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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holic & Peruholic 라틴홀릭&페루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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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홀릭 정회원 부에노님의 자동차 여행 - 둘째날
밀림의 프린스 추천 0 조회 75 08.05.02 07: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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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2 09:59

    첫댓글 왕자님 정말 멋집니다 짱!!

  • 08.05.03 03:57

    정말 대단하십니다... 밀프 님... ^.^

  • 08.05.02 23:43

    여기가 루따 34인가요? 자주 다니던 길인데... 리오 온도 온천장에선 여러번 묵었지만.. 세레세에서는 기름 넣려고 잠깐 쉰 적밖엔 없네요.. 여기가 멋쟁이님 영톤지 미리 알았었다면.. 저 해바라기밭에서 멋쟁이님 부부 흔적 좀 찾아봤을텐데... ㅎㅎ 그리고 이런 북쪽지방 여행할때면.. 쇠고기 요린.. 들지 마세요. 고기가 무척 질기거든요.. 음..이런 곳에선 황금빛나는 물고기인 도라도구이같은게 괜찮을 거예요.

  • 08.05.03 03:58

    전에도 그런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

  • 작성자 08.05.02 23:52

    역시.. 이쪽동네 아시는 회원님이 계실것같았어요..

  • 08.05.03 04:00

    카지노에서 동남쪽으로 공터와 풀장 보이는 그 호텔에 묵었습니다. 와우~ 조심해야겠다. 밀프 님한테 걸렸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ㅎ ^.^

  • 08.05.03 01:45

    위성에 헬기에.....여기 회원님들...밀프님께 잘보여야 될거 같아요!!!!!!~~~~~~~~~ㅎㅎㅎㅎ 나 어디 그럼 바로 요렇게 뜹니다요...ㅎㅎㅎㅎㅎ

  • 08.05.03 01:46

    진짜 실감나네요....

  • 작성자 08.05.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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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5.03 04:01

    푸하하~ 정말 조심해야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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