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 신 청 서 <고 소 장>
제목 : 누적된 사건 확인
이의 신청 인: 김 석 봉
연락처: 010-6430-5087 (집) 070-4545-5077
집주소 : 울산시 남구 번영로 107번길 5. 달동 주공아파트 305동 908호
피 신청인: 박홍재.<자칭 칠성파 박정남>과 곽진용..편파적 수사관들
연락처: 010-9771-7339
사건번호 :2022형제11937. 2023형제7812
죄명 : 상습 폭력 및 직무태만
<112 사건 접수 일> 상습폭행의 증거들
2023 5/13 18:00 ~18:10. 2023 5/15 17:25~17:30.
2023 5/20 11:25 2023 5/28 11:57 2023 5/28 12:14
신정지구대 순15 . 010 - 3157- 4591. 010-5038-8691
<판결 요청> 정당방위.무죄
< 의의 신청 사유>
2022고약4294 2022고약4216 2022형제11937. 2023형제7812
상기 사건 발생전에, 희망공원에서 박홍재와 곽진용이 함께 술먹고 있다가는 갑자기 홍재가
나에게 쫒아 와서는 야 임마! 니 내 아나? 이 새끼야 ! 부산에서 살었다며 나도 모르나?
내가 부산의 칠성파 박정남이다 이 새끼야! 니 앞으로 조심 해라 이 새끼야하며 ,
주먹으로쳐서 의자 뒤로 넘어져 머리를 다치는사건이 수 차,,였건만 도주 후 신원 파악이 않되어
신원파악 한 후에 다시 연락 하라며 경찰 마져 돌아 가버리, 몇날 몇일을 애태우든 중, 박홍재의 부인이
보이기에 112에 신원파악의 부탁도 하였어며 또 2022고약4294. 2022고약4216. 2022형제11937
사건에도 역시< 칠성파 홍재라는 사건이 결렬>되었 아오며 몇 시간 동안을 개패듯이, 인정사정없이
일방적으로 맞았어며 쓰러진 몸에 올라타서는 멱살을 잡고 들었다 놓았다 하여 이것 놓아라 하며
팔을 좌우로 흔들다 보니 얼굴에 2~3번 스치듯 맞았나 본데 전치 3주에 심지어 벌금 200만원이라는 억울하고도 엄청난 가해자로 둔갑 해 있아오니 철저한 확인 조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 건 전 모
<자칭 박정남을 알게 된 사연>
곽진용이가 공원에서 나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든 90이 다되어 가는 노인을 ,일방적으로 치고 밖고
발로차기에, 이놈 아주 못된 놈이로구나 싶어 경찰에 신고차 사진을 찍고 녹음을 해 두었드니 몇 일 뒤
박정남과 그의 아내 ,3명이 앉아 있었는데 박홍재와 그의 아내가 나서서 화해를 시키기에
일언지하에 용서하며 없었든일로 하기로하였어나 몇일 뒤 곽진용은 반성은 커녕
역시나 닥치는 대로 욕을 하며 누구든 건드리면 같다 와서는 보자며 싸우는게 공원에서 그의가 매일
이다시피 하였어며 본인은 두들겨 맞아 효마음 요양병원에 40일간을 입원 하였어며 퇴원후에
한날은 ,그때를 어떻게 생각 하느냐니까,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남자가 무릎까지 꿇어며 용서는 빌수
없어며 공원에서 자기만 싸우고 다니냐 ? 하며 반성의 여지가 없었어며 또 술자리 마다 본인을 경찰에
신고 하는 놈이라며 <싸움을 붙이기가 그의 매일>이다 시피 하오니 <김영출 외 2명>의 사건을
참조하시면 수시로 나를 처다 보아가며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아오니
이점 꼭 확인이 있어야만 될것입니다.
