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대성현대를 버리시다니 저소심한거아시면서 ㅡㅡ;;
새로운아파트에 잘적응하시구 ㅋㅋ 집 비는날 절꼭초대해주셈 ㅋㅋ
그럼 흑~ ㅜ.ㅜ
--------------------- [원본 메세지]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목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어오신 분들도 꽤 있을걸...
저희 집이 8월 8일에 이사를 했답니다.
태장동 백운 아파트..
태장동과 매지리라... 통학하기에는 가히 살인적인 거리져...
이사도 했고 하니,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일만 남았군요.
언젠가 우리 할머님이 집을 비우시는 날 초대할께요...
참!! 글 제목은 성수를 생각하면서 붙여보았습니다.
성수야 그동안 즐거웠다.
이제 너와 난 남남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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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taking.LOVEME
조금만 아주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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