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9 – 12. 12 UECO 울산전시컨벤션센터 NO.45 T.010-3999-5624, 울산)
Porcarbonado Peacock
뽀르까보나도 공작새
글 : 박현철(전체 기획마스터 및 저작권자 광협 대표)
정혜연 화가의 유화그림 50호 대작에 로즈컷을 아름답게 수놓은 희귀 블랙다이아몬드인 뽀르까보나도 235캐럿(ct)을 공작새의 머리와 눈에 결합시켜서 완성시킨 유례없는 대작품이다. 상당히 준비과정이 오랜 시간이 있었기에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그 경제가치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 1100억원의 가치는 다이아몬드의 가치에 그림가치가 어우려저 만들어낸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는 드러날 것이다. 이 작품이 왜 대작인지는 이 작품의 가치를 담은 현재 다양한 아트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머그컵을 시작으로 에코백, 그리고 다양한 명품가방을 제작하고 있으며, 스카프는 정말 아주 매력적이라 남녀 노소 모두 보면 볼수록 예술성이 높은 스카프임을 공감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디지털 판화를 크기별로 다양한 소재에 인쇄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다른 판화보다도 사본이 보통 원본만큼이나 비싼 가치를 알고 사는 것을 보면 더더욱 이 작품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뽀르까보나도 공작새는 행사시 그림을 대여하거나 다양한 사업방향을 계획하고 실제로 이루어나가고 있다. 이 뽀르까보나도 공작새를 기획마스터한 광협 대표 박현철은 향후 다양한 미술계의 새로운 플랫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추진중인데 이를테면, 여러 숨은 능력을 보유한 작가들을 발굴하여서 뽀르까보나도 및 다양한 보석광물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서 작가는 그림이나 자신의 작품에 몰두할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마케팅이나 아트상품등을 한곳에 진열 전시해서 온오프라인 마켓을 프로그램 시스탬하여서 사용하는 유저나 소비자나 컬렉터가 쉽게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하게 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이 이런 새로운 미술계에 혁신적인 마케팅 공간에서 자신의 작품활동을 마음껏 펼쳐서 인정받고 그 가치도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울산에서 열리는 제 1회 국제아트페어에서 나갈 작품중에는 대작인 50호 뽀르까보나도 공작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뽀르까보나도 공작새 작품은 단순하게 보면 팝아트같으면서도 아니며 작품의 색톤이나 예술적인 전문성은 상당한 정성과 공이 들어갔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한눈에 보아도 알수가 있다. 아주 섬세한 날개깃털 한가닥 한가닥이 마치 한땀한땀 정성어린 바느질이 아름다운 옷을 만드는 것처럼 매우 섬세하게 붓필력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작품을 기획해서 만든 저작권자인 광협 대표 박현철은 왜 이 대작의 시작을 공작새를 했을까하는 궁금한 점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점은 공작새가 오랜 역사를 지나오면서 부와 명예의 상징성을 지녀서 고귀한 선물로 각나라의 귀공작들이 선물로 주는 관습이 있었고, 동서양을 통틀어 이만한 아름다운 새를 상상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새중에서 만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화려한 색톤을 직접 보면 알수 있듯이 다양한 공작새가 있지만 동양적이면서도 특히 한국적인 색톤의 공작새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색깔 톤을 아주 화사하고 밝고 꿈을 실현시켜줄 아름답고 이국적인 동화같고 낙원을 연상시켜주는 화려한 색깔을 정혜연 화가는 그녀의 인생전체가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올바르게 살아온 인생톤이 느껴지는 것이 포함된 색톤을 지니고 있었다. 사물을 관찰할 때 그냥 대강대강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연상시켜는 기억의 톤에서 연상결합을 시키는 마인드스케이핑에 그 정점에 있는 얇은데 파스텔톤이면서도 팝아트의 예술성이 간단명료하게 표현되면서도 단순 일러스트톤도 아닌 매우 독특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는 공작새인 것만은 사실이다. 세기의 나올까말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뽀르까보나도 공작새가 매우 독특한 이름을 부여받은 것은 현재 코로나19의 암울한 시기에 사람들에게 새희망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많은 작가들의 인생을 공작새의 눈과 블랙다이아몬드 왕관과 날개속하나하나의 세포깃털속에서 하늘눈이 밝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무섭게 이땅을 관찰하는 눈이 아니라 하나하나 내 자신의 삶이 놓쳐지지 않고 불공정을 당해도 언젠가는 더 많은 축복이 따르는 하늘눈이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주 든든한 빽이 날개를 활짝 펴서 바라보고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이다. 그런데 푸른색계열과 붉은계열과 녹색계열이 서로 어우러져서 세상을 이쁘게 보고 밝게 살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톤이다. 보면볼수록 마치 날개의 깃틀사이사이로 현란하게 움직이는 날개 한땀한땀은 마치 살아서 바람에 살며시 흩날리고 있는 깃틀을 연상시켜준다. 