김해

아침 동녁 동트기 직전, 출발전 움츠림 뒷발질로, 김해 한림 퇴래 , 퇴래는 출발 전 움츠림이다. 진영은 이제 드디어 해가 sun태양이 제대로 길을 나서는 경상도 김해 진영

동창이 밝아도는 동창원 경상도 창원시 동읍이다.

창원은 메인 타운, 가야 태양제국의 메인 타운으로, 천주산이 있다. 이름만으로는 태백산 백두산 한라산보다 급이 급빨이 더 높은 천주산이다.

해가 진다. 경남 마산의 진동

완전 땅으로 떨어진다. 곤양 진양 진주, 아래로 하동


이어서 해가 묻히는, 전라도 화순 고인돌,

빛이 죽어서 곽에 묻혀있는 빛고을 빛의 천국 빛의 하늘나라 본향, 빛고을 광주 무등산의 주상절리


즉 섬진강을 기준으로 경상도는 빛의 sun태양의 현생이고

전라도는 sun태양 해의 저승으로

섬진강은 빛의 sun태양의 루비콘강이다.

섬진강 전설, 두꺼비는 딱 위의 春 이미지 , {시커먼 밤하늘의 별 총총 별빛 반짝} 춘

울퉁불퉁 두꺼비 등딱지가, 딱 밤하늘 상징이다. 동양학은 너무나 익숙하게 친숙하게 제법 어려운듯한 동양학 이론을 잘 풀어서 이야기 우화로 전해내려지기도 한다.


가야인물상 가야기마인물상은 태양의 전사, 근현대사로는 가미가제 특공대의 혼이다.

가야 태양문화 가야의 태양관념이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본다.


동양학은 미래학이라, 비공식

비공식은 동지날, 공식은 입춘이나 경칩 쯤의 시간 틈이 있다고 본다.

비공식으로 가야불교, 공식으로는 5세기쯤 중국에서 유입된 동북아불교이다.

신라 입장에서 백제입장에서 2세기 쯤의 가야로부터 가야불교로 부터, 전해졌다? 폼이 나지 않는다. 촌티난다.

중국으로 부터, 중국 불교로 부터 좀 폼난다. 부티난다.

가야의 문헌은 부족하지만, 가야불교의 한문경전은 가야불교만의 의식은 가야불교만의 문헌, 서적은 있을 것이다.

검은 머리 가야스님은 아무래도

검정 미륵 위치의 관념과도 이어진다고 해석 될수도 있을 것이다.

가야불교의 위력 때문에라도 3보 사찰, 송광사-해인사-통도사 딱 가야라인 아닌가?

가야가 실제로는 실체이다. 물론 비공식이지만, 아무튼 최대 성씨가문 김해김씨 아닌가? 의외로 가야가 실체일 것이다.


징조 징후는 이미 만들어져있다고 보는 것이 (비공식 위주, 미래중심) 동양학적 관념이다.

현대는 서양문화는 흔적, 이미 만들어진 과거의 공식적인 눈에 보이는 드러난, 말 흔적 말 발자국 흔적을 쫓아가는 범죄수사 위주의 문화이다.


너무 강력해진, 공식-입증-인터넷 사용기록

시절이다.

그 전에, 사전에 가까운 미래에 비공식적으로다가 징조 징후드로써 판단-추길피흉 도구로써

보다 딱 정해진 미래의 씨앗을 들춰보기 위해서는 사주풀이 사주명리학보다는

점이다.

어지간하면 택일은 골라서 잡아보는 거이 미래-과거계획이 아닌 -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무당의 신점 영점도 좋겠지만

육효점 영역도 좋겠다. 주역을 보자. 적중률 높고 신통한 육효전문 철학관을 찾아보자.


그냥 아무렇지 않은 행위이지만, 점괘를 뽑는 행위도 - 물론 기도빨이 잘 먹고,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무당처럼 산기도 별기도 할 수도 있겠다.

어떤 일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오기도 한다. 아무렇지도 않는 점괘 점사 뽑는 행위를 결코 가벼이 보아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더욱 적중률 높고 권위 있는 철학관을 수행자를 찾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괜히라도 말이다.

