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오스틴이 Biography on A&E에서 레슬매니아 38 이후 또 다른 경기를 가지는것에 대해 이미 마지막 경기를 훌륭하게 가졌기에 더 이상 증명해 낼 게 없어 원 모어 매치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리브 모건이 Open Thoughts 팟캐스트에서 보 달러스와 연인사이라는 루머를 부인하며 현재는 싱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캐리온 크로스가 자신의 SNS에 2021년 익스트림 룰즈에서 제프 하디와 TLC 경기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모든 게 무산되어 열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리키시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타마 통가 & 통가 로아의 블러드라인 합류에 찬성하고 그들의 활약에 무척 흥분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리키시가 향 후 폴 헤이먼 대신 자신이 블러드라인의 매니저로 합류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말라카이 블랙이 AEW와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AEW가 연장 계약을 원한다면 재계약가능성이 있지만 현지 팬들은 떠날 것이라는 의견들도 다수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라카이 블랙은 더블 오어 낫띵 2024에서 애덤 토를랜드와 TNT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WWE가 테간 녹스를 NXT로 보내 활동 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캐시 리(패이튼 로이스)가 Ring The Belle 팟캐스트에서 과거 WWE에서 해고 당한 후 기분이 좋지 않아 2022년 여성 로얄 럼블 출전 제안을 거절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모두 풀려 내년 로얄 럼블 매치 제안이 온다면 기꺼이 추런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NXT로 복귀한 숀 스피어스입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마이크 베일리가 올해 말에 TNA와 계약이 만료디는데 WWE와 AEW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마이크 베일리 드디어 옮길 때가 되었군요
리브 모건 솔로구나 ~~
오호라
알레이스터 블랙 WWE복귀 가즈아아아