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절 화랑의 후예들이 여기 모여서 총칼을 굳게 잡고 전기를 닦아 수도권 수호위해 신명을 바친 우리는 떨쳐나설 무적의 용사 나아가자 진군이다 싸워 이기자 그 이름 길이 빛날 72사단
2절 오봉산 정기받아 일어선 우리 송추천 맑은 물에 기량을 닦아 겨레와 나라수호 신명을 걸고 역경을 헤쳐가는 무적의 용사 나아가자 진군이다 싸워 이기자 그 이름 길이 빛날 7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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