<자칭박정남 공갈 협박 폭행>
한날은 곽진용이와 일행들이 술 먹는 좌석r에서 약 10rm 정도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휴식 중이었건만
박정남이 술먹다 말고는 갑자기 나에게 다가 와서는 아예 반말로써 자신이 부산의 칠성파 박정남이라며
공갈 협박 후 니 나이 얼마고? 고향이 어데고? 여기 언제 이사왔노 하며 아예 반말 협박이며 시비조로
니 같은 놈은 앞으로 부산에 살었다는 말 하지 말고 앞으로 언행을 조심 해라 이새끼야 하며 공발협박과
함께 나의 목을 쳐서 의자 뒤로 자빠졌지는 폭력 후 사라 졌어며 경찰 신고 후 찾을길 없었어며이렇게
일방적피해를 여러번 입고 있었었는데 한 날은 그의 부인이 보이기에 신원파악을 112에 부탁을 하였어나
또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하구 있든차에 한 날은 공원에서 휠체어 탄 일명 최부장과 박정남이가 돈
문제로 공원 가운데서 고함을 지르며서로 상호간 얼굴을 치고 박고 야단 법석이었는데
누군가 보니 자칭 칠성파의 박정남이라는놈 이기에 사진을 찍었드니만 찰깍 소리에 다짜고짜 나에게
달려 와서는 주먹으로 목을 치기에, 의자 뒤로 나자빠졌는데 쓰러진 나의 멱살을 잡고는 세멘바닥에다
수도없이 머리를 쿵쿵 처박혀 뇌진탕의 일초직전이었어며 두통을 호소하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살려 달라
구원을 요청 하였건만 나와 주는이가 없든차 마침 306동 할머님이,,,
가슴에 올라타구써는 나에게 일방적 폭행을 가하고 있는 박정남의 목을 뒤에서 당겼다며
<이 십알년은 또 뭐야 >하며 닥치는 대로 치고 박고 차여 몇날 몇일 간을 수차 병원 치료를 받았어나
그 자식들이 후환이 두려워 고소고발을 않한 상태이오며 본인은 목의 상처와 머리의 MRI를 찍어라기에
수급자로서 금전관계로 찍지 못하고,심지어 진단서도 보험 해택을 받지를 못하기에 단념 상테에서
오늘날 까지도 요양사에게 찜질 써비스를 받고 있아오며 심지어 우울증 까지도 판정을 받은 현실입니다.
이 사건에서의 문제점: CCTV가 아닌 편파적인 핸드폰 촬영이오니 확인 망
(1) 최부장과의 상호 얼굴을 치고 박는 싸움 중 나에게 달려 왔었는데 나에게 맞아 피가
났었다는 건 모함이오며 본인은 갑자기 달려와서 목을 쳐서 뒤로 나자빠 졌어며 또 쓰러진
나를 올라타구써는 멱살을 잡고 쳤어며 또 멱살을 잡고써 들었다 놓았다 하며 머리를
공구리 바닥에다 여러 수십번을 처 밖혀 뇌진탕의 위험상황에 놓여 오직 살려달라
구원 요청을 하며 힘이약한 나는 손을 좌우로 흔든것 뿐이오며 또 나를 구하고자 나선 이웃집
할머님만 직사게 맛았든 현실이온데 ,상대가 칠성파 소속 박정남 이라며 공갈 협박과 폭력을
당히든 말든 공구리바닥에 머리를 처박히든, 멱살을 쥐고써 숨통을 끊어 놓드라도
가만이 있지 않았다는 판결이온지 아리송한 의문의 판결 이옵니다.
그리고 아내 되시는 분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에 대한 피해는 없어며 사건이 여러번 이있지만
지난 사건 화해 해 달라구 하여 역시 일언지하에 모두를 용서 하겠다. 피해금 돈도 필요
없다 그러나 딱 한가지 대중들 앞에서 무릎끓고써 앞으로는 싸움 않겠다는 맹서.
약속만 해 달라 하였어나 <자존심 문제로 합의 거절>을 당하였답니다
(2)박정남과의 친구인자가 핸드폰으로 유리한 장면만이 골라 찍었고, 또 편집한 자료라 사려 되오니
본인의 신청하에 지난 12월 말경에 설치 한 공원의 CCTV 영상를 재 확인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3) 최부장<?>과의 싸움에서 사용한 <진단서> 인지? 날자? 등 다시 한번 재 확인 해 주옵소서
(4) 과연 부산의 칠성파 소속의 박정남 이었는지? 명의도용 ? 인지도 조사가 필요 하오며
부산의 칠성파 박정남을 팔어 먹은 이유는 무었인지?
감사합니다. 2024/ 1/25 작성인 : 김 석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