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산하의 Skunk Works와 일렉트릭 보트(맞나요?)사가 합동으로 건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스컹크 웍스가 배에 관여를 했는지 -_-;;)
그 배의 스텔스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탈이었다죠...
레이더에 아예 안걸리다 보니, 그 배가 있는 위치에는 바다가 없었다는 엽기적 사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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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가 어느 조선소와 손잡고 건조한지는 모르지만, 새도우함이라는 실험용 스텔스함이 미국에 있습니다.
무장은 없으며 극단적인 스텔스성을 추구한 설계와, 쌔까맣게 칠한 선체등으로 유명하며 과거 냉전시절에는 구소련의 위성감시를 피하고자 밤에만 테스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뭐..공개됐습니다만...(주)군사정보에서 나온 '21세기 주력병기'에 보면 제가 말씀 드린 함선의 사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