아무튼 공부-수행 결과인지, 나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불의의 사건에 대한 아주 가벼운 징후를 5년 전에 그 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점괘를 뽑아 보다가 감지했다. 적중한 것이다. 물론 안타가운 일이지만,

어느 곳에서는 몇 백년 전에 이미 예견되었다던지, 어느 곳에서는 이미 백년 전쯤 예언되었다던지 등의 많은 예언가들의

실제 기록들이 남아 있을 것이다. 많은 점술가 예언가들의 증언들이 잇달을 것이다.

동양학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의 이미 만들어져 있는 징후를 징조를 알아내는 것이 그다지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낮은 낫이다. 농기구 낫은 수직운동 직각운동이다. 力 력, 역시 엘보 90도 직각 팔로써 方 처럼 글자모양 하단이 굽었다.

역시

낮은 낯이다. 얼굴이다. 그래서 밤은 뒤통수이다. 뒤머리 검정 머리카락은 밤하늘 수 많은 별빛이 태양계로 지구로 내려 꽂히는 기운, 씨앗기운이다.

정수리는 밤하늘 중앙 중심 우주중심기운이자, 태극기운 인듯도 하다.


밤하늘의 원운동이 머리로 정수리로 신체에 드러나는 상징이다. 즉, 특히 눈동자의 좌우 상하 수직운동은 해(달)의 수직낙하 다이빙>다이방운동,

동양학 일체법의 하늘과 땅과 신체 해석을 같은 논리로 할 수 있다. 요즘은 무척이나 동물 스럽니다. 동물과 닮았다는 식이다.

동양학은 인간은 천손, 하늘을 닮은 인간이다.

그래서 마의상법은 충분히 천문학서적, 하늘의 모습, 하늘기운의 모양을 자연의 기운을 나타내지,

결코 특정 인물의 얼굴을 손을 눈썹을 기록한

인간중심 관상학 서적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남자의 턱수염은 씨는 씨앗은 사람의 성씨는 남자 남성을 따른다. 턱수염은 후대로 아래 후손으로 이어지는 기운이고, 여성은 화려한 인생일지는 모르지만, 분명이 자연의 상징해석으로는, 후대로 이어지는 기운은 없다고 해석된다. 그래서 성씨는 남성을 따르고 있다.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런 해석으로 본다.

실제 물건은 남성이고, 밤하늘 별빛이고, 태양계는 여성이고 낮이고, 여성은 임신은 하지만, 씨앗은 실체는 이어가지 못한다는 자연스런 생태학적 태생적 이론이다. 물론 요즘은 밝은 백열등 형광등 LED 등, 인터넷 여성천하 여성만세 세상인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비밀이 어둠이 그림자가 옅은 세상에 내외관념 뚜렷한 동양학 이론의 현실 현대서양문명에로 적용은 필요하다.

조선시대 내외관념 세상의 반은 여성, 낮은 여성, 밝음은 여성, 백군은 홍군은 여성으로 보면

실상 빈번하고 엄격한 제사 제례문화만 아니면 가사노동이 적었던 양반문화는 안방마님 천하, 여성 천하 문화이다.


제례문화는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권위있는 제례문화는 종가집 제사는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문화행사 무형문화로 재정적 지원까지도 해주고,

제사 제례의식을 인터넷 방송으로도 방송해주고

제사를 집안행사로 두기에는 너무 과도한 집안에 종가에 부담이다. 요즘같은 세상에는 재정지원과 문화 가풍보존과, 대신 인터넷 등으로 공개, 방송 외부인 문화행사 차원 제사 제례의식 참여 등으로 개방되어야된다고 본다.

권위있는 집안, 종가집 등 과도한 제례문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집안은 과감히 단촐한 제례 제사로 여성들의 가사노동 부담을 줄여주어야만 할 듯하다. 



점입가경 漸入佳境




입가의 점이 매력적이다. 끝내준다. 입 옆의 점은 매력점이다.

점은 정자쯤이고 입은 난자 큰 난자 쯤이다.

점은 별빛이고, 큰 난자는 해(달)의 동그란 평면 동그라미 쯤이다. 남성은 시컴고, 여성은 하얗다.


태양) 天과 밝은 태양계 sun태양(太陰태음) 地 , 두가지 기운이 보여지는 달, 특히 반달의 중앙 경계선으로 人 이나, 지구 쯤 이다.


현대원자학 개념으로는

최외각 전자 쯤만이 남성-멀리 머나먼별빛기운.

원자구름 외형과 원자핵은 여성-태양계.


