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 생각대로 T !!, SHOW를 하라 SHOW !!

[안전포커스]

소방방재 청장과 애니콜은 닮은꼴??
청장 생각대로 T !!, SHOW를 하라 SHOW !!
29일 금일 기상청에서는 서해 ５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늦은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고, 늦은 밤에는 남부지방에도 차츰 눈이 온다고 기상청은 발표했으며,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지방과 영서지방， 충남 서해안지방에 ３-１０ｃｍ，충청과 호남지방， 경북지방에 １-５，그 밖의 대부분 지방 1ｃｍ 안팎으로 눈이 내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소방방재청(박연수 청장)에서는 소방은 재난과 재해, 국민 안전과는 관련이 없는것 처럼 역사에도 없는 소방감(중앙소방학교장, 국방대학) 2명, 역량평가(승진 심사, 심의, 면접)을 위해 각 시, 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승진 대상자 10여명 소방본부장들을 서울 본청으로 오전부터 불러 올려 오후 2시부터 눈발이 내리는 오후 내내 심사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 안전대책과 화재 강조기간 인데도 불구하고, 소방방재청장은 재난, 재해 대비를 위해 말로는 철저한 예방을 당부”하고 “현장 점검을 하고 했으나 정작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 도민 의 안전 책임자인 본부장을 올라오게 한 것은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며” 이보다 선행이 인사인지” 말하며, “기상청의 발표도 무시한 처사” 말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거나 등한 시 한 처사다”라고 말했다. 소방방재 한 전문가는 “소방방재청의 본연의 업무를 망각한 소방방재청장 박연수 청장은 소방 직이 아닌 일반직이다 보니 모든 것이 페이퍼 행정으로 현장 경험의 역량 부족으로도 보인다”며, 소방방재청 차장으로 1년 6개월여 경험이 있음직한데 아직 감을 못 잡은 것인지 알고도 모른 채 무시하는 것 인지 모르겠다“ 고 꼬집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총수인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의 말과 행동이 상반된 행보로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의 한관계자는 “역량평가는 인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함이다”며 별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다음날 30일 소방준감 승진심사가 예정되어 있어 또 다시 각 시, 도의 대상자 20여명을 심사를 위해 본청으로 올라와야 하는 실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역량평가(심사)는 2가지의 주제로 논술식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이루어 졌으며, 평가위원은 소방에는 차장, 행자부 , 외부 교수등이 참여했다. 소방은 전문성과 특수성을 감안해야하는 내부 조직의 인사를 두고 외부심사위원을 둔것은 다소 무리수가 따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소방방재청 내의 일반직(민방위, 방재) 인사 시는 이와 같은 역량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 http://www.safety119.org(안전포커스)

[사자후]

간부들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걱정도 팔자~~

[지천사]

이거봐라 간부들아 청장이 이러니 니들도 짜증나제?
그러니 간부들아 하위직 괴롭히지마라

[타임24]

잘하고 있는데...안전포커스 이 사람은 너무 왜곡된 시각으로 청장 꼬투리 잡으려 애쓰시네...청장, 소방관출신보다 훨씬 낫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