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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사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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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협찬 게시판 배추 와 고추가루
참새 추천 0 조회 175 23.11.27 21: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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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7 21:46

    첫댓글 혼자 절여놓고
    뒤집을 시간 기다리면서
    불침범. 서고있습니다

  • 고춧가루15~16근이면 가능할것 같아요

  • 작성자 23.11.27 21:49

    넉넉하게 이십근 할려고 합니다
    안주무셨습니까

  • 작성자 23.11.27 21:50

    @참새 올해는 메주 안하시나요

  • @참새 합니다
    다음주부터 메주쑤려고 해요

  • 작성자 23.11.27 22:00

    @서대산애플(카페지기) 지기님 피곤하실것 같은데 빨리 잠자리 드세요
    나는 다른날 같어면
    벌써 꿈나라 여행할긴데
    오늘은 잠이 와도
    참고 있습니다
    배추 절인다구 ㅋ

  • 23.11.28 05:15

    고런건 눈대중 으로 넣으면 되잔유
    배추속 비빌때 고추가루 대충넣고 고추가루 색상만 보면은 알잔유 ㅎㅎ

  • 작성자 23.11.28 07:26

    ㅋ. 배추 비비는것은
    내가 안하고
    나머지은 100%로
    제가 다해서 준비. 합니다
    초저녁 잠 많은 사람이
    밤새 불침범 썼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ㅡ

  • 23.11.28 06:08

    4쪽짜리 기준으로 일반적인 레시피는
    60포기/고추가루 6키로
    무 10포기당 3개/18
    젓갈 /새우젓1키로/+까나리액젓1키로/매실액 1.8리터 /설탕 1키로 대파1단 쪽파 큰거3단~~
    우리도
    요래 눈 딱감고 한방에 때려 넣고 60포기 했습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ㅎ

  • 작성자 23.11.28 07:22

    감사합니다
    참고 해서 맛나게 김장 하겠습니다
    우린 양념. 마늘. 쪽파
    대파 많이 들어가고
    새우젓 멸치액젓
    생새우 많이 넣는편입니다
    생새우 가격이 장난 아님니다
    올해는 김장하는데
    비용이 장난 아닐것 같네요. 우린 농사 지은것으로 하니 젓깔 종류만
    ㅎ ㅎ그래도. 많이 들어가네요 ㅋ
    행복한 날 되세요

  • 23.11.28 07:49

    저는 100포기 조금 넘었는데 약35근 들었습니다
    24근 양념해서 버무르다 모자라 다시내고 두번 양념한다고 고생했답니다

  • 작성자 23.11.30 08:00

    전년도 정모때 보았던분 맞는지요

    ㅎㅎ무지 힘들어겠습니다
    우리 요것해도
    다음에 안하고 싶은데
    대단함니다ㅡ

  • 23.11.30 08:41

    @참새 네 내년에 같이 하지 말자고 했는데 또하게 될 것 같습니다
    힘들어요

  • 작성자 23.11.30 20:33

    @연사랑(산청) ㅎㅎ 힘들어도
    직접하여야 맛나지요
    산청은 청정지역이라
    배추맛도 있겠습니다
    고생은 해도
    일년동안 행복 합니다
    요즈음은 시골이 더 추운것 같습니다
    김장 다하였어니
    건강 조심 하시고
    정모때 뵙고 싶습니다

  • 23.11.28 11:20

    20근이면 넉넉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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