현대원자학 개념으로는 최외각 전자 쯤만이 남성-멀리 머나먼별빛기운 天

원자구름 외형과 원자핵은 여성-태양계 地

검정 밤하늘 기운(太陽태양) 天과 밝은 태양계 sun태양(太陰태음) 地 , 두가지 기운이 보여지는 달, 특히 반달의 중앙 경계선으로

중간에 낑기인 人 낑기인 지구로

천지인이다.

현대원자학은 전자를 - 음으로 표현하는데, 머나먼 기운, 빛의 기운 금속 전자의 기운이 남성기운으로 + 기운으로 표현할 수 있지

핵은 여성, 핵의 양성자는 여성, 핵의 중성자 역시 여성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금성 화성의 남성 여성이 아니라,

태양을 태양계를 안방을 그대에게가 동양학 여성관념이다.

실제로 집에서 아버지는 외계인 비슷한 취급을 많이 받기도 하다. 동양학은 실제 천문관념 자연현상과 인간세상 신체와 동일하다는 일체법이다.

아빠는 외계인

해 맑은 아이는 엄마 소속, 엄마는 밝은 sun태양 / 해이다.


천지가 중요하지 자식에 해당되는 달이라던지 지구쯤은 중요하지 않다. 현실 이미 이루어진 사태는 동양학의 주요한 관심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 있다. 부모만 보고 혼처 결혼시킨다는 시절이 아니다. 애들은 아~들은 가라

어른들문화만 따로 있는 시절이 아니다.

결과가 중요하고 현실이 중요하고, 자식-자녀 아이가

특히 인터넷 네티즌은

어른들은 몰라요, (컴맹) 어른들은 아무 것도 몰라요.

아이들이 대장인 시절이다.

아이들의 네티즌들의 활동을 보고서, 부모를 어른들을 판단하는 시절이 되었다.


물론 나이가 들면, 절대적으로 우주에서 강력한 빛은 태양보다 밝은 빛은 강렬한 빛은 수도 없이 많다. 그것이 뒤통수 수 많은 머리카락이고,

실체이고 씨앗이고 그렇다.

남성 중심이라면, 캄캄한-어두운 밤이라면 재미없다.

밝은 태양, 광적인 밝은 해가 재밌다. 낮 날씨는 낮 기후는 변화 무쌍하다.

물건만, 실체만 씨앗만 씨앗보존만 보자면, 중요시하면 재미 없다는 것이다.

아무튼 요즘은 여성천하 밝음, 비밀 없는 세상, 밝은 세상이다. 대충이다. 한 동안은 너무 밝아서 뻔해서 기록이 확실하니 그렇겠지만, 해당 영역은 딱-확실-정확-점 영역이 아닌, 대충-주기-반복 영역이다. 결국 인터넷 문화는 대충문화로 이어질 것이다.


천원지방, 덩치가 커서 연구가 쉬운듯하지만,

sun태양쯤, 원자내부 원자외형만 연구하다가 천원지방 중에서 지방 ~ 방~ 터지기만 하지

더욱 중요한 천원지방의 원운동 천원, 천문학 별자리 징조 징후에 대한 공부가 훨씬 근원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공부이다.


점이다.

점이다.

太陽 태양은 아버지 부성 남성 : 임금, 남성, 하늘 / 디지털 / 석가탑 / 주역 64괘 / 태양력 - 밤하늘 별자리 천문의 24절기

점서, 점괘책은 찾아보기 식, 간단한 사전형식이다.

주역점, 육효를 보면

그냥 단순한 점괘 뽑는 행위에서, 별빛은 촛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미래의 빛으로 본다. 햇불은 sun태양은 강렬하지만 바로 코 앞의 미래이다.

별빛 우주기운 밤하늘 기운 가득찬 동양천문, 천문읽는 공부를 오래하다가,

미래의 구조, 미래 기운의 현상을 잘 살펴보고 거의 불가능한 경지에서 만들어낸 책들이

각종 동양점서 책들이다. 대표적으로 단역, 초씨역림 등이다.

가까운 미래, 이미 과거보다, 이미 만들어진 미래의 씨앗을 보기 위해 찾기위한 공부가 동양학, 동양 천문학 공부이다. 점서는 점괘는 종교적인 차원이 아니다. 무당 무속신앙의 신점 영점이라는 종교성향이 강한 점사 점괘와는 다르다. 육효, 육효전문 철학관을 찾아서 경험해 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검은 밤하늘 너머, 아직 미완의 미래 씨앗 쯤은 되어야 동양학에서는 종교라는 관념이 - 미륵이라는 종교 관념이 등장한다.



