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비전』 제77강. P173. 오념문 제3문 작원문 선문 방편관 정관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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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강. P173. 오념문 제3문 작원문 선문 방편관 정관

-      모든 종교와 철학이 세계와 인간의 존재 법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승불교로 갈수록 수많은 법을 포함하고 있고 단순해진다.

삼매는 자연과 생명의 다양한 모습을 긍정하며 진리의 모습 하나로 보게 하는 것이다.

불교는 합리적인 원리, 과학적인 원리, 본질을 찾아내었다. 제1원인 진여

-      대승은 하나로 관찰하게 하는 것이다.

기신론은 진여 일상으로,

염불은 광명 일상, 아미타 일상으로,

아미타는 속성과 작용의 뜻을 포함한다.

-      대승관법은 소승관법을 포함하고 있다.

소승 교학에는 아직 진여가 없다. 알아차림을 따로 이야기 한다.

대승은 진여가 있다. 진여가 본래 알아차림을 한다.

진여가 본래 아는 능력이 있다.

-      오념문은 세친보살이 만들었고 1600년 되었다.

오념문은 원효성사께서 해설하였고 1300년 되었다.

오념문은 중국, 일본에는 너무 어려워서 유통되지 않았다.

일심정토의 수행문이 오념문이다.

-      대중이 현명해서 망하는 일은 없다.

역사와 현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해야 법이 전해 진다

나무아미타불에 8만4천 법문이 다 들어있다.

-      선문: 선에 들어가는 문, 선정에 들어가는 문

선=선나=디야나=쟈나=사유수=정려

선정禪定은 음역과 의역의 합성어

참선參禪은 선정을 수행하는 것, 지관문 정혜쌍수

관찰은 진리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또 그 모습에 빠질까 봐 없애버림

그래서 진리의 모습이 화두, 똥 막대기가 되어버린 것

논리적인 사유체계를 없애버리고 선정에 들게 하려 함

심체에 상념이 없는 것에 중심을 두니 업식이 없을 때까지 해야하니 어려움

염불은 관찰대상이 진리의 모습, 아미타이다.

심체에 상념이 없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쉽다.

-      방편문은 지행과 관행을 다로 닦는 것이다.

-      정관은 지관쌍수, 삼매 중에 경계를 지혜로써 관찰하는 것

우리의 삶도 항상 삼매 중에 있어야 한다.

7지 보살까지는 거친 경계가 나타나면 삼매가 깨어진다.

항상 진리를 생각하면 삼매이다.

-      수승한 근기는 관찰문에서 보신과 법신을 온전히 볼 수 있다.

일심사상을 알아야 공부가 된다.

화광반조는 틀린 것. 우리의 마음의 빛을 돌이켜 마음을 살펴라.

마음은 안과 밖이 없다. 전체가 다~ 내 마음

미운 것이 보이는 것은 내 문제이다. 경계가 스승

견성과 정관은 같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원효의 일심정토 염불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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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빛사랑감사8∞]

제3문 작원문 선문 방편관 정관

모든 종교와 철학이 세계와 인간의 존재 법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승불교로 갈수록 수많은 법을 포함하고 있고 단순해진다.
삼매는 자연과 생명의 다양한 모습을 긍정하며 진리의 모습
하나로 보게 하는 것이다.
불교는 합리적인 원리, 과학적인 원리, 본질을 찾아내었다.

스승님 ,우담바라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보광월]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진리를 생각하면 삼매다.
우리의 삶도 항상
삼매 중에 있어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능인해]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
대승의 제1원인은 진여이며 하나인 아미타로 관찰한다.
진여는 신해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알아차림을 할 필요가 없다.
바깥 모습은 나의 모습이며 상대하는 모습은 나의 스승이다.
견성을 주장하는 참선의 깨달음이나
지혜로써 경계를 보는 정관의 깨달음은 같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문수자]

염불의 법
진리의 모습 아미타
가장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실천적인 것

심체에 상념이 없는 것은 어렵다.
일심사상은
일체경계 일심이니 경계를 지혜로써 정관하여
광명의 바다로서 一相임을 관한다.

우리의 삶도 삼매 중에 있어야 힌다
항상 진리를 생각하면 삼매 중에 있는 것이다
실재로 인식하는 경계상을 그치면 삼매를 이루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甘露華n]

우담님, 공부다시하라는 동영상에
요약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높은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담님!

--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 " 은 대승에서 진여로 결정 했다 .
-- 다양한 모습을 긍정하면서 진리의 모습으로 보게 하는것
-- 진리의 모습은 하나야 !
-- '아미타'로 관찰한다.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것)
-- 염불은 '아미타 ' (최고의 긍정적인 언어 )
-- 불교는 우리가 장엄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 광명의 바다를 보고 지평을 넓어 가는 것
-- 정혜쌍수 = 지관쌍수
-- 우리 삶도 항상 삼매 속에 있어야 한다.
-- 자연은 아름다워 , 사람은 아름답지 않다.
-- 역사와 현실이 모두 스승이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시어부]

정목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일법수]

삼매는 자연과 생명의 다양한 모습을 긍정하며
진리의 모습 하나로 보게 하는 것이다.
불교는 합리적인 원리,
과학적인 원리,
본질을 찾아내었다.
제1원인은 진여!!!

광명의 일상을 찬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