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 기일이 한 달남짓 남았네요그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우리 아이는 절에 안치해 놨어요가까운 곳인데 자주 못가고 있어요절에 제를 부탁드려야 할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가져가서 해햐할지 요즘 더 더 더 그리워 눈물짓네요
첫댓글 저도 5월1일이 첫기일인데뭘 준비해야하는지 엄마가 되어서 아들 기일을 챙겨야한다니 너무 힘드네요
저는 5월 14일이 기일입니다자꾸 아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납니다
글쎄요.아이 기일에 뭘해야할지..전 아직 멀었지만 생각만해도 먹먹하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네요엇그제 일인듯 생생한데 모든게 생생하게 기억에 있는데 ...모든게 제탓같고 모든게 원망스럽네요
저는 가끔 맛있는거 같이먹던거 요리해서 딸아이 방에다가 상차림 해주네요첫 기일은 아직 멀었네요기일이 다가오면 더많이 힘들것같아요ㅜㅜ
저는 2번의 기일을 보냈어요.모든 격식무시하고...울딸이 좋아하던것으로 준비했어요.내새끼가 우선이니까...참 이런말을 할줄을 여기계신 분들들...상상이나 했을까요.기가 막히네요.
절에 모셨으면 스님의 염불공덕으로 왕생극락으로 기원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첫댓글 저도 5월1일이 첫기일인데
뭘 준비해야하는지
엄마가 되어서 아들 기일을 챙겨야한다니 너무 힘드네요
저는 5월 14일이 기일입니다
자꾸 아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납니다
글쎄요.
아이 기일에 뭘해야할지..
전 아직 멀었지만 생각만해도 먹먹하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네요
엇그제 일인듯 생생한데 모든게 생생하게 기억에 있는데 ...
모든게 제탓같고 모든게 원망스럽네요
저는 가끔 맛있는거 같이먹던거 요리해서 딸아이 방에다가 상차림 해주네요
첫 기일은 아직 멀었네요
기일이 다가오면 더많이 힘들것같아요ㅜㅜ
저는 2번의 기일을 보냈어요.
모든 격식무시하고...
울딸이 좋아하던것으로 준비했어요.
내새끼가 우선이니까...
참 이런말을 할줄을 여기계신 분들들...상상이나 했을까요.
기가 막히네요.
절에 모셨으면 스님의 염불공덕으로 왕생극락으로 기원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