太陰 태음은 어머니 모성 여성 : 신하, 여성, 땅 / 아날로그 / 다보탑 / 10간지, 12지지, 60갑자 / 태음력 / 태양의 천문현상 24절기

사주명리학, 사주팔자 서적은 이론 설명 논설문 형식이다.


점은 사전에 가리키는데로 딱 정해진다. 물론 해석은 다양하고 분분하고 역시, 현실 실제는 확률로 대충이겠지만

점은 딱 정해진다. 미래이지만 딱 정해진 미래의 징후 징조 딱정해진 미래의 씨앗으로본다. 숫자로 점괘로

해몽, 역시 딱 정해진 미래의 징조 징후이다. 흔히 꿈해몽,으로 알려진 주역해몽/ 역시 딱정해진 미래의 씨앗, 주역류라서 주역이라는 이름이 있다고본다. 육효점괘를 깨어보나, 꿈에서 미리 알려주고 점지해주나 비슷하다.

로또번호를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로또당첨자의 선몽 예지몽등으로 이미 당첨자의 미래는 결정된, 만들어진 일이 뿐이다라고 해석가능하겠다.



사주풀이라던지 택일로 보는 것은 이론서적 사주명리서적 자체가 여러가지 이론 중에서 적중률이 높은 이론이라서

견해가 분분하다. 물론 발달되어 적중률이 높은 해석들이 많다.

아무튼 사전류 스타일의 점서처럼 딱 정해져 있지는 않다.


sun태양 - 특히 극히 미미한 지구 내부 핵-원자-원자학-원자력은 실상은 파동-열에너지-주기,반복일뿐

빛은 결국 입자성이라는 것이다.

파동성 반복성, 궤도는

太陰 태음은 어머니 모성 여성 : 신하, 여성, 땅 / 아날로그 / 다보탑 / 10간지, 12지지, 60갑자 / 태음력 / 태양의 천문현상 24절기

sun태양은 절대기준 입자성으로는 머나먼 우주의 별빛에 비해서 절대적으로는 약하고, 씨앗은 강력한 세대 이음은, 빛의 절대성 별빛의 절대성으로 sun태양은 떨어지고,

결국 sunpower는 실제 실체 입자성보다는 파동 반복 주기 궤도성이라는 것으로

원자-입자학에서 결국 원자내부 에너지 핵에너지 역시 결국 파도 반복 주기 궤도성, 방 빵하고 터지는 것일 뿐,

멀리 미래로 세대를 이어주는 절대 에너지는 sun태양 에너지를 넘어서, 살아남은 정말 강력한 씨 씨앗 별 별빛 기운이라야 가능해서

결국

씨 씨앗은

太陽 태양 / 아버지 부성 남성 : 임금, 남성, 하늘 / 디지털 / 석가탑 / 주역 64괘 / 태양력 - 밤하늘 별자리 천문의 24절기

이라는 것이다.


빛은 결국 입자인데,

그래서

빛의 근원은 우주의 별 - 행성인데,

하부 낮은 수준의

sun태양 - 특히 극히 미미한 지구 내부 핵-원자-원자학-원자력은 실상은 파동-열에너지-주기,반복일뿐

거대한 우주에서 우주공간에서 강력한 실체-실제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구에 도달하는 빛에너지 로써 실체 , 실체에서 나오는 빛은, 전달되어 도달되는 빛은

원자 또는 원자 분자 내부 에너지가 아니라

원자의 외곽, 금속의 외곽 금속이온, 금속-금속이온 외곽을 흐르는 전기가 실체라는 것이다.

서양 현대 원자학의 실체를 찾기 위한, 원자 핵공학은 실상은 실체가 아니라, 거대한 우주에너지에서 실체가 되기에는 너무 미미하고,

스위스 우주선 線 탐사가 실상은 실체에 대한 연구이지, 핵공학은 실체에 대한 연구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입자

화학으로는 실체는 원자-분자가 아닌

원자-분자의 성향을 결정짓는 최외곽 이온, 음이온-양이온 결정 짓는 최외곽 전자가

씨 씨앗 / 太陽 태양 / 아버지 부성 남성 : 임금, 남성, 하늘 / 디지털 / 석가탑 / 주역 64괘 / 태양력 - 밤하늘 별자리 천문의 24절기

이라는 것이다.

남녀성별 구분이라면, 음이온-양이온 구분 수준이지

거대한 원자-분자 크기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겨우 조그마한 전자가 실체이고, 빛이고 머나먼 우주로 부터 살아남은

우주에서온 실체의 빛이라는 것이다.


6.


-세시풍습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윤극영 작사·작곡)

까치는 8괘 , 8괘 주역은 점괘 점사 원인, 원인의 완성으로 괘효의 완성, 점괘를 본다

까치의 음양, 검정 하얀색이 8괘의 음효와 양효로 본다.

까치는 8괘, 주역, 24절기로써, 위의 까치설날은 실제 태양고도가 상승으로 바뀌는, 동지 冬至 대략 12월 22일을 까치설날로 본다.(요즘이라면 양력 1월1일로 볼수 있다.)

우리 설날은 음력 1월 1일이다.



- 고사문화


돼지 입에 돈을 넣는다.

하늘 기운의 완성, 원인의 완성으로 요즘으로는 일종의

하늘에 신고, 하늘로 공중으로 공중파로 TV로 광고

또는 하늘에서 돈맛을 보아야 땅에서는

땅에서는 씨, 씨앗을 뿌리면, 나중에 땅기운- 하지이후 본격적인 추수, 가을 땅기운이 들어오면,

한 톨의 씨앗이 엄청난 양의 열매로 돌아 온다.

결코 마중물개념과는 다른, 고사 때 돼지 입에 돈 넣는 풍습이다.




- 초출은 버린다. 갑은 감춘다, 둔갑.


실제로는

24절기 입춘 立春 이후 본격적으로 올해로는 2016년 병신년에서 2017년 정유년으로 본격적으로 바뀐다는 명리학

사주 명리학의 의로는

8괘, 소한 대한 입춘으로 45일간 1년을 8괘로 치자면, 소한 대한 ( 한의 의미는 음기운의의미 춥다라기보다는 양기운의의미 건조하다의 '한'으로 본다. ) 입춘으로 8괘 乾괘가 완성이 되었다.

완성이후 비로소 1년의 시작이다. 처음 괘, 건괘를 버린 것이다.

요즘 흔다 1/10 십분의 일을 버리는 것보다 끗발 높은 1/8

차포 떼고 한해

한해 농사 시작이다.



-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실제 일간 생활은 음기운 음력 태음력이다.

음력 1월1일 이후 차여오른 달의 밝은 부분이

보름이후로는 어두워지는 음기운이

한 해 처음으로 음기운이 들어 오는 때가 음력 1월 15일 이라

음력 1일 부터 15일까지가 천신 입장이라면

음력 15일부터는 지신입장이다. 한 달이 29일 30일 제멋대로이지만,

천신기운 1일 부터 15일은 변함없지만 (정확하지만)

지신기운 15일 부터는 변화가 있다. 대충이다.



+++

7. 주요도서




경마비법

저자 : 추송학

출판사: 생활문화사












매화역수

ISBN 9788985714693

김성욱 저

출판사 : 자료원










(국역)靈籤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 편

李廷燮 譯解 :

원서명 : 關帝靈籤 (관제영첨)

저자 : 이정섭,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

ISBN 8981244111 93380

무료 다운로드 :

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20660&bbsId=BBSMSTR_1021&mn=NS_03_07_01

http://116.67.40.25/new_pdf/EM022021_01.pdf




{ 천기대요(天機大要) }

저자 : 송정 김혁제 교열(松亭 金赫濟 校閱)

판형 : 5x7/ 180

발행년도 : 2000

가격() : 5,000

ISBN : 89-7270-282-x

출판사 : 명문당






河洛理數 하락이수

ISBN 9788988687154 (세트)

김수길

출판사 : 대유학당







{ 河洛理數大典(하락이수대전) }

저자 : 金于齋,呂運日

판형 : 4x6배판/ 353

발행년도 : 1985

가격() : 7,000

ISBN : 89-7270 (2002010008104)

출판사 : 명문당






{ 皇極策數祖數(황극책수조수)

저자 : 邵康節 遺篇(소강절 유편)

발행년도 : 1989 

가격() : 12,000

ISBN : 89-7270 (2002010008579)

출판사 : 명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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