정말 살아있는 날개짓같다. 그리고 눈에서 반짝이는 홍일점인 희귀 블랙다이아몬드인 뽀르까보나도가 여러각도에서 빛에 호응하면서 반짝거리고 있는 것은 정말 공작새가 살아있는 느낌에 무게를 실어준다. 게다가 130캐럿이 큰게 중앙에 하나 딱하니 중심을 잡고 섰고 그리고 좌우로 두 개 그리고 다시 두 개가 연결되어서 총 다섯 개의 뽀르까보나도 블랙다이아몬드가 로즈컷팅인 삼각컷팅으로 빛나고 있어서 어떤 각도로 살펴보아도 빛에 반응해서 반짝거리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멀리서도 그 반짝임이 선명하게 보여서 신기할 것이다. 공작새가 자리잡고 있는 구도도 매우 흥미롭고 독특하다 정면을 바라보는 것도 아니고 측면을 바라보는 것도 아니고 이쪽을 바라보는 것 같으면서도 약간 측면을 향해 있다 그리고 의젓하게 서서 날개짓하면서 날개를 활짝 폈다. 그리고 펼쳐진 날개를 더 이상 이 공간에서 표현하지 못하게 더 뻗어가는 것을 연상시켜준다. 우측 파란색 계열에서 날개깃이 더 올라가면서 이 화면 밖으로 더 펼쳐져 있다는 것을 상징시켜준다. 즉 꿈을 향해서 날개를 펼쳐지는 것은 이 화면에서 다 담지 못하나 마인드스케이핑을 해가는 사람들의 그 고귀한 꿈과 가치는 계속 진행중이다는 것을 표현해준다. 붉은 색계열은 마치 루비처럼 매력적인 톤으로 빛난다. 다들 알다시피 빨간색의 루비보석은 빛을 가하면 형광색이 나와서 더 선홍적으로 변하여 그 아름다운 빨강의 가치에 빨려들게 된다. 대부분 빨강하면 신호등을 떠올려 경각심과 경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빨강의 표현을 이렇게 아름답게 묘사할수 있을까? 그 세부적인 빨강의 표현과 붓필력은 가히 매우 독특한 빨강을 연출시켜준다. 거부감이 들지 않는 빨간색이기 때문이다. 녹색은 날개의 모아진 것은 두손모아 마치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손을 연상시켜준다. 그래서 그 조직구조가 마치 연상시키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접근하듯이 매우 감미롭게 다가오는 공작새인 것은 사실이다. 이 뽀르까보나도 공작새가 왜 대작이 될 것을 짐작하는 이유중에 바로 색톤은 필수적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제 어둠이 지나고 빛이 오는 세대가 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울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 미술심리치료란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바로 밝고 화사하고 화려한 색체가 사람들의 어두운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밝고 명랑하고 아름답고 멋있고 세련되고 화려한 삶을 살수있도록 희망의 불씨를 다시 확 피워줄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손, 왕관, 한국적인 도자기, 인생을 논하는 여러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 밝고 화려한 색상톤의 정교한 그림톤, 바닷속 무인도, 우주, 별과 행성, 블랙홀, 운석, 지상낙원등을 작품으로 진행중입니다... 특히 진주운석반지를 광협에서 최초로 만들어준 것처럼 진주운석을 이제 예술작품인 그림에 넣어서 멋진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나올 것을 준비중입니다.”
“광협에선 다양한 분야에 예술 작품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자체 미술작품 플랫폼을 갖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구축중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작가분들을 만나 뵙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작품속에 뽀르까보나도 희귀 블랙다이아몬드를 이용한 작품을 함께 진행하고 싶은 뜻있는 작가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광협 보석감정원 / 앵두금 성분분석소/ 뽀르까보나도 갤러리 / 02-876-0975 /054-275-1309
E-mail : mindscaping@naver.com / 광협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indscaping
정혜연
홍익대 미술대학원.서울여대 미술대학졸업
개인전및부스전 22회
수상:2014프랑스 앙드로말로협회상(미래작가)
2013 Innovation기업&브랜드대상
2010 KPAM미술세계상수상
2000~2004 한독미협,세계미술교류협회,여성미술대전 등
단체전및해외전:2020여행전(서울,M갤러리)
새해벽두4인전(서울,M갤러리)
이 가을에 푸욱~빠지다.4인전(안녕인사동초대전)
2019여행전(서울,M갤러리)
새해벽두4인전(서울,M갤러리)
와우이즘17회전(서울,인사아트센터)
조형아트쇼(서울,코엑스)
화랑미술제(서울,코엑스)
아트부산(부산,백스코)
Asia Contemporary Art Show(홍콩,Conrad Hotel)
2018새해벽두4인전(서울,M갤러리)
4인의열정전(서울,미술세계갤러리)
와우이즘16회전(서울,인사아트센터)
조형아트쇼(서울,코엑스)
서울아트쇼(서울,코엑스)
2017제1회summer앙데팡당전(프랑스,칸느)
싱가폴 어포더블아트페어(싱가폴)
서울아트쇼(서울,코엑스)
서울미협초대작가전(서울,한전아트센터)
삼성TV"TheFrame"기술과예술의콜라보전(롯데호텔)
루브르아트쇼핑참여작가초대전
2016루브르아트쇼핑(파리,그랑빨레)
2015앙데팡당전(프랑스,파리그랑빨레)
2014앙데팡당전(프랑스,파리그랑빨레)
루브르아트쇼핑전(프랑스,파리)
Hip갤러리초대전(프랑스,파리)
광화문아트페스티벌초대작가전(세종문화회관)
”아!대한민국전(미술세계전관)
K-artista10인전(인사동M갤러리)
2013앙데팡당전(프랑스,파리그랑빨레)
GIAF광화문아트포럼전(세종문화회관)
KOAS특별기획전(서울,인사아트센터)
미술세계소망전(서울,우림갤러리)
오사카국제미술대제전등170여회
현재 : 한국미술협회,한국전업미술가협회,강남미협,
국제앙드로말로협회, 와우이즘5대회장및운영위원,
프랑스저작권협회(ADAGP)회원, 서울미협 운영위원및초대작가갤러리네이쳐(인사동)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