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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산책 음악 애수는 백로처럼, 카니 프란시스
김창식 추천 0 조회 550 11.01.28 13: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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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8 18:15

    첫댓글 가수, 노래 가 글 속에 호명될 때마다, 눈앞에 어른대는 아련한 잊혀진 풍경, 냄새, 애수......마구 스칩니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 작성자 11.01.29 19:22

    무궁화 강태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11.01.29 06:16

    잊혀졌던 그 시절 노래가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1.29 19:26

    최재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중 직접 뵙고 다시 인사올리겠습니다.

  • 11.01.29 23:58

    산문으로 음악을 보고, 듣고, 읽는 기쁨을 선사해줘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삶, 산문도 마치 음악과 같이 흐릅니다.

  • 작성자 11.01.30 12:06

    양 주간님의 음악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남다름을 저는 절 알고 있답니다. ^^

  • 11.01.30 15:57

    카니 프란시스....그런 가수가 있었네요. 음악엔 아주 문외한이라서....대신에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또 다른 층위의 목소리로 겹목소리이지만 분리되지 않는 한 목소리......내 시도 그러했으면 합니다. 다양하되 본질을 잃지않는....

  • 작성자 11.01.31 10:35

    최재영 시인님께 인사올립니다. 최 시인님의 시가 그런 입체성을 가진 시